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 관련된 이야기...
지금은 신약으로 많이 나아서 도예도 하러 혼자 다니고 정말 좋아지고 있어요.2년동안 누워만 있던 아이였거든요.
한 일년 누워있을때,
심심하고 답답한 딸이 사주를 봐달라고 졸라댔어요.저도 전혀 안 믿지만 너무 답답한 나머지 지역까페에서 전화통화와 카톡으로 봐준다는데를 추천받아 사주를 보게됐어요. 저 어릴때부터 엄마따라
점집꽤나 드나들어 통화할때부터
일절 아이아픈얘기 안하고 태연히
온가족 사주만 알려주고 한시간정도 기다리니 카톡으로 남편 저 딸 아들 사주가 줄줄 도착하더군요.
헉!할정도로 전반적으로 맞아들어가더니 딸사주에 큰병이 있어 고비가 있고 3년정도 지나면서 많이 좋아져 5년정도에 낫는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질환도 분야를 어느정도 맞추구요.이때만해도 믿을수 없는 이야기였어요.아플걸 알다니, 더군다나 나을꺼라니...멍하니 보다가 아들것 까지 다 보내왔길래 전화해서 자세히 물어봤어요.사실 내가 딸이 아파 사주를 봤다. 이게 사주가 이렇게 나온게 맞냐...차분한 여자분이 받으면서
자긴 나온대로 풀었다고 하면서
저보고 기운내라 하더라구요.
그후에도 중환자실 입원으로병원 드나들고 하느라 폰도 바뀌고 연락처도 잃어버렸지만 잊혀지지가 않아 글 올려봐요...
1. 저도 좀
'19.7.23 7:44 PM (49.106.xxx.55) - 삭제된댓글거기가 어딘가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전 외국에서 사는데, 또 다른 외국으로 가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고민입니다.2. 저는
'19.7.23 7:44 PM (223.62.xxx.6)8년전쯤에 사주를 보는데 양가 어머님들이 둘다 남편들보다 먼저 아프겠네하더군요. 보통 여자들이 더 오래 사는데 희한하네그랬어요 .
결론은 지금 양가 어머님들 다 심각한 병중에 계십니다.3. highkick12
'19.7.23 7:53 PM (39.7.xxx.61)저두 알려주세요
4. ㄱㄱㄱ
'19.7.23 7:55 PM (125.177.xxx.152)폰도 두차례바뀌고 지역까페를 몇시간뒤져서 찾았던 곳이라 지금은 찾기힘들구요...광고같기두하구 문의는 사절입니다...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글 올린거에요...어차피 연락처 모르고 찾기도 힘들어요
5. ㅇㅇ
'19.7.23 7:56 PM (182.227.xxx.59)저 아는 부부가 아이가 몇년을 노력해도 안생겨서 결국 포기하고 공개 입양을 했는데
이름 지으러가서 부모사주.아이사주를 내놓았더니
이 아이는 누구냐고 ,이 두 사주 사이에는 아이가 안생긴다고 하더래요.6. ㅇㅇㅇ
'19.7.23 8:16 PM (121.190.xxx.12) - 삭제된댓글어젠가 그것이 알고싶다 카페글중에
예전사건인데 초롱초롱빛나리라는 아이를
임산부가 납치유괴한 사건인데
아이 이름이 독특했던 이유가
아이가 단명할 운명이니 이름이라도
길게 지어주라는 말을 들어서 그렇게
짓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7. ...
'19.7.23 9:07 PM (112.166.xxx.57) - 삭제된댓글많은 사람들이 사주를 봅니다. 대부분 안 맞아요.
어쩌다 백에 하나 맞으면 신기하구요 ~~
사주 신봉하고요. 맹신의 종교가 되고 말지요 ㅠ
사주가 뮤의한 결과를 평균적으로 내 놓고 그 가치를 인정 받았다면
전 세계인의 생사와 일상의 근간이 되는 기초학문으로 인류의 석학들이 연구하고 있겠지요...
대학에 별 회한한 온갖 학과가 많아도 사주학과는 없는 이유가 뭘까요?
사주로 인생을 국운을 볼수 있다면 사주쟁이가 예수님보다 더 인류의 통치자가 되었을 것...
통계적으로 객관적으로 무의미한 결과물인 사주는 일부 사람 어쩌다 맞은 사람들의 맹신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죠 ~~
재미로 보는 사주 하나도 안 맞은 채 수백만 수천만번이나 그렇게 무의미하게 스쳐지나며 가볍게 잃어버리고 사는게 너그러운 한국 사람들임을 아셔야 합니다ㅠ.ㅠ8. ...
'19.7.23 9:08 PM (112.166.xxx.57) - 삭제된댓글많은 사람들이 사주를 봅니다. 대부분 안 맞아요.
어쩌다 백에 하나 맞으면 신기하구요 ~~
사주 신봉하고요. 맹신의 종교가 되고 말지요 ㅠ
사주가 유의미한 결과를 평균적으로 내 놓고 그 가치를 인정 받았다면
전 세계인의 생사와 일상의 근간이 되는 기초학문으로 인류의 석학들이 연구하고 있겠지요...
대학에 별 회한한 온갖 학과가 많아도 사주학과는 없는 이유가 뭘까요?
사주로 인생을 국운을 볼수 있다면 사주쟁이가 예수님보다 더 인류의 통치자가 되었을 것...
통계적으로 객관적으로 무의미한 결과물인 사주는 일부 사람 어쩌다 맞은 사람들의 맹신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죠 ~~
재미로 보는 사주 하나도 안 맞은 채 수백만 수천만번이나 그렇게 무의미하게 스쳐지나며 가볍게 잃어버리고 사는게 너그러운 한국 사람들임을 아셔야 합니다ㅠ.ㅠ9. ㄱㄱㄱ
'19.7.23 9:17 PM (125.177.xxx.152) - 삭제된댓글윗댓글님.저도 동의합니다.아픈 아이가 졸라서 본거고 저도 신기하긴해서 올린거랍니다.구체적으로 안써서 그렇지 병종류나 아픈곳을 상세히 맞췄어요.저도 친정엄마따라 몇십년 따라다녀봐서 허황된거 알았지만 아이위해 해본거구요.
그냥 신기하다생각하지만 이미 잊고있었어요10. ㄱㄱㄱ
'19.7.23 9:18 PM (125.177.xxx.152) - 삭제된댓글전 종교도 안믿는 편이구요
11. 공부중.
'19.7.23 10:30 PM (1.254.xxx.41)댓글중 외국에서 다른외국으로 가는지 가는게 좋은지 정도는 알수있어요.
밑에 댓글 아이 없는 부부도 사주에서 나오는부분이고요
그런데 원글님 아픈아이 아픈걸알도 몇년후 낫는걸 안다는건 정말잘보시는분이에요. ㅠㅠ 그걸 공부하고픈데 쉽지않네요12. 공부중님
'19.7.24 12:56 A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제거 좀 봐 주실수 있나요?
jueng12@hanmail.net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