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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가정적인 남편이 바람을피고있다면 아는척 하시겠어요?

도토리 조회수 : 10,647
작성일 : 2019-07-24 10:22:00

잉꼬부부처럼 사랑이 가득넘치고, 애들한테도 잘하고, 집에엄청 가정적인남자.

바람핀사실을 알게되었다면 아는척할까요. 아니면 그냥 묻어두고 살까요? 그러다 말겠지 하면서요.


뭔가안좋은 촉이 하나 딱 왔는데, 이걸 캐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중입니다.

IP : 182.218.xxx.22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ㅍㅎㅎㅎ
    '19.7.24 10:25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그걸.....그냥 묻어두고 살수있겠어요???

    제남편도 가정적이고 살가운 남편인데 만약이라도 그렇다면....전 끝~ 믿음이 깨진이상....

  • 2. 안위
    '19.7.24 10:26 A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결국은 님의 육체적, 정신적 안위에 더 유리한 쪽으로 결정하겠죠.

  • 3. ..
    '19.7.24 10:28 AM (1.253.xxx.137)

    글쎄요.
    판도라의 상자를 연다면 절대 전과 같지않을거에요.

    저라면
    아이도 어느정도 컸고
    제 명의 재산도 꽤 있고
    이제껏 제가 한 희생과 노력도 엄청 난데
    배신감 들어서 같이 못살 거 같아요.

  • 4.
    '19.7.24 10:28 AM (1.240.xxx.145)

    가정적인 남자가 바람에 더 취약합니다

    원래 나이스한 남자가 밖에서도 나이스하니
    여자들이 좋아하고 추파를 던지죠.

    그냥 놔두면 알아서 찢어집니다,

    알려고들면 알 수도 있다는 경고만 하세요.

    증거모으고 소송하라고 부추기는데
    영혼만 털립니다.
    성실하고 가정적이면 지나가게 두세요.

    남편 아빠로서 답이 없다면 이 참에 이혼추진하구요.

  • 5.
    '19.7.24 10:29 AM (182.224.xxx.119)

    남의 집 남편도 아니고 내 남편이 바람난 거 같은데 그걸 묻어요? 대체 남편이, 부부가 뭐라고 생각하는데요? ㅠ 좀 서글프네요.
    님 경우는 그냥 촉 정도에다가 이런 걱정부터 한다면 아예 아무것도 파헤치지 마세요.

  • 6.
    '19.7.24 10:34 AM (97.70.xxx.76)

    집에 잘하고 문제 없으며 알려서 이혼할거 아니면 모른척
    집에 거지같이 하고 이혼하고 싶으면 아는척요

  • 7. ㅇㅇ
    '19.7.24 10:34 AM (182.211.xxx.132)

    차라리 모른척하세요 알려고도 하지 말고 , 알아도 남자들 그 감정 바로 정리되는것도 아니고 싸움만나니까 그냥 모른체 지나가는게 존심 덜 상할꺼요

  • 8. 그렇게
    '19.7.24 10:40 AM (110.12.xxx.4)

    괘안은 남자라면 남주기 아까워서라도 더 잘해줄꺼 같아요.
    망아지 같은 놈이라면 이참에 이혼하자 뒤집겠지만요.

    옳고 그름 보다는 님에게 이득인걸 택하시길 바랍니다.

  • 9. ...
    '19.7.24 10:42 AM (1.237.xxx.189)

    남편이 괜찮다면 평생 나혼자만에 것으로 하긴 어렵죠
    여긴 못난 놈도 바람핀다하지만 그건 합리화고요
    돈이 됐든 뭐가 됐든 괜찮은 놈들이 정신적인 바람까지 더해서 필 기회가 더 많죠
    다른게 다 괜찮아 버리기도 아까우니 고민하는건데
    아는척을 할지 말지는 알아서 할일이고
    만약을 위한 준비 대비는 하겠죠
    예금이나 집도 남편명의로만 하지 않는다든지

  • 10. ...
    '19.7.24 11:17 AM (175.223.xxx.81)

    님 처지에 따라 다릅니다. 이혼하고 가난한 이혼녀 신세 예약이면 그냥 덮으세요

  • 11. ㅇㅇㅇ
    '19.7.24 11:20 AM (39.7.xxx.16) - 삭제된댓글

    바람인지 성매매인지 구분좀 해주세요
    바람은 심각한거고 성매매는 성병만 조심하면 되는지라...

  • 12. ...
    '19.7.24 11:33 AM (125.187.xxx.98)

    아무리 가정에 잘한다고해도...바람피는것같은 촉이 오는데..덮을수가 있을까요?...들키지않는다고 생각하면 더 과감해질수도 있어요..
    조용히 증거모아서..확실한 증거나오면 말해야죠...
    가정인지..불륜녀인지...택하게 하고
    무릎 꿇고 빌든지 하면 원글님 맘에 따라 용서를 해주든지..

  • 13. Qqq
    '19.7.24 11:39 AM (220.76.xxx.227)

    알고있는 표시를 해야 이어가든 끝내던 하겠죠. 판도라의 상자라서 결국 열어보게 됩니다. 알고 미치는것과 짐작하고 미치는 것의 차이만 있을뿐.....글쎄~~~저라면 알고 뻔한 스토리 듣고 결정하겠네요

  • 14. ..
    '19.7.24 12:00 PM (116.127.xxx.180)

    여기는 나이연령대가높은 사람도 많아요
    제주변 60대 아니 50,후반인 아줌마도 남편이 폭력 도박머이런거 아니면 바람정도는 넘어간다하더라구요 남자가 한번은 그럴수있다하고 그러다 돌아온다고
    예전엔 돈도안갖다주고 때리고 바림피는남자들많아서 돈만잘갖다주면야 참는다는 마인드더라구요
    근데 젊은 사람들은 그러나요 신뢰 믿음이 깨졋는데 남편이 돌아온들 회복이되겠냐고요
    저같으면 조용히는 못넘어갈거같아요
    나만 홧병걸리고 참아서 겉으론 평온하지만 내속은 병나는데 그게 먼의미

  • 15. 와 댓글들
    '19.7.24 12:55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도대체 여기 평균연령대가 5,60대훌쩍 넘나요??? 저 40중반인데 댓글들 대부분이 덥고살라니.....부부사이에 믿음이 깨졌는데 덮고살아지던가요? 경험자들이신듯한데~
    똑같은 질문을 남초사이트에 묻고싶네요 아내의바람을 묻고살 남자들이 과연 있을지.....

    원글도 댓글도 참 씁쓸한 글이네요....아직도 멀었구나.....

  • 16. 회상
    '19.7.24 12:57 PM (59.31.xxx.132) - 삭제된댓글

    아이러니하게도 바람을 피우고 있기때문에 가정적이고 자상한 남편이 됐을거 같아요
    천성이 다정하고 부드러운 사람이 불륜을 저지를까 싶네요

  • 17. ..
    '19.7.24 1:19 PM (210.178.xxx.230)

    댓글에 그냥 놔두면 알아서 찢어진다 ??
    누구 맘대로요? 남편과 상대녀가 금방 싫증나서 헤어질지 7년이 갈지 10년이 갈지 헤어지고 멤버교체할지 어떻게 알고 모른척 참으라고 하는지?? 부처인가

  • 18. ..
    '19.7.24 7:00 PM (223.62.xxx.24)

    놔두면 계속 피겠죠. 여자 바꿔가면서.
    알아서 헤어지지않을까하는 생각은 노노.
    상간녀가 둘, 셋이 될 수도 있음.

  • 19. 오늘도
    '19.7.29 1:43 AM (125.186.xxx.63) - 삭제된댓글

    가정적인데 바람피는듯 많더군요
    촉은 맞아요
    저라면 단단히 이혼하더라도 증거잡고 캐내고 가요
    옆에 보는사람들도 다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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