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걸 읽으신 분 있겠죠?
요즘 심신이 매우 지쳐있어서
많이 집중하고 읽어야 하거나
쉽게 안읽히는 책은 시작하고 싶지가 않아서요.
어떠셨나요?
1. 그런사람
'19.7.23 9:15 PM (14.58.xxx.186) - 삭제된댓글심신이 지쳐있을때 읽을 책은 아닌거 같아요.
2. 지금 바로
'19.7.23 9:19 PM (1.244.xxx.152)시작하시길 강추합니다^^
식물학자의 글이라서
더 힐링될 수 있어요.
나무와 인생을 잘 그리고 있어요.
지구에 사는 한 생명체로서
꿋꿋이 서있는 오래산 나무처럼
잔잔하고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3. ㅇㅇ
'19.7.23 9:21 PM (175.114.xxx.96)술술 읽히진 않아요 ㅠ
4. 111
'19.7.23 9:23 PM (175.223.xxx.57)집중해서 읽고싶은 책이에요.
지쳐있을땐 신나는거 읽으셔요5. 읽다포기
'19.7.23 9:24 PM (118.37.xxx.114)술술 안읽힘요
재미도 그닥이라 바이백했네여6. 저도..
'19.7.23 9:26 PM (1.224.xxx.130)읽다포기했어요.은근 안넘어가더라고요 ㅠㅠ
7. 내안의사랑
'19.7.23 9:29 PM (122.37.xxx.55)독서토론 모임에서 읽었는데 첨에는 나랑 안맞는. 책이다 밑줄 그으며 어렵게 의무감에 읽었는데 거의 다 읽고 나니 참 좋은 책이네요.....식물 나무 내 주변 자연의 신비....여자의 삶... 필사할 구절들도 많아요 다시 음미하며 읽어볼 예정입니다.
8. 개취
'19.7.23 9:29 PM (124.80.xxx.162)호불호가 진짜 심한 책이
랩걸이나 월든 같아요
솔직히 식물 좋아하고 잔잔한거 좋아하는 저도
위 책들 그리 감동적이지도
잘 읽히지도 않았어요9. 저요
'19.7.23 9:30 PM (61.101.xxx.40)진짱힘들게 읽었어요
아이꿈이 식물학자라 같이 읽는데 아이는 읽다가 포기
식물학자랑 별개라고ㅋㅋ10. 댓글보니
'19.7.23 9:32 PM (175.223.xxx.251)쉽게 읽히는 책은 절대 아닌듯..
11. 저도
'19.7.23 9:41 PM (39.118.xxx.193)좀 어렵게 읽었어요.나무와 지질 토양에 대한 부분 읽을때는 대충 넘기기도...
12. ....
'19.7.23 9:44 PM (106.101.xxx.217)음...
일단 서점에서 몇페이지라도 읽어보고 시작해야겠군요.
댓글들 감사해요~13. ....
'19.7.23 9:54 PM (1.227.xxx.251)이 식물학자가 정신증도 갖고 있어요.
여기 주목해 읽는 것도 좋았어요. 연구파트너도 인상적이구요.14. 흔
'19.7.23 11:26 PM (85.255.xxx.77)솔직히 억지로 억지로 끝까지 읽었네요.,..
그냥 한 인생 성장기인데
저는 누구든 어떤 저리 얻기 위한
흑역사(고통) 가 존재하고 힘들다는것...,15. 그런사람
'19.7.23 11:45 PM (110.70.xxx.211) - 삭제된댓글알쓸신잡에서 그 책 추천하신 게...
딸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고 하시면서 추천한 거였어요.
공부를 계속 하겠다는 딸이 읽으면 좋겠다고..
딱 그런 내용이죠. 식물 얘기만 나오는게 아니라 연구를 지속하기 위해 고분군투하는 여성 학자의 이야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