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은 몇 살때부터 가족여행 싫어하나요?
가족여행 포함 인생의 모든게 다 때가 있는 법인가봐요.
'인생의 모든것엔 유효기간이 있다'
이게 정답인거 같네요.
1. 20대 중반
'19.7.24 8:37 AM (211.197.xxx.18) - 삭제된댓글아직도 좋아해요.
2. 음
'19.7.24 8:37 AM (73.3.xxx.206)아직 초등 고학년인데 가족여행 좋아해요.
근데 기본적인 애 성향이 집돌이에여3. —-
'19.7.24 8:42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사춘기 시작과 함께
4. 음
'19.7.24 8:42 AM (125.132.xxx.156)큰앤 대딩인데 아직 좋아해요
개인차가 큰것같아요
둘짼 고딩인데 귀찮아해요5. 보통
'19.7.24 8:47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사춘기 아들들은 디즈니랜드보다
게임랜드를 좋아합니닺6. ..
'19.7.24 8:51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저희아이 사춘기가 최고로 왔던 고1여름에 자긴 안간다 어쩐다 했는데 그냥 예약진행하고 데려가니 제일 잘 놀구요, 그해 겨울 또 예약했는데 자긴 빼고 가라, 자기껀 취소해라 또 그러더니 막상 떠나는 날 따라와선 순한 양 되어 잘 다니고, 다신 저소리 안합니다. 그리고 그때 그 두번의 여행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해요. ㅎㅎ
둘째는 이제 고1인데 어디든 가기만 하면 따라갸다고 하구요.
아이들 성향인거죠. 대신 가면 아이들 취향에 맞게 움직여요. 많이 안다니고 맛있는거 먹고 푹 쉬고요.7. 제제
'19.7.24 8:52 AM (125.178.xxx.218)대딩고딩 딸들.
엄마아빠 따라 다니면 맛난거 좋은곳
간다는걸 간파하고 늘 따라 다녀요.8. 윗님빙고
'19.7.24 8:57 AM (219.92.xxx.24)다큰 자식인데도 엄마따라 다니면 맛있는거 먹는다고 굳게 믿음.
9. 그러면
'19.7.24 9:0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겜 좋아하는 애들은 달라요.
프랑스까시 가서 부모님들만 에펠탑, 개선문 보고 오라고...
자기는 호텔에 누워 게임하겠다고..
부모는 너 게임하라고 몇 백들였냐며 싸움.10. 그러면
'19.7.24 9:03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겜 좋아하는 애들은 달라요.
프랑스까시 가서 걷는 거 힘드니 부모님들만 에펠탑, 개선문 보고 오라고...자기는 호텔에 누워 게임하겠다고..
부모는 너 게임하라고 몇 백들였냐며 싸움.
사춘기 애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힘들게 많이 돌아다니는 여행임.11. 815
'19.7.24 9:04 AM (175.223.xxx.216)중2딸 올해부턴 1박정돈 혼자서 집에 있어요
워낙겁없는 성격이라..암튼 좀 싫지만 끌고다닌순없으니
외식도 싫어해 대충 김밥으로 떼워요
그런데
초등아들포함3명 넘 홀가분하고 좋네요 여행도 맘데로 외식도 골라서
미안 딸12. ~~
'19.7.24 9:05 AM (211.192.xxx.84)중학생 딸아이, 여행 여전히 좋아하는데
종일 돌아다니고 호텔로 와서 와이파이와 함께 쉬는 걸 엄청 좋아해요^^13. ...
'19.7.24 10:59 AM (175.116.xxx.162)사춘기 아이, 가족과 여행은 아직 좋아합니다.
그런데, 여행 가서 돌아다니는건 질색 합니다. 엄마, 아빠랑 동생은 나가서 돌아 다니라고, 자기는 시원하고 와이파이 잘 터지는 호텔에서 핸폰 한다고 합니다.14. 중학교 부터
'19.7.24 11:30 AM (175.193.xxx.99)안 간 것 같아요.
국내는 갈 데도 없었고 해외 타령하는데 남매가 맨날 투닥투닥에 취향이 완전 반대라 의견을 모을 수가 없었어요.
고등학교 부터 지들이 알아서 각자 다닙니다.
일단 나가면 엄청나게 돌아다니더군요.
지들 깨어있는 시간에 같이 깨줘있어야해서 좀 힘들어요.
주로 오는 메세지가 "이거 사도 돼??" ㅠㅠ15. ....
'19.7.24 12:11 PM (58.148.xxx.122)대부분 중학생부터요.
아예 안간다큰게 아니라..따라와도 심드렁..
호텔에서 안 나오려고 하고
이동중이나 대기중일땐 계속 폰만 보고.16. 대학생부터요
'19.7.24 1:55 PM (211.36.xxx.224) - 삭제된댓글성인이고 알바로 돈도 벌 수 있으니까 친구들하고 다니는걸 더 좋아하죠
친구없는 애들은 나이들어서도 부모하고 다니더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51365 | 지금 어떤 일에 지치세요? 24 | 쑥쑥 | 2019/07/20 | 4,701 |
| 951364 | 칼슘 좀 추천 해 주세요~ 2 | 칼슘 | 2019/07/20 | 962 |
| 951363 | 고랭지배추가 더 맛있나요? 4 | 쌀이랑 | 2019/07/20 | 1,203 |
| 951362 | 여고괴담2 보신 분 계세요? 어제 민규동 감독과의 대화 행사 갔.. 4 | 영화 | 2019/07/20 | 875 |
| 951361 | '프듀X' 제작진, 투표 조작 논란 피드백 없음.txt 3 | ... | 2019/07/20 | 1,805 |
| 951360 | 명란 장조림 하는법 알려주셔요 1 | 혹시 | 2019/07/20 | 1,223 |
| 951359 | 왕언니 유투브 보니까... 13 | 너튜브 | 2019/07/20 | 11,566 |
| 951358 | 컴앞 대기중 중학생정도 아동 유명 옷 사이트였는데 갑자기 생각이.. 3 | 수수해 | 2019/07/20 | 1,047 |
| 951357 | 요즘 수영강습때 어떤 수영복 입나요? 2 | ... | 2019/07/20 | 1,866 |
| 951356 | 서대문 영천시장질문 4 | 영천장 | 2019/07/20 | 1,670 |
| 951355 | 사주나 관상 볼까요? 15 | ? | 2019/07/20 | 5,514 |
| 951354 | 중3딸 4 | 우울 | 2019/07/20 | 1,487 |
| 951353 | 혈압관리 동네 병원으로 다니세요? 13 | 혈압약 | 2019/07/20 | 3,222 |
| 951352 | 고노다로의 조꼬마떼 영상 직접 보니 진심 열받네요 3 | .. | 2019/07/20 | 1,210 |
| 951351 | 중부지방 빼는데 직빵인게 뭔가요? 6 | 지방 | 2019/07/20 | 3,119 |
| 951350 | 하위권 고딩 2학년의 입시 상담 4 | 음 | 2019/07/20 | 1,660 |
| 951349 | 제이쓴은 외국에서 대학나왓나요? 6 | Asdl | 2019/07/20 | 8,714 |
| 951348 | 유시민 日제품 불매운동, 자연스럽고 합헌적..아베는 갑질사장 11 | ... | 2019/07/20 | 2,456 |
| 951347 | 방탄팬 여러분 6 | ... | 2019/07/20 | 1,798 |
| 951346 | 고등아이성향 안변하겠죠? 4 | 살림 | 2019/07/20 | 1,522 |
| 951345 | 천안 사시는분들 여쭙습니다. 4 | 천안 사시는.. | 2019/07/20 | 1,526 |
| 951344 | 저는 이제 카톡 프사도 잘 못보겠어요 6 | ㅇㅇㅇ | 2019/07/20 | 5,086 |
| 951343 | 일본에서 오래 살았어요/미시USA펌 26 | 필독요 | 2019/07/20 | 8,626 |
| 951342 | 어머 삼베수의가 일본 침략 잔재라네요?! 20 | happ | 2019/07/20 | 3,072 |
| 951341 | "32억 환수하라했는데 1원도 안해..말 되나".. | ㅇㅇㅇ | 2019/07/20 | 1,7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