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의 나
작성일 : 2019-07-24 01:15:08
2806760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문을 만나 얘기하다. ''나 사실 학교다닐때는 너도깨비같은 애인줄알았어~~''란말듣고 조금 충격받아서 글을 씁니다 내가 그정도였나 ..고등학생때는 친구들과 어울리는거보다 공부하거나 책읽는거 좋아했어요 3년내내 어울리는 친구는 커녕 이동수업 같이갈친구도 없었고 소풍때도 혼자가서 혼자밥 먹고
왕따나 은따같은 존재였죠
근데 그런기억이 슬프거나 외로운 감정은 하나도없구요
주변 내또래 사람들에게 관심이없었던것같아요
대학가고나서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서부터
친구도 생기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재미도 알아가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직업상 사람을 많이 대하는 직업을 가지고있고요
고등학생때 나를 만난다면 너에게 손을 내밀었던 친구들을 내치지말고 아름다운 추억 을 만들어라고 말해주고싶어요
IP : 14.43.xxx.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베아뜨리체
'19.7.24 2:10 AM
(211.109.xxx.92)
아,글 읽고 조금 희망이 보이네요
내성적이긴 했지만 그래도 초등때는 잘 어울렸고
중등때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지내는듯 했는데
고등때는 딸이 혼자예요 ㅜ
그냥 맘 안 맞는 친구들이랑 말 섞기 싫은가봐요
그래도 어찌 친구 한 명없이 그 긴시간을 학교에서
지내는지 ㅜ딸 걱정에 지금도 잠 못 자고 있어요
2. 근데
'19.7.24 3:13 AM
(73.3.xxx.206)
보통 전교권으로 공부하는 애들이 주로 혼자서도
잘 지내지 않나요? 원글님 공부 잘 하셨을듯요
공부라는 목표가 뚜렷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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