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조직검사하러 오후에 갑니다...,,
어제 산부인과전문병원 영상의학전문의한테 유방초음파하고 조직검사 오늘 하네요.두갠데 한개가 모양이 안좋다구요. 울고싶은데 나이 50넘어 울기싫고 참아지네요. 아픈딸아이있는데 내가 아프면 안되는데싶고... 남편은 밤새 잠못자고 출근하구요.저도 그냥 그렇게 있네요. 참...사는게 힘드네요.혹인지 결절인지 1.5 센티 1센티 그러네요.스트레스 극심히 받아 그런가 성한데가 ,별로 없네요
1. 제글 지울게요.
'19.7.23 9:04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걱정마세요. 별거 아닌 혹이라 1년에 1번만 추적하라 할거에요.
2. ..
'19.7.23 9:05 AM (222.237.xxx.88)별거 아니길 빕니다.
3. 일단은
'19.7.23 9:05 AM (118.221.xxx.161)결과가 확실하게 나온게 아니니까 지금 너무 불안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몇년전에 비슷한 케이스여서 조직검사까지 했는데 최종적으로 암은 아니었어요
종양의 일종이었고종양이 좀 커서 수술로 제거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차분히 결과를 기다려보세요4. ..
'19.7.23 9:07 AM (1.216.xxx.99)별일없이 일상으로 복귀할거예요. 화살기도 했어요
5. ㅇㅇ
'19.7.23 9:09 AM (174.209.xxx.77)별일 없길 바래요
6. ..
'19.7.23 9:34 A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저도 모양이 안좋다고 조직 검사 하자고 했는데
아무 이상 없었어요 그냥 6개월에 한번씩 검사 하라고..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렇지 않아요
님도 별일 아닐겁니다 앞서서 걱정 하지 마세요
제친구들도 조직 검사 하면 이상 없어요
한국 여자들 치밀 유방이 많고 그래서 그런가 싶어요7. 진짜
'19.7.23 9:39 AM (14.52.xxx.157)걱정안하는게 힘들겠지만 그래도 신경쓰지마시길 기도합니다. 별일아닐거에요. 따님도 좋아지시길
일어나는일은 내가 막을순없어도 걱정은 잊어버릴수 있잖아요. 내 마음의 평화에 집중하시길 바래봅니다8. ㄱㄱㅈㄱ
'19.7.23 10:08 AM (125.177.xxx.152)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머리는 멍하고 덤덤하긴하네요. 아침도 잘 먹구요.멀쩡한데가 대장하고 갑상선 심장밖에 없고 소소하게 크게 다 조금씩이상있어 멘붕인 요즘이네요.가슴이 답답한데 어찌해야 개운해질지 모르겠네요.
건강걱정이 끝이 없고 스트레스받아 그런가 싶고 기분이 묘하네요9. 별게아니길
'19.7.23 10:30 AM (14.33.xxx.174)기원합니다!
10. 나야나
'19.7.23 10:34 AM (182.226.xxx.227)저도 그랬어요~ 걱정마세요..그냥 양성일겁니다..저도 82에 글올리면서 덜덜 떨면서 결과 들으러 갔어요..
맘모톰 했습니다..2.5cm 별거 아닐겁니다..걱정마세요~!! 전 갑상선 암도 있었어요..11. 힘내세요
'19.7.23 10:57 AM (223.62.xxx.190)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12. ..
'19.7.23 11:16 AM (125.132.xxx.232)별거 아니길 기원합니다.
13. ..
'19.7.23 11:24 AM (125.182.xxx.69)별 일 아닐꺼에요.
별 일 아니길 기원합니다.14. ....
'19.7.23 11:54 AM (1.224.xxx.130)별일아닐거에요. 기도드려요..
조직검사하고 나면 압박붕대로 감고 있어야 하는데 그게 좀 힘들었어요.
좋은생각하시고 기운내세요.15. 여우누이
'19.7.23 12:27 PM (124.50.xxx.119)원글님 심정 이해합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거든요
여기에도 글 남겼어구요
저는 지난주 결과듣고 양성 혹이지만(관내유두종)
제거술 할 예정입니다
동네병원에서 건강검진 받다가 발견한거라 연계병원 원자력
연결해줘서 조직검사받고 수술은 삼성에서 합니다16. ㄱㄱㄱ
'19.7.23 1:46 PM (1.216.xxx.7)화살기도 감사합니다. 사람이 참 겸손해지네요
17. ㅇㅇ
'19.7.23 2:29 PM (1.239.xxx.79)별 일 아니길 기도드립니다. 가족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18. 사과좋아
'19.7.23 3:02 PM (223.38.xxx.26) - 삭제된댓글폴립제거는 정말 별거 아니구요
유방 결절 모양 안 좋은거도 안심하고 살자 하는 차원에서 하는거니까 걱정 마세요
저 48 인데 남편 언제 회사 그만둘지 아들고2인데 언제 사람될지 저 자궁 폴립 근종 유방결절 위점막하종양 간결절 신장결석 하지정맥류 치핵 뭐 이루 말할수없는 거 투성이에요
그래도 꾸역꾸역 살고 있어요 한숨 쉬면서요
양가부모님 폐암 대장암 환자신데 병원 뒤치닥거리도 끝이없어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