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이상행동

조언절실 조회수 : 2,205
작성일 : 2019-07-24 07:04:07
올해 다섯살 포메입니다.
얼마 전부터 이상행동을 보입니다.
자꾸 몸을 감춘다고 침대밑에 들어가곤 하더니
어제부터 앞다리 부분이 마비가 오는 듯 합니다.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앞발을 미친듯이 핥고
갑자기 뛰고...갑자기 온 몸을 튀듯이 뛰네요.
슬개골 이상이 있어서 언젠간 수술
각오하고 지켜보던 중인데
그것때문에 마비가 오는 걸까요??
지켜보느라 저도 잠을 못잤어요.
강아지도 순간순간 몸이 이상하니까 잠도 못자고
내내 이리저리 움직이고 계속
앞발을 미친듯이 핥다가
잠시 가만히 있을 때 가슴부분을 만지면
심장이 요동치듯 쌕쌕거립니다.
여기저기 검색해봐도 잘 모르겠고
..제가 보기엔 꼭 신경계에 이상이 온 것처럼
그렇게 보이네요.

오늘 빨리 병원갈려고 대기중인데
병원에 가도 걱정입니다 ㅠㅠ
겨우 2킬로...수술한다해도 잘 버텨낼지..
체중 좀 불릴려고 해도 잘 안먹어요.
울집에 우환이 생겼어요..ㅠㅠ
IP : 112.152.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9.7.24 7:13 AM (182.215.xxx.73)

    애가 아파서 숨는다는건 진짜 심각한 증상입니다
    병원에 가서 할 수 있는 모든 치료는 다 받게해주세요
    작더라도 아이는 충분히 견뎌 줄 거예요

  • 2. ..........
    '19.7.24 7:52 AM (220.116.xxx.210)

    아이가 많이 아픈가봐요 ㅠㅠ
    얼마나 힘들까요........곁에서 잘 지켜주시길요.
    보호자님도 너무 힘드시겠지만
    녀석들은 엄마 감정상태를 그대로 느낀다하니
    잘 추스리시고 기운내세요~~~

  • 3. 차츰
    '19.7.24 8:19 AM (121.168.xxx.170)

    울집 포메 1.2kg였어요
    그런데도 중증 수술 3개를 다 이겨냈어요
    경제적인 문제가 걱정되시겠지만 아이 부탁드립니다.
    부디 큰 문제가 아니기를...

  • 4.
    '19.7.24 8:25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숨는다는걸 보니 강아지도 전조증상을 느끼나보네요
    동네병원 말고 큰병원으로 가세요
    mri 촬영 필요할수도 있어요
    별일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 5. ..
    '19.7.24 8:26 AM (122.45.xxx.67)

    숨는다는건 진짜 많이 아픈거..
    거기다 먹지도 않는다니..ㅠㅠ
    양심있는 좋은 의사분 만나서 다시 건강해 지길 바래요..
    예전 우리아이 생각에 눈물 나네요.
    병명도 모른채 돈만 뜯어낸 도둑수의사도 떠오르구요..
    사람도 그렇지만 의사를 잘만나야 고생을 안하더라구요.

  • 6.
    '19.7.24 9:04 AM (175.127.xxx.153)

    디스크 문제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 7. ㅇㅇ
    '19.7.24 10:00 AM (116.47.xxx.220)

    앞발핥는것도 그렇고
    디스크같은데요

  • 8. ..
    '19.7.24 1:58 PM (1.227.xxx.100)

    슬개골로 그런증상이 있진않아요
    진료다녀오셔서 무슨병인지 댓글 달아주시면좋겠네요 걱정되요 아가야 얼른 건강해지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393 고양이들 성격도 정말 사람처럼 천차만별이네요 50 .... 2019/07/25 4,414
952392 스타벅스가 뭐라고 커피한잔도 망설여질때 37 000 2019/07/25 5,703
952391 아주 귀한 선물을 받았어요~ 17 행복 2019/07/25 4,719
952390 부강한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17 pp 2019/07/25 2,617
952389 냉장고 밑에 뭐 넣어야 되는데 힘쓰는 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2 힘들어 2019/07/25 833
952388 강아지 이상행동,,,후기입니다. 8 강아지 2019/07/25 3,232
952387 엄마 택배를 받고 25 택배 2019/07/25 5,739
952386 아이 중간에 유치원을 옮기는데요 2 이사 2019/07/25 1,139
952385 단위농협이 일본 견학... 6 ㅇㅇ 2019/07/25 1,313
952384 요즘 보면 나라에 쥐새끼들이 진짜 많았구나 싶어요 4 롯데불매 2019/07/25 807
952383 수도꼭지에서 물이 계속 새요. 8 .. 2019/07/25 1,234
952382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17 긍정요정 2019/07/25 1,093
952381 가르쳐도 소용없네요 25 자식 2019/07/25 5,512
952380 딘시간에 딸 수 있는 가장 빠른 한글자격증? 미리엄 2019/07/25 521
952379 배추 절이기 전에 안 씻어도 되나요? 7 왕초보 2019/07/25 2,061
952378 무슨종교일까요? YHSMOM.. 2019/07/25 644
952377 39살 아줌마 티가 많이 나나요 28 2019/07/25 8,882
952376 냉장고,김치냉장고 4 고민고민 2019/07/25 1,098
952375 쌍꺼플 수술하고 싶어요 8 2019/07/25 1,556
952374 고딩 아들과 데이트 도와주세요. 9 푸르른물결 2019/07/25 2,496
952373 아베의 감추고 싶은 아베노믹스 경제정책 실패로 경제도발 5 ㅇㅇㅇ 2019/07/25 1,099
952372 종합병원도 믿을게못되네요ㅠㅠ 11 샐리 2019/07/25 4,385
952371 일본은 공중파에서 대놓고 혐한방송을 한다는데 7 뭐지? 2019/07/25 920
952370 기상청 ㄸㅁㅊㅇ 22 ... 2019/07/25 5,786
952369 용평 스키장에서 강릉이 가깝나요? 11 지리 2019/07/25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