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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기온 찾아봤어요.

흠과연 조회수 : 5,872
작성일 : 2019-07-24 01:47:16
날을 넘겨 새벽이 됐으니 어제가 대서였네요.
오늘이 2019년 7월 24일.
미친듯이 더웠던 작년의 기온을 찾아봤어요.
서울 최고기온 기준으로 할게요. 죄송.

작년 7월 초엔 비가 많이 왔네요.
20중후반부터 30초중반 까지 왔다갔다 합니다.
올해랑 비슷한 기온입니다.
작년 7월중순은 올해보다 대략 평균 2-3도 정도 높아 보여요.
올해 7월 중순이 비도 오고 날씨도 흐린 탓인듯.

다시 작년으로 돌아가서 7월 21일.
37도를 찍게 되는데...

7월21일 ~ 7월24일 - 37도~38도
7월25일 ~ 7월28일 - 34도~35도
7월29일 ~ 7월31일 - 37도~38도

그러다 8월이 왔습니다.
8월1일 - 40도 으악! 
그리고 이 날 부터 8월17일까지 가끔 비를 뿌릴때를 제외하고는 늘 30중반~30후반 기온이 유지됩니다.
18일부터 23일까지 30초반~30중반이며 22일에 잠시 38도를 찍네요.
8월24일에 비가 왔고 드디어 30도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내내 20중후반을 유지하다가 8월 31일 ~ 9월2일 약 3일정도 30도를 잠시 찍은후 다시 내려갑니다.

IP : 112.218.xxx.13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19.7.24 1:54 AM (175.193.xxx.206)

    그랬었군요. 밤에 엄청 더웠던 기억이 밤새 에어컨 켜고 잤었는데...
    나네요 지금은 그냥저냥 선풍기만으로 잘 수 있어요

  • 2. .....
    '19.7.24 2:37 AM (221.157.xxx.127)

    진짜 작년엔 너무 더워서 살 쑤가 없었어요

  • 3. ㄴㄴ
    '19.7.24 2:42 AM (122.35.xxx.109)

    제기억에도 작년엔 7월 중순부터. 푹푹 쪘어요
    올해는 아직 작년만큼은 아닌듯요

  • 4. 작년엔
    '19.7.24 3:48 AM (123.214.xxx.169)

    에어컨 없이 잠을 잘 수 없었던 기억이..
    오늘 처음 선풍기 켜놓고 자다 깼어요

  • 5. ㅌㅌ
    '19.7.24 5:34 AM (42.82.xxx.142)

    제가 작년에 너무 더워서
    올해는 아이스로된 홈웨어랑 베게커버 여름이불등 만반의 준비를 했더니
    작년보다 한결 시원한 느낌입니다
    작년 안더웠으면 안샀을텐데 결국 소비를 하게만든 더위였어요

  • 6. ㅇㅇㅇ
    '19.7.24 6:45 A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작년에 엄청 더웠는데
    음력 7월7석날 신기하게 서늘할정도로
    기온이 뚝 떨어졌었어요

  • 7. 작년이맘땐
    '19.7.24 6:57 AM (1.237.xxx.156)

    억 소리 나는 채소값에 허덕였죠.과일은 비싸고 햇볕에 곯고..

  • 8. ..
    '19.7.24 7:09 AM (218.237.xxx.210)

    갱년기이기도 하지만 아침에 깨면 머리가 다 젖고 등도 땀이 흠뻑 났던 기억이 나요

  • 9. ....
    '19.7.24 7:25 AM (1.227.xxx.251)

    밤에 30도 넘는게 너무 괴로웠어요 ㅠㅠ
    올해는 양호하네요

  • 10.
    '19.7.24 7:28 AM (210.90.xxx.254)

    제가 더위를 너무 너무 마니타서 6월부터 요리하고 나면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꼭 켰었는데 올해는 버티다 며칠전 밤에 틀기시작했어요.
    올해가 확실히 덜 덥네요.

  • 11. 둥둥
    '19.7.24 7:55 AM (39.7.xxx.5)

    잘때 아이 방에 꼭 에어컨 시간 설정해서 켜줬어요.
    자다깨면 다시 켰던 기억이.
    올해는 창문 열고 선풍기 타이머 꺼지고 나서도
    새벽에 바람이 불어서 딱 좋아요.
    특히 저는 구스이불 안넣고
    새벽되면 포근하게 덥고자요.
    올해는 바람이 잘 불어요

  • 12. ㅇㅎ
    '19.7.24 8:05 AM (180.69.xxx.156)

    작년 7월21일에 아기낳았어요ㅜㅜ
    몸조리하는데 산후풍보다 지금 더워 죽을것 같아서
    에어컨 풀로 돌렸는데
    38살 노산에 낳아 산후풍 걱정 많았는데
    추울땐 발이 시리다는 느낌보다 발끝이 콕콕 아프다는 느낌이 드는것 외에는 크게 아픈데는 아직 없네요. 다행이ㅜㅜ
    더 있어봐야 하나요?ㅜㅜ

  • 13. 작년 징글맞게
    '19.7.24 8:37 AM (121.155.xxx.30)

    더웠죠.. 에어컨을 밤새 풀 가동했으니요
    주택3층이라 집이 찜질방 수준으로 더웠는데
    암튼 에어컨 땜에 살았어요

  • 14. ㅇㅇ
    '19.7.24 9:21 AM (116.125.xxx.86)

    맞아요. 작년 진짜 더웠어요. 괴로울정도로. . 에어컨 필요 없다 고집하시던 친정엄마 올여름 오기전 에어컨 장만 하셨어요.

  • 15. 신기
    '19.7.24 2:56 PM (211.244.xxx.184)

    전 더위 별로 안타는체질이라 생전 더운걸 모르고 살았어요
    작년 가족들 덥다고 난리쳐도 밤에 선풍기바람도 싸늘했고 별로 더운지 모르고 살았는데 올해 왜이리 더운지 모르겠어요 몸에서 더운 열기가 확확 올라와오ㅡ
    난생처음 외출했다 등에 땀이 맺혔네요
    저만 올해가 더 더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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