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이 넘 좋아요

^^ 조회수 : 2,811
작성일 : 2019-07-23 12:36:01
옷을 너무 좋아하고 옷에 애착이 무지많아요
어릴때 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열심히 사다모으느라 돈도 참 많이 썼는데
안입는옷들 벼룩많이 하고요
월급에서 10프로만 쓰는걸로 맘먹었는데
허전하네요 ㅎㅎ

좋아하는 이쁜옷 옷입고 출근하면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없지만요
예쁜옷 아름다운옷 보면 마음이 행복해져요
내옷아니라도 누가 입은것만 봐도
속으로 감탄을^^

화장도 아주 기본만 하고 다른치장별로 없고
그래서 남이 보면 수수하고 검소해보여요
그냥 옷만 한가지아이템 좋은걸로 단품으로 입어요
한가지씩 이쁜옷사는걸 낙으로 살아온지라
이것도 없으면 진짜 외로웠을거라 합리화도 하면서
다 쓰고 나니 하고 싶은말이 뭐야 하실분이 계실거같네요
IP : 117.111.xxx.2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3 12:43 PM (119.207.xxx.200)

    저두 옷 좋아해요^^
    옷태나게 입으려 다이어트 하고요
    바른자세 유지해요
    전업일때 집에 오는 사람들이 어디가시냐 아니면
    외출에서 돌아오는 길이냐 할정도로 집에서도 차려입었어요 ㅎㅎ

  • 2. 동감이요
    '19.7.23 12:5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옷이 많아도 계속 사고싶어요.
    디자인과 문양이 다르니까 ㅎ
    다행히 요즘은 이쁜옷이 눈에 안띄네요.

  • 3.
    '19.7.23 12:54 PM (121.139.xxx.133)

    옷은 날개죠 진짜..
    사람의 분위기가 달라보이니까. 생김새와 상관없이
    돈바르고 화려한 차림말고
    생각이 드러나게 감각있게 입은 사람보면 어떤이일지
    궁금하구요..

    근데 이렇게말하는 저는 매일 편하게 입고다녀요.
    너무 게으르고 옷세탁, 관리하기 힘들어서요.. ㅜㅜ

  • 4. 저두요.
    '19.7.23 12:55 PM (27.177.xxx.184)

    그래서 의상 전공했고..
    20년 넘게 의류업계에 있어요.
    박봉이네, 노가다네...말이 많긴 하지만 지금까지
    일이 힘들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어요.
    (그쪽으로 소질도 좀 있어서...)
    내 옷 만들어 입는것도 좋지만 아직도
    남이 만든 옷들도 눈에 들어오는건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한 번 더 보고 가요.

    저도...화장이나 장신구에는 별 관심이 없...^^

  • 5. . ..
    '19.7.23 1:02 PM (223.62.xxx.54)

    본인 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옷까지 감각적으로 입고다니면 호감 상승.

  • 6.
    '19.7.23 1:09 PM (175.117.xxx.158)

    어떤옷을 입느냐에 따라ᆢ사람이 세련되 보이죠 ᆢ감각있고 하면 이쁘죠

  • 7. Pinga
    '19.7.23 2:25 PM (121.166.xxx.45)

    옷, 귀걸이, 팔찌, 반지, 백 맨날 바꿔입는 즐거움이 있어요.
    스타일이 비슷해서 그옷이 그옷같지만 나름 재밌습니다. 죽을때까지 이러구 살다 죽을래요.

  • 8. ㅜㅜ
    '19.7.23 2:29 PM (223.62.xxx.43)

    집에 옷산이~~;;;;;몇개야
    옷은.정말ㅜ 자제가 안되요ㅜ그래서
    구제도잘사요ㅜ.ㅜ

  • 9. 한가득
    '19.7.23 2:55 PM (1.231.xxx.117)

    저도 옷이 좋아요 잘입는거는 아닌데 그스타일이 그스타일이라 그래도 내 맘대로 이것저것 골라입고 백이랑 신발도 맞춰보고 그러고 나가면 기분 좋아져요 아마 저도 평생 포기는 안될것 같은데 대신 구입 횟수는 좀 줄여보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114 물먹는 하마 사셨어요? 10 ........ 2019/07/25 3,280
954113 자살 생각 이혼 생각.. 이정도는 다들 하고 사시는지 22 .. 2019/07/25 10,088
954112 남편이 외박한다는데요.. 18 .. 2019/07/25 6,507
954111 통일교는 어떻게 포교를 하나요? ㅇㅇ 2019/07/25 1,230
954110 일을 오래 쉬었는데 일 제안을 받았어요 3 파프카 2019/07/25 1,489
954109 “역사적으로 ‘코리아’는 중국의 일부(a part of Chin.. 87 시진핑 2019/07/25 4,433
954108 문재인 대통령 .. jpg 10 에고고 2019/07/25 3,319
954107 미스터기간제 보시는분 3 일링 2019/07/24 1,802
954106 혹시 메가스터디 할인권 있으신분 없나요? 1 웃자 2019/07/24 1,142
954105 목에서 명치까지 싸한 느낌? 힘내요 2019/07/24 4,029
954104 마른 여중생 래쉬가드는.. 1 고민 2019/07/24 1,115
954103 설대 경영과 경희대 한의대 35 ... 2019/07/24 8,286
954102 (도움절실) 강원대 vs 한림대 vs 중부대 어디가 나은가요? 6 대학입시 2019/07/24 4,312
954101 오늘 인사동서 겪은 일 39 @@ 2019/07/24 24,181
954100 쿠팡 롯데 탈퇴했습니다. 9 ㅂㅂ 2019/07/24 1,073
954099 아베 땡큐 18 롯본기 2019/07/24 5,117
954098 강릉,평창 여행 도와주세요 8 ,,, 2019/07/24 3,030
954097 1억 투자 5 .. 2019/07/24 3,144
954096 영화 '나랏말싸미' (스포없음) 12 . . . 2019/07/24 2,453
954095 미국등 외국에서 문신.. 진짜 일반적인가요? 25 저기 2019/07/24 11,076
954094 지금 아날로그 손목시계 살 수 있는곳 없겠죠? 4 시계 2019/07/24 2,461
954093 내용증명보낼때 ... 2019/07/24 823
954092 강릉 물회 맛있고 비싸지 않은곳 추천해 주세요^^ 6 강릉당일 2019/07/24 2,681
954091 양파 30 키로 장아찌하고 청양고추 화상입었어요 13 헉헉 2019/07/24 4,954
954090 한국인관광객 무시하고 불친절서비스하는 일본인 역관광 3 ㅡㅡ 2019/07/24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