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이 많은 인간은 어떻게 해야하죠?
애들까지 미친다고 하는데 알게 모르게 그걸 따라하게 되네요.
짜증은 절대 못고치나요?
특징은요, 이유없이 낮잠 자고 일어나면 짜증 부리고..
애들한테 집안일 잔소리 엄청나고요.. 주로 불끄고 다녀라, 슬리퍼 끌지마라.. 불 좀 키고 다닐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애들이 스트레스 받아서 공부를 못해요.. 기분이 나빠지니 공부가 될 턱이 있나요.
문제는 항상 소리를 지르면서 말한다는거에요.
뭐라고 하니 가족이 자기를 이렇게 만든다네요. 원칙대로 살라는 말만 하는데 참나 원칙이 뭔가요? 법을 안 지키고 사는것도 아니고 별 시덥지도 않는거 가지고 그럽니다...
집안이 조용한데 혼자만 소리지르는데 이제 미쳐버릴거 같아요.
고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혹시
'19.7.22 11:51 PM (108.44.xxx.151)당뇨 고혈압같은 대사질환 있어요? 제 남편이 저렇고 또 친구남편이 그런데 당뇨에요. 혈당이 오락가락해도 짜증 심해요
2. 82명언
'19.7.22 11:51 PM (211.215.xxx.45)사람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3. 헐
'19.7.23 12:11 AM (175.193.xxx.206)저는 제가 그래요. 주로 30도 넘으면요.
4. ...
'19.7.23 12:16 AM (121.100.xxx.124) - 삭제된댓글짜증내면 받아주거나 우쭈쭈해주면 안돼요
짜증내지 않고도 말 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다는 걸 가르쳐야해요
짜증은 자식도 닮아요 자식중에 그 짜증이 싫어서 답습 안하는 얘도 있지만
그런 인식 없으면 부모가 짜증 부리는 습관 그대로 따라한다네요5. 음
'19.7.23 12:16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서로 안맞는거죠.
전 제가 잔소리가 많아요.
그런데 애들이 전기불을 안끕니다. 거의 호텔수준이에요.
그래서 창고빼고 욕실까지 다 LED 로 바꾸었어요.
발소리.아랫 층에 아무도 안살아 다행이지만...여기서 가끔 나오는 발도끼 소리가 납니다.
법을 어기는건 아닌데..지저분 하고 저를 힘들게 하네요.
저희 애들은 공부빼고 거의 못 챙기고요.ㅠ
정말 사람 고쳐서 쓰는건 아닌가봐요.ㅠ6. 그리고
'19.7.23 12:19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늘 사소한 것 부터 문제는 시작되나봐요.
별 시덥지도 않는거 잘 지커주면 좋겠어요. ㅠ7. 일상이 짜증인
'19.7.23 12:43 AM (112.133.xxx.102)사람은 힘들죠.
근데 위 내용중 불끄고다녀나,슬리퍼끌지마라 등은
꼭 해야하는 잔소리임은 맞아요
짜증이 포인트였다면 지적안할텐데
불좀 키고다닐수도 있지않냐 하시니.그건 아닌것 같아서요.
이건 시덥지도 않은 주제는 아니니까요.
소리지르며 말하는거,짜증내며 말하는건 고쳐야하구요.
병원을 가서 약을 먹어서라두요.8. 그냥
'19.7.23 2:05 AM (112.150.xxx.190)자기가 왕이고 여왕이라서 그래요.
자기가 말한건 법이라서 그런거죠. 왕이 말한건 어명이고 법이나 마찬가지니까요.9. ᆢ
'19.7.23 6:41 AM (121.167.xxx.120)버리거나 그사람보다 더 짜증을 내세요
10. ..
'19.7.23 8:56 AM (14.38.xxx.118)울 남편이 왜 거기에....?
하도 짜증에, 신경질이 심해서
호를 '짜증 ㅇㅇㅇ 선생' 으로 고치라고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