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이 넘 좋아요

^^ 조회수 : 2,952
작성일 : 2019-07-23 12:36:01
옷을 너무 좋아하고 옷에 애착이 무지많아요
어릴때 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열심히 사다모으느라 돈도 참 많이 썼는데
안입는옷들 벼룩많이 하고요
월급에서 10프로만 쓰는걸로 맘먹었는데
허전하네요 ㅎㅎ

좋아하는 이쁜옷 옷입고 출근하면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없지만요
예쁜옷 아름다운옷 보면 마음이 행복해져요
내옷아니라도 누가 입은것만 봐도
속으로 감탄을^^

화장도 아주 기본만 하고 다른치장별로 없고
그래서 남이 보면 수수하고 검소해보여요
그냥 옷만 한가지아이템 좋은걸로 단품으로 입어요
한가지씩 이쁜옷사는걸 낙으로 살아온지라
이것도 없으면 진짜 외로웠을거라 합리화도 하면서
다 쓰고 나니 하고 싶은말이 뭐야 하실분이 계실거같네요
IP : 117.111.xxx.2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3 12:43 PM (119.207.xxx.200)

    저두 옷 좋아해요^^
    옷태나게 입으려 다이어트 하고요
    바른자세 유지해요
    전업일때 집에 오는 사람들이 어디가시냐 아니면
    외출에서 돌아오는 길이냐 할정도로 집에서도 차려입었어요 ㅎㅎ

  • 2. 동감이요
    '19.7.23 12:5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옷이 많아도 계속 사고싶어요.
    디자인과 문양이 다르니까 ㅎ
    다행히 요즘은 이쁜옷이 눈에 안띄네요.

  • 3.
    '19.7.23 12:54 PM (121.139.xxx.133)

    옷은 날개죠 진짜..
    사람의 분위기가 달라보이니까. 생김새와 상관없이
    돈바르고 화려한 차림말고
    생각이 드러나게 감각있게 입은 사람보면 어떤이일지
    궁금하구요..

    근데 이렇게말하는 저는 매일 편하게 입고다녀요.
    너무 게으르고 옷세탁, 관리하기 힘들어서요.. ㅜㅜ

  • 4. 저두요.
    '19.7.23 12:55 PM (27.177.xxx.184)

    그래서 의상 전공했고..
    20년 넘게 의류업계에 있어요.
    박봉이네, 노가다네...말이 많긴 하지만 지금까지
    일이 힘들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어요.
    (그쪽으로 소질도 좀 있어서...)
    내 옷 만들어 입는것도 좋지만 아직도
    남이 만든 옷들도 눈에 들어오는건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한 번 더 보고 가요.

    저도...화장이나 장신구에는 별 관심이 없...^^

  • 5. . ..
    '19.7.23 1:02 PM (223.62.xxx.54)

    본인 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옷까지 감각적으로 입고다니면 호감 상승.

  • 6.
    '19.7.23 1:09 PM (175.117.xxx.158)

    어떤옷을 입느냐에 따라ᆢ사람이 세련되 보이죠 ᆢ감각있고 하면 이쁘죠

  • 7. Pinga
    '19.7.23 2:25 PM (121.166.xxx.45)

    옷, 귀걸이, 팔찌, 반지, 백 맨날 바꿔입는 즐거움이 있어요.
    스타일이 비슷해서 그옷이 그옷같지만 나름 재밌습니다. 죽을때까지 이러구 살다 죽을래요.

  • 8. ㅜㅜ
    '19.7.23 2:29 PM (223.62.xxx.43)

    집에 옷산이~~;;;;;몇개야
    옷은.정말ㅜ 자제가 안되요ㅜ그래서
    구제도잘사요ㅜ.ㅜ

  • 9. 한가득
    '19.7.23 2:55 PM (1.231.xxx.117)

    저도 옷이 좋아요 잘입는거는 아닌데 그스타일이 그스타일이라 그래도 내 맘대로 이것저것 골라입고 백이랑 신발도 맞춰보고 그러고 나가면 기분 좋아져요 아마 저도 평생 포기는 안될것 같은데 대신 구입 횟수는 좀 줄여보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7190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4 좋아좋아 2019/08/29 1,307
967189 고춧가루 잘 아시는 분? 2 이가히 2019/08/29 1,182
967188 뭔 마음에 안 들면 다 실망이래... 25 ㅑㅏ 2019/08/29 1,261
967187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5 .. 2019/08/29 905
967186 백화점 포인트 어떻게 쓰나요? 1 백화점 2019/08/29 837
967185 [기상대] 서울 동작, 폭우중 21 한국언론사망.. 2019/08/29 2,591
967184 냉동꽃게로 간장게장 담글 때 완전히 해동 시켜서 간장물에 넣나요.. 5 냉동꽃게 2019/08/29 2,106
967183 신종 보이스피싱인가요 3 이것도 2019/08/29 1,537
967182 웅동학원에 35억 떼인 은행 파산관재인 문재인 당시 변호사  16 양파 2019/08/29 2,036
967181 오늘 2시 국정농단 판결 1 그런사람 2019/08/29 626
967180 문재인 대통령의 엄청난 안목 11 ... 2019/08/29 2,492
967179 그럼 그렇지 우리 인권 변호사님 12 2019/08/29 1,782
967178 한국언론사망 2 기레기아웃 2019/08/29 805
967177 영화 검색하다가 故 정은임 아나운서 9 ........ 2019/08/29 3,281
967176 영풍문고 강남.코엑스.고터 중... 1 가장 2019/08/29 1,070
967175 美부유층 지갑 닫는다...'위로부터의 경기침체' 공포 고조 4 ㅇㅇ 2019/08/29 1,611
967174 목동인데 비엄청 오네요 9 ... 2019/08/29 1,638
967173 속보] 검찰, 오거돈 부산시장 집무실 압수수색 32 정신나갔네 2019/08/29 2,989
967172 태동이 적은것도 문제가 되나요? 5 2019/08/29 2,160
967171 네이버 라인, 文 대통령 비하 스티커 판매 논란 10 ... 2019/08/29 1,340
967170 시골계신 엄마께 TV로 유투브 보는법 알려드리고 싶은데... 14 ... 2019/08/29 2,381
967169 대한 민국 만세!!! ---- 2019/08/29 624
967168 멋모르고 날뛰는 윤석열 경질 가능성 있나요? 18 ..... 2019/08/29 2,465
967167 한국언론사망 2 이어써야 2019/08/29 670
967166 가짜뉴스 아웃 로즈 2019/08/2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