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과외 선생님 시강해요.
아이 중1
수학과외 알아보고 있어요.
아이가 원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과외 경험 많으신 어머님들께 궁금해요.
저는 학력보다 실력을 보는데,
안 배워보고는 그걸 잘 모르니,
우선 졸업증명서, 주민등록증 볼까요?
제가 바라는 건
약속 잘 지키시고,
너무 아기처럼 대하지 마시고
카리스마 있게 수업하시는 선생님이었음 해요.
시강하는 거 옆에서 보면 될까요?
(덧글보니 안되나봐요. 동네엄마는 그리하라해서 ㅜㅜ)
걸러야 하는 선생님 있으면 경험담 듣고 싶어요.
1. 걍
'19.7.22 10:04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원하시는 수준 높은 좋은 과외선생이면
시강은 안해요. 줄서있어서요.
그리고 그런 선생은
중학생도 고등학생도 고등수학 가르쳐요.
어느 정도 포기하세요.2. 가구
'19.7.22 10:10 PM (115.145.xxx.29)시강하는 걸 옆에서 보지는 마세요.
선생님 입장에선 매우 불쾌한 일입니다.3. 멘트
'19.7.22 10:14 PM (39.7.xxx.11) - 삭제된댓글제가 바라는 건
약속 잘 지키시고,
너무 아기처럼 대하지 마시고
카리스마 있게 수업하시는 선생님이었음 해요.
-시강 참관에다가 이 멘트까지 하면 완전 아기 엄마 같아요. 이래서 잘하는 선생들이 꼬맹이 엄마를 안 받는군요. 성적으로 승부보는데 어르든 달래든 무슨 상관.4. 감히
'19.7.22 10:21 PM (122.38.xxx.224)내 수업을 시강하겠다면...안하지..
5. ㅣㅣ
'19.7.22 10:24 PM (118.32.xxx.177)이런 어머니들의 특징은
어떤 좋은 과외선생님을 구해도
맘에 안드실 확률이 높아요6. 음
'19.7.22 10:41 PM (110.10.xxx.118)헐 시강을 옆에서 보신다구요??
근데 얼마짜리 과외인가요?7. 움보니아
'19.7.22 10:49 PM (221.146.xxx.76)네 옆에서 보는건 안할게요.
그냥 상담정도는 괜찮죠?8. 저는
'19.7.22 11:07 PM (122.38.xxx.224)스펙도 최상위이고 수업도 끝내주게 해요. 제 수업 듣고 다른 데 가서 수업 못 들을 정도로 잘하고..수업자료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제공하고 학생마다 다른 커리큘럼을 제공해요. 근데 호기심 가득한 어떤 어머니가 들어와서 안나가시길래...나가시라고..하니까 겁먹고 나가시더라구요.
9. T
'19.7.22 11:22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학력보다 실력을 보는데 확인할 길이 없으셔서 졸업증명서나 주민등록증을 보신다구요?
졸업증명서 까지는 그렇구나 했는데 주민등록증에서 빵 터졌네요. ㅎㅎ
실력있고 카리스마 있는 쌤을 원하시면 어머님이 정보력을 더 갖추셔야겠어요.
더불어 경제력도 뒷받침 되면 좋구요.
비용이 높다고 실력이 항상 높은건 아니지만..
실력이 있다면 비용이 높을 확률이 큽니다.10. 움보니아
'19.7.22 11:44 PM (221.146.xxx.76)아. . 주민증은 친구가 속은적이 있어서 조언해준건데^^ 과외쌤이 남동생 졸업증명서 들고와서 과외하다 본명 노출되서 걸렸다며;;
11. ㅎㅎㅎ
'19.7.23 12:06 AM (183.98.xxx.232)저는 특수교육쪽 일 하는데 문에 아예 창을 크게 내놔서 부모님들이 붙어서 봐요 뭘하는지 다 알고 때로 하나하나 이건 왜 이렇게 하고 이건 왜 안되는거냐 세밀하게 물어요 외국에서 온 교사들이 보더니 깜짝 놀라면서 너희 정말 힘들겠다 하더군요
특수교육이니까 이해해야죠 젊었으면 미국갔을듯요12. 궁금
'19.7.23 12:10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님 남편 책상에는 사장님이 보는 cctv있나요.
13. 시강비
'19.7.23 3:56 AM (73.129.xxx.185)저는 시강비 받고, 과외하게되면 돌려드린다고 했었어요. 제가 좋은학교에서 학부석사까지 하다보니 찔러보기 식으로 연락이 많이 오셨는데 제 시간도 소중해서요. 학생이 어떤지도 봐야하고. 1차 스크리닝하니까 좋더라구요.
14. 어떤
'19.7.23 6:5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좋은 학교 나올수록 시강 하지 말아야죠. 과외하면 뭘 돌려주나요.
시강을 한다는 게 믿음이 없어서 하는 건데요.
저는 절대 안하고 중간기말 성적 물어봐요. 성적 안 나오는 어린 아이는 안 받아요.
그리고 이쪽 바닥 진상 엄마 진상 학생 정보 들어놨다가 전화오면 거절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55726 | 일본의 쓰레기 폐기물을 헐값에 사온다네요. 24 | 헉 | 2019/07/29 | 3,186 |
| 955725 | KBS 9시뉴스에 1 | 오늘 | 2019/07/29 | 1,090 |
| 955724 |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함께해요 ~~ | 본방사수 | 2019/07/29 | 406 |
| 955723 | 이효리 문신 너무 거슬려요 108 | ㅠㅠ | 2019/07/29 | 46,184 |
| 955722 | 아파트 매매하면서 궁금한게 있어요. 2 | 상식 | 2019/07/29 | 2,190 |
| 955721 | 생활의 달인 부산 김밥 달인이요. 27 | ㅇㅇ | 2019/07/29 | 16,325 |
| 955720 | 저보다 콜레스테롤 높은 분 계신가요 12 | ㅡㅡㅡㅡ | 2019/07/29 | 4,642 |
| 955719 | 생각보다 사이코패스 많을거 같지 않나요? 3 | 11 | 2019/07/29 | 1,540 |
| 955718 | 파김치가 짠데 6 | 김치 초보 | 2019/07/29 | 1,458 |
| 955717 | 오늘 병원에서 초고도비만인 사람을 봤는데요. 주치의 쌤이 검사를.. 39 | ... | 2019/07/29 | 18,455 |
| 955716 | 전세 사는데요.. 3 | 고민 | 2019/07/29 | 2,016 |
| 955715 | 일본여행 취소하면 쌍수도 할인해준다고... 1 | .... | 2019/07/29 | 1,111 |
| 955714 | 작년인가 인간극장에 나왔던 7 | 궁금 | 2019/07/29 | 4,329 |
| 955713 | 유방촬영이요 너무아픈데. 6 | ........ | 2019/07/29 | 3,043 |
| 955712 | 3억 정도에 바다 전망 좋은 아파트는 어디일까요? 48 | 아파트 구함.. | 2019/07/29 | 7,869 |
| 955711 | 한번씩 바늘이 찌르듯 콕 찌르는데요 1 | 찌릿 | 2019/07/29 | 1,318 |
| 955710 | 회사 그만두고 싶어요 2 | 아 | 2019/07/29 | 1,789 |
| 955709 | 라이온 코리아 4 | ㅇㅇ | 2019/07/29 | 1,115 |
| 955708 | 남편의 당뇨 8 | 130 에서.. | 2019/07/29 | 3,405 |
| 955707 | 학원 방학을 아이에게만 공지하기도 하나요? 6 | .. | 2019/07/29 | 1,598 |
| 955706 | 자식문제도 힘든데 부모문제까지 2 | 복장터짐 | 2019/07/29 | 2,801 |
| 955705 | 미신 관련해서 무서웠던 경험 75 | ..... | 2019/07/29 | 10,268 |
| 955704 | 건나블리보면 유전자가 90%인거 같아요. 8 | .. | 2019/07/29 | 6,380 |
| 955703 | 올 여름 더위는 늦게 오려나봐요 4 | 더위 | 2019/07/29 | 2,528 |
| 955702 | 검거당시 고유정 외모... 18 | 고유정 | 2019/07/29 | 23,8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