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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은 씨요

가수 이상은 조회수 : 19,002
작성일 : 2019-07-23 09:04:48
예전에 담다디 데뷰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사람들이 그것만 아직도 기억하는 사람도 많은가봐요. 몇년전에 누가 물어서 이상은 좋아한다 했더니
그 때 그 친구는 한창 아이돌 ( 참고로 지금 40대) 좋아하고 그랬거든요
하여간 신기한게 이상은씨 노래중에 언젠가는- 이거는 이상은씨 20 대에 작사하신거 같던데 지금 40 대에 너무나 와닿고, 가장 좋아 하는것중에
하나는 삶은 여행이란 곡.. 이요. 가사말이 너무 좋네요.
이상은씨는 근황이 어떻게 되나요??
갑자기 노래듣가 끄적여 봐요..
IP : 174.209.xxx.7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3 9:08 AM (218.53.xxx.6)

    https://m.facebook.com/leesangeun.official 공식 페이스북이예요. 올 가을엔가 맞춰 새앨범 준비하시는 것 같고 여전히 다양한 공연활동 등 하시면서 자유롭게 사시는듯. 언젠가는..을 비롯해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곡 많지요.

  • 2. ㅇㅇ
    '19.7.23 9:10 AM (174.209.xxx.77)

    감사해요^^

  • 3. 관음자비
    '19.7.23 9:10 AM (112.163.xxx.10)

    공무도하가.... 라는 아주 멋진 앨범도 있죠.
    버릴 곡 하나도 없는....

  • 4. ..
    '19.7.23 9:14 AM (222.237.xxx.88)

    찾아보니 작은 공연은 꾸준히 하네요.
    벌써 50살이라니..

  • 5.
    '19.7.23 9:18 AM (218.53.xxx.6)

    https://youtu.be/Ufy7P2yBI7A

    최근까지 발표하는 자작곡도 좋지만.. 이게 자그마치 1990년에 한 무대인데 지금봐도.스웨그가 대단하지요.

  • 6.
    '19.7.23 9:20 AM (218.53.xxx.6)

    https://youtu.be/67qAGloHBOI
    이건 20년도 넘은 자작곡인데.. 이 앨범도 엄청 났지요. 마이너한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도 좋아할듯

  • 7. 반갑네욯ㅎ
    '19.7.23 9:21 AM (61.254.xxx.107)

    말씀하신 곡 저도 무척 좋아해요!
    어렸을 때 많이 좋아했어요. 88년인가 초딩 4학년때 강변가요제 나올 때부터 반해서 팬이었거든요 ~ 친구들이 음악 잡지 사면 이상은 페이지는 다 저 줬어요 ㅎㅎ 기사들 보면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었는데 자기와는 음악 방향이 달라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데요. 그러다 공부한다고 미국가고 일본가고.
    공무도화가 앨범은 진짜 명반이예요

  • 8.
    '19.7.23 9:27 AM (45.64.xxx.125)

    맞아요
    이상은 발라드 곡이 더 명곡이죠..
    잊고있었는데 감사해요..

  • 9. ..
    '19.7.23 9:37 AM (218.148.xxx.195)

    진짜 예술가같아요
    저도 그노래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간 만나니까
    이노래로 치유되는 느낌을 받은적이있어요

  • 10. ㅇㅇ
    '19.7.23 9:47 AM (223.62.xxx.181)

    공무도하가 정말 명반임. 그 이후 곡들도..
    담다디 선입견 때문에 아직까지도 저평가인듯 싶은데 아마
    이상은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올라갈겁니다.
    대단한 아티스트에요.

  • 11. ㅜ ㅜ
    '19.7.23 9:48 AM (117.111.xxx.58)

    제일 좋아하는 가수
    사실 보컬로 아주 훌륭한 기술을 지니진 않았지만 자신의 곡을 부르니ㄲ감성은 제대로죠 ㅎㅎ
    삶은여행 그앨범 때 깜짝 놀랐어요
    아....언니, 마음 좀 편해지셨구나 말랑해지셨구나~~ ㅎㅎㅎ

  • 12. ...
    '19.7.23 9:57 AM (211.106.xxx.46)

    아이유가 리메이크한 비밀의 화원이 이상은 곡이죠. 언젠가는도 리메이크 많이 되었고..
    삶은 여행, 둥글게도 참 좋아요~

  • 13. 아..
    '19.7.23 9:57 AM (110.70.xxx.215)

    저 며칠전에 사운즈한남 카페에서 봤어요.
    오전시간이었는데 컴퓨터로 무언가 하고있더라구요.
    숏컷에 반바지 차림에 평범하고 자유로와보였어요.

  • 14. 사랑해 사랑해
    '19.7.23 10:20 AM (122.62.xxx.20)

    이 노래좋아해서 노래방가면 많이 불렀었는데 ....

  • 15. dd
    '19.7.23 10:31 AM (152.99.xxx.38)

    비밀의 화원이라는 노래 강추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노래에요

  • 16. ㅎㅎ
    '19.7.23 10:34 AM (175.223.xxx.251)

    담다디 생각하면 아직도 그 떠꺼머리 총각(?) 같은 이상은이 생각나네요
    그때 너무나 신선하고 좋았어요

  • 17. 지금
    '19.7.23 3:54 PM (110.10.xxx.74)

    50대죠..

  • 18. 언젠가
    '19.7.23 5:08 PM (87.164.xxx.117)

    아침이면 그대의

  • 19. ㅇㅇ
    '19.7.23 5:27 PM (118.130.xxx.61) - 삭제된댓글

    노래 좋아요.

    그런데 티비만 나오면 깨더군요.

    굉장한 사차원인듯

  • 20. ......
    '19.7.24 12:35 AM (121.132.xxx.187)

    2000년대 초반에 일본영화 주제곡도 불렀었는데 굉장히 좋았어요.

  • 21. ....
    '19.7.24 1:18 AM (180.156.xxx.214)

    합정동 살 때 이상은씨 몇 번 봤네요.
    근처에 집이나 작업실이 있었던 것 같아요.
    집에 화재가 나서 어릴때 사진이 하나도 없는게 제일 슬프다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 22. 저도
    '19.7.24 1:45 AM (110.11.xxx.9)

    전 49인데 처음 나올땐 우스워보였어요. 키도 넘 크고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그녀의 진가가...
    지금은 진정한 예술인 같아요.

  • 23. ...
    '19.7.24 1:49 AM (223.38.xxx.35)

    윗님..화재가 아니라 수해가 아닌가싶어요. 나무위키보니깐 물난리나서 어릴적 사진이 없다는 내용이 있네요.
    암튼 오랜만에 반가운 이름이 나와서 유툽이랑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지금도 새앨범 준비중이라니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삶은여행 저도 무척 좋아하는 곡이에요.^^

  • 24. 몇 년 전에
    '19.7.24 2:03 AM (213.174.xxx.82)

    하와이 와이키키 하얏트 호텔에서
    스탭 같은 젊은 여자분과 함께
    까맣게 타서 보드 타시다 로비에서 쉬는거 봤어요.
    엄청 자유로워보였어요.
    아는척 하기 미안해서 반가웠지만 가만 있었어요.
    그때 김제동씨도 하얏트에서 보고
    그랬어요.

  • 25. ......
    '19.7.24 2:06 AM (67.180.xxx.159)

    이상은씨 제 이상형(외모)이었어요. 다시 태어나면 저렇게 태어나고싶다고 늘 생각했었죠.
    공무도하가는 씨디로 있는데 한때 참 많이 들었었어요. 그러다 얼마전 나pd 예능에서 백그라운드로 깔린 삶은여행이니까~ 이 음악 듣고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어 찾아 많이도 들었네요.
    강변가요제때가 제 중딩시절이라, 저의 중고딩 시절의 한 아이콘같단 생각을 하며,
    이렇게 멋진 음악을 계속 들려주어서 감사해요.

  • 26. ...
    '19.7.24 2:06 AM (117.53.xxx.134)

    인생은 아름다워, 이 노래 가사도 멜로디도 괜챦아요.
    울아들 작년 중2때 이 노래 좋아했어요.^^
    밝으면서도 슬픈 노래라고..
    전 비밀의 화원과 이 노래 좋아해요.

    그리고 대학1년때 가요제 우승하고 나서 과 친구 하는말이이 (이상은과 같은 고등학교 나왔는데) 상은이는 우리들의 리더 영웅과도 같았다구요. 보이쉬한 매력과 카리스마로 여고때 인기 많았나봐요~~.

  • 27. 원글이에요
    '19.7.24 2:14 AM (73.3.xxx.206)

    베스트 글에까지 올라간거 보면
    이상은씨 팬들이 여기 많네요^^
    이상은씨 정말 진정한 아티스트 .. 저는 이상은씨처럼
    무심한듯 툭툭 노래부르는 스타일 좋은데
    아마도 본인이 작사 작곡 했기에 더 가능한거 겠지요?
    그 감성이 다 와 닿는거 보면..

  • 28. 팬.
    '19.7.24 3:26 AM (58.125.xxx.211)

    저, 중학교 1학년 여름 방학 때, 보충수업 마치고 집에 왔어요. 그날 따라 비가 왔었는데요.
    tv 트니, 강변 가요제 재방송 중.

    그 날부터 완전 팬..
    상은언니 생일이 3월 12일 이라는 거. 저는 음력 3월 13일이지만..
    아무튼, 괜히 연결 고리 만들어서 혼자 흐믓해 하구요.. ^^

    거의 매일 팬레터 보냈어요.
    중 1때부터 3학년때까지..
    중간에 엽서로 답장 2번 받아서, 코팅도 해놨구요. 코팅할 때, 친구들 그리고 문구사 사장님(?)도 부러워 하시구요. ^^

    울 아빠는 제가 좋아하던 상은 언니가 tv에 나오면, 88년도 그때부터 몇년을 비디오 녹화해서 보여 주셨어요.
    (아부지는 선생님이셨고, 퇴근하고, 제가 집에 없을 때 tv에서 상은언니 나오면 무조건 녹화!!)
    저희 집 어딘가에 아마 비디오 있을 거에요.
    스크랩 했던 스케치북은 아직 남아 있어요. ㅎㅎ

    제.. 추억 속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요..

    항상 응원해요.
    이제는 팬레터도, 제가 팬입니다요.. 요래 나서진 않아도, 응원해요.

    건강하시고요. ^^

    아참.. 도곡동은, 가본 적은 없지만, 왠지 친근한.. ㅎㅎ

    (참고로, 45세입니다. -_- 팬레터 보내고 했던 것이 벌써 30여년 전이라니.. ㅠ.ㅠ)

  • 29. 언젠가는
    '19.7.24 6:13 AM (223.62.xxx.246)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나이드니 확 와 닿는 가사네요 ㅠ

  • 30. 그냥
    '19.7.24 7:43 AM (118.33.xxx.178)

    톰보이 걸크러쉬의 원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31. 이상은씨
    '19.7.24 8:10 AM (125.179.xxx.192)

    한동안 음악성(?)을 추구하며 담다디 시절을 좀 부끄러워 하는것 같았는데 요즘 유튭으로 그 시절 영상을 보니 음악이나 스타일이나 모든게 담다디가 정점이고 최고였건거 같네요.

  • 32. ??
    '19.7.24 8:33 AM (73.3.xxx.206)

    윗님은 이상은씨 담다디 밖에 모르시나보네요
    그 후에 음반이 좋은게 많은데 답글만 봐도 님같은 답글은 안달을거 같은데... 안티인가요?

  • 33. 나참
    '19.7.24 8:53 AM (223.33.xxx.19)

    다양성을 인정해야죠. 저도 125.179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 34.
    '19.7.24 9:13 AM (125.179.xxx.192)

    도대체 담다디가 어때서 그게 최고라 느끼면 안티소릴 듣는거죠.

  • 35. ㅎㅎㅎㅎ
    '19.7.25 10:18 AM (59.18.xxx.221)

    절~~~~대 이상은 님, 담다디 안 부릅니다 ㅋㅋ
    팬들이 요청해도 본인은 안 불러요. 음악성 어쩌고 떠나서 환호받던 그 시절이 본인에게는 별로였던 거 같아요. 팬들은 사실 담다디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본인이 싫다니 그냥 알았어요~ 하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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