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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이상한 거 같아요. 꼰대인가..

직장인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19-07-23 17:12:01

다른데 외근을 다녀올 곳이 있었는데

알바를 시켜도 되는 일이었어요.

40분 거리 정도 되구요

그래서 아 그럼 그 알바한테 다녀오라고 얘기하고 당연히 여비 챙겨주려고 하는데

갑자기 저보다 9살 어린 계약직 직원이 그 친구 20대고 저는 30대요..

제가 알바한테 다녀오라고 하고 있는데

'한 2-3만원 찔러 주셔야죠~'  이렇게 너무 천연덕스럽게 말하는 거예요..

근데 제가 안 줄것도 아니었는데 대 놓고 그렇게 말하니까

저도 갑자기 저도 모르게 발끈 해서

'왜 그래~  니가 줘~' 그냥 그래버렸어요.

저의 대처가 너무나 미성숙한데..

그 친구가 말을 여기저기 많이 옮기고 메신저로 아무 근거 없이 제 욕하는 것도 보고 그래서..

말이 좋게 안나가 버렸어요.

안그래도 그 정도는 주려고 했는데..

마음이 안좋아요 ㅠㅠ

IP : 211.253.xxx.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꼰대
    '19.7.23 5:33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맞고 애초에 주고 싶은 생각이 없었던거 아니에요?20대 직원이 잘못한걸 결국 알바가 피해를 보네요
    결국 알바 잘못은 없는데 돈도 못받고 그렇네요

  • 2. 원글
    '19.7.23 5:44 PM (211.253.xxx.20)

    윗님 애초에 주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뇨. 관심법인데 전혀 틀렸어요.
    돈을 못받았다고 적지도 않았는데 못받았다고 단정 짓고..
    뭐지..

  • 3. 아랫직원이
    '19.7.23 5:48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까질하게 2-3만원 주셔야죠 한것도 아니구 천연덕 스럽게 말했음
    얄미울것도 사실 없어 보여요 평소에 그 직원이 욕을 하고 다녀서 님이 그 직원에 대한 감정이 안좋을수도 있을거 같긴 한데 저기에서 퉁박줄 필요는 없어 보여요
    뒷얘기 한건 뒷얘기 한거고 저건 까칠하게 반응을 한것도 아닌데 님이 까칠하게 나왔으니
    매너가 좋은건 아니죠 아무리 상사라도

  • 4. 스마일01
    '19.7.23 5:49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까질하게 2-3만원 주셔야죠 한것도 아니구 천연덕 스럽게 말했음
    얄미울것도 사실 없어 보여요 평소에 그 직원이 욕을 하고 다녀서 님이 그 직원에 대한 감정이 안좋을수도 있을거 같긴 한데 저기에서 퉁박줄 필요는 없어 보여요
    뒷얘기 한건 뒷얘기 한거고 저건 까칠하게 반응을 한것도 아닌데 님이 까칠하게 나왔으니
    매너가 좋은건 아니죠 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계약직이라고 하더라도요

  • 5. 물론
    '19.7.23 5:51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까질하게 2-3만원 주셔야죠 한것도 아니구 천연덕 스럽게 말했음
    얄미울것도 사실 없어 보여요 평소에 그 직원이 욕을 하고 다녀서 님이 그 직원에 대한 감정이 안좋을수도 있을거 같긴 한데 저기에서 퉁박줄 필요는 없어 보여요
    뒷얘기 한건 뒷얘기 한거고 저건 까칠하게 반응을 한것도 아닌데 님이 까칠하게 나왔으니
    매너가 좋은건 아니죠 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계약직이라고 하더라도요
    물론 속으로 욕을 할지라도요

  • 6. 아니요
    '19.7.23 5:54 PM (113.36.xxx.46)

    꼰대라니요.
    그 중간에 말끊은 분이랑... 평소 사이가 원활하지 않아서 생긴 일인거 같애요.
    좀 감정적으로 대응.

    지금은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넘기고, 내일쯤 수고했다고 커피나 점심이라도 사주시면 될거 같애요.

    여우같은.. 직원들때문에 감정적인 모습 보이는 거 ...그건 하지말도록 노력해보세요

  • 7. 계약직
    '19.7.23 6:20 PM (87.164.xxx.117)

    그냥 자르세요. 낄낄빠빠를 못하네요.

  • 8. 원글
    '19.7.24 8:13 AM (175.223.xxx.189)

    퇴근 할 때 아까 내가 미안했어
    하면서 퇴근했는데 네 괜찮아요. 하더라구요
    뭔가 좀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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