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커피프린스)한성이는 진짜 은찬이를 사랑한건가요?

ㅡㅡ 조회수 : 4,739
작성일 : 2019-07-22 21:49:02
요즘 커피프린스 다시보고있거든요

은찬이가 나 아저씨좋아했다고
먼저 얘기하지만 그땐 그냥 웃고 넘어가잖아요
근데 그뒤로 사랑인걸 안건가요?
한유주가 그렇게말하죠
한성씨 바보라고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것도 모르냐고...
귀엽고 밝아서 잠깐 흔들린거아니고
정말 사랑이었을까요
긴가민가 하네요

근데 이선균 진~~짜 정말 연기잘해요
웃음, 말투, 표정
딱 저런 사람이 있는것처럼..와..


여튼 진짜 커피프린스
늘 다시봐도 참 명작이에요
공유도, 은찬이의 살짝 양다리 심리도
한유주, 한성이도
인물들의 심리변화들이 참 설득력있어요..ㅋㅋ
그리고
대사, 의상, 카페나 전체적인 극분위기가
10여년이 지났는데도 참 세련된 느낌.
드라마에서 촌스러운건 핸드폰 딱 그거하나네요

IP : 125.179.xxx.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봐도
    '19.7.22 9:55 PM (73.182.xxx.146)

    재밌나요? 도깨비 보고 공유에 빠진 대학생 아이가 공유나온 드라마 찾고 있는데 이거 추천해줄까요? 아님 빅?
    김은숙작가 특유의 텅통튀는 대사 좋아해요. 미스터션샤인 도깨비 상류사회등등.

  • 2. 요렇게
    '19.7.22 9:58 PM (219.254.xxx.109)

    그떄 왜 빠졌는지 모르겠어요 지금보니 헛점이 많은 드라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한성이는 여치한테 한창 지쳐있을떄였고 완전 다른 밝은여자 보면서 혹한거죠..사랑까진 아니고 마음이좀 넘어갔다 그수준.근데 자기바라기인줄 알았던 한성이가 그녀한테 좀 다르시선을 보내는것조차는 유주는 이해를 못한다는게 저로서도...ㅋ 뭐 근데 그걸 또 대놓고 싫다가 아니라 빙빙 돌려서 사람 피말리게 했던..전 그커플 보는거 힘들었어요.

  • 3. ㅋㅋ
    '19.7.22 10:09 PM (116.34.xxx.195)

    너무 재미있죠...
    옷.머리스타일 뭐 하나 빠지는게 없죠.
    둘의 케미가 좋았고...
    썸에서 사랑으로 가는것도 좋았고...

  • 4. ㅋㅋ
    '19.7.22 10:10 PM (116.34.xxx.195)

    제 로망이 내건물 탑층에 공유 집처럼 해놓고 사는거여요.

  • 5. 흠흠
    '19.7.22 10:11 PM (125.179.xxx.41)

    도깨비보단아니지만? 공유 참 매력있게 나와요ㅋㅋㅋ
    추천해주세요
    빅은 망이었어요~~노노..

    그쵸 사랑까진아니고 좀 흔들린것같은데....
    유주는 못견딤ㅋㅋㅋㅋ
    자기는 더한것도 했는데말이죠^^;;;;

  • 6. 흠흠
    '19.7.22 10:13 PM (125.179.xxx.41)

    아..ㅋㅋ님ㅠㅠㅠ 공유집 보고 집에 홀딱 빠졌네요ㅠㅠㅠ전망좋은 고층에ㅠ
    넓은 데크, 흰돌자갈이 양쪽 사이드에..
    밤에 별도 보고 그네도 타고
    다시봐도 진심 너무 탐나는 집이었네요..!!!!

  • 7. 요렇게
    '19.7.22 10:16 PM (219.254.xxx.109)

    그 여자감독이 공유 연기못한다고 초반에 찍을때 공유ㅎ 엄청 갈궜다고 ㅋㅋㅋㅋ 저 그당시 갤질할때 한결이에 이입한 사람은 감독한테 불만 많았어요.근데 초반 찎어놓은거 보니 공유가 좀 못하긴했더라구요 ㅋㅋ 그때 콩깍지 끼어서 우쭈주하긴했는데.그때가 아마 그거 하기전에 공유가 하는것마다 안될때였을거예요.제일 힘들었을시기에.그래도 감독한테 욕먹고 열심히 찍어 성공해서 지금의 공유가 되긴한거죠.근데 전 그 여자감독 맘에 안들어요 치즈인더트랩에서 너무 짜증나서리.

  • 8. 좋아한거죠
    '19.7.22 10:3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일방적인 줄 알았던 남주인공도 실은 끌렸던거고 시청자 환호하도록 적당한 여지를 주고 돌아오게 한거죠.

    아내인 유주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주지만 살짝만 눈돌리면 보이는 사촌동생 아내에게 눈빛이 달라지고, 또 그걸 아내가 웃음끼빠진 얼굴로 지켜보고..
    뭐 그런거죠.

    작가가 대칭을 좋아하나봐요. 남주인공이 형수감에 빠졌듯이 또다른 남주인공은 제수한테 끌리고.

  • 9. 처음보는데
    '19.7.22 11:36 PM (90.253.xxx.215) - 삭제된댓글

    우연히 넷플릭스에서 보여 처음으로 보는데 정서가 맞지 않아서 인지 보기가 힘드네요.

    별것 아니고 웃고 넘길수 있는데 나이가 들어서 인지 아님 제 건조한 외국생활의 현실이 반영되는 것 인지

    인형에 눈 붙인다고 욕심내서 받아오다가 지나가던 사람과 부딛혀서 비오는 거리에 인형이 다 쏟아지는데
    그 순간 든 생각은 "남의 상품을 저렇게 물에 다 젖히면 어떻게 해?"

    그중 하나는 더러워 져서 상품 가치가 없다고 공유를 주는데 "남의 물건을 왜 함부로 주지?"

    착함을 내세우는 주인공이 호구짓 하며 월급을 떼인다던지, 사과하라고 집착해대다 커피를 백배 이상
    주문하도록 몰라서 가게에 손해를 왕창 입힌다던지

    24살이나 먹은 여자애가 식탐이 넘치고 넘쳐서 입에 고기를 꾸역꾸역꾸역꾸역 미여 터지도록 집어 넣고
    타인은 생각하지 않고 김치를 손으로 꾸역꾸역 밀어 넣는다던지 하는게 가난한 가장이면
    가정교육 따윈 개나 줘도 예뻐 보이는 건지.........

    나이가 들고 너무나 현실적인 나이든 아줌마의 건조함 이겠죠......?

  • 10. 저는 슬퍼서
    '19.7.23 12:09 AM (59.9.xxx.78) - 삭제된댓글

    커피프린스 하면
    거기에 은찬이 여동생을 짝사랑하던
    어느 남자종업원(그탤런트이름을 몰라요 ㅜㅜ)이 생각나서
    다시는 못 보겠더라고요.ㅜㅜ
    은찬이 동생, 좀 싸가지느낌으로 나오던 그 여자탤러트.
    커피프린스 이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어 안타깝더군요.
    그 여자탤런트 이름도 모르겠어요.
    은찬이 여동생으로 나오던 그 탤런트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혹 소식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 11. 이윤정감독
    '19.7.23 1:47 AM (14.4.xxx.98)

    인터뷰본거 정확히 기억하는데. 좀 다르게 말씀하셔서 덧붙입니다~~.. 공유가 처음에 연기를 못했다 라기보다, 이윤정감독은 윤계상을 한결역으로 원했고, 작가와 방송사측에선 공유를 원했던 상태에서. 공유도 뻔한 로코 하고싶지 않은데. 회사의 의견이 센 상태에서 드라마를 시작하게 된거죠.

    감독은 이배우에게서 자기가 원하는 걸 뽑아낼수 있을까 믿음이 없었고, 공유는 방송국에서 로코찍는 감독에게 본인이 또 소모되는게 아닐까 라는 불안이 있었다고 해요.. .은찬이랑 중국집씬 찍던날, 아무리 찍어도 서로 원하는바가 맞춰지지않아 촬영접고 밤새 얘기하면서 감독은 이배우가 본인이 알고있던거와 다르게 꺼내서 보여줄것이 너무 많구나. ..공유는 그동안 만났던 드라마 피디들하고 다른 감성이 있고 다르게 있겠구나 믿음을 가지고 그때부터 일사천리로 진행됐다고 들었어요....저도 이드라마를 통해 공유를 배우로 보게된거라 감독인터뷰가 인상깊어서 기억해요~~
    그리고 이윤정 감독이 커프를 통해 미니시리즈 입봉한거라 주연 배우를 구박하고 그럴 입장 아니었을거라고 한때 그바닥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저도 커프 보고싶네요

  • 12. 요렇게
    '19.7.23 1:59 AM (219.254.xxx.109)

    아니요..저도 기억해요 그리고 저 그때 공유좋아해서 엄청 갤질 많이했는데 좋아했음에도 정말 초반에 그 중국집씬 처음꺼 너무너무 못했고 감독이 맘에 안들어헀을만해요 그리고 저 인터뷰 말고 다른글에서 공유 연기 다른톤으로 계속 부탁했고 공유는 그의견대로 안나오고.엄청나게 초반에 접점 못찾았다고 봤어요.근데 영상을 봐도 갑갑하긴하더라구요.그뒤에 감독이 원하는걸 공유가 캐치했거나 그럤을거예요 그뒤부터는 안그랬거든요..암튼 그땐 저도 저감독을 싫어하진 않았어요.잘한다고 생각..치즈에서 확 깼죠.

  • 13. ...
    '19.7.23 2:41 AM (175.119.xxx.68)

    윗님
    https://ko.wikipedia.org/wiki/윤지유

    최근 활동은
    작년 kbs 일일드라마네요

  • 14. l저두요
    '19.7.23 8:52 AM (123.215.xxx.114)

    커프 통해서 그 감독 좋아했는데 치즈에서 왜그랬대요? 박해진 잘하고 멋있었는데 끝으로 갈 수록 분량 안주고 내용 없는 조연급 남자만 밀어주고...
    나중에 결말이 생각이 안나요 넘 산으로 가서...
    치즈는 넘 아까워요 ㅜㅜ

  • 15. ㅎㅎㅎ
    '19.7.23 10:41 AM (112.165.xxx.120)

    저는 한성이가 은찬이 좋아한건... 그냥 귀여운 동생 느낌이었어요..............

  • 16. 고은새였군요
    '19.7.23 11:33 AM (59.9.xxx.78) - 삭제된댓글

    위에 정보주신분 감사드려요.^^

    은찬이 여동생이
    고은새였군요. 제가 열심히 드라마를 안봐서 몰랐었군요. 그 이후도 꾸준히 드라마 출연했었군요~
    감사합니다.

  • 17. 고은새역 윤지유
    '19.7.23 11:34 AM (59.9.xxx.78) - 삭제된댓글

    위에 정보주신분 감사드려요.^^

    은찬이 여동생이
    고은새였군요. 제가 열심히 드라마를 안봐서 몰랐었어요.
    그 이후도 꾸준히 드라마 출연했었군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553 일본의 혐한은 일부가 아닙니다. 6 ........ 2019/07/26 1,109
955552 그린커피..라는거 아시는분 계세요? ㅇㅇ 2019/07/26 546
955551 몇살쯤 되면 안아달라고 안해요? 13 강아지왈 2019/07/26 4,713
955550 고1아들과 나의 일상 26 Zz 2019/07/26 5,202
955549 이런 댓글 짜증나요. 아까 비수 어쩌고 하던 사람 13 ㅇㅇ 2019/07/26 1,473
955548 쌀 품종 고르기, 내 밥맛 챙겨보기 26 익명중하나 2019/07/26 4,157
955547 면세점에서 5천불짜리 시계를 사면 세금은 어찌 되는 건가요? 11 면세 2019/07/26 3,998
955546 애정의 조건 4 ㅇㅇㅇ 2019/07/26 1,368
955545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 인구 급감... 충격 2019/07/26 1,542
955544 에어컨 제습기능 사용법 배웠습니다 8 Dr.mi 2019/07/26 6,591
955543 '나랏말싸미' 역사 왜곡 논란에 직격탄..좌석판매율 꼴찌 27 ㅇㅇ 2019/07/26 3,789
955542 사주에서 지장간요! 2 ... 2019/07/26 1,409
955541 이재명 관련해 글올리시던 39님 왜 안오시죠? 3 매일 2019/07/26 649
955540 나쁜 콜레스테롤 높은데 약을 안 먹으면.. 12 ㅁㅁㅁ 2019/07/26 3,252
955539 서울 28도 실내인데요 7 가나 2019/07/26 1,946
955538 건대입구역부근 조용한 밥과 낮술가능한 곳 알려주세요 1 부탁드려요 2019/07/26 1,052
955537 집에서 숨쉬기 운동만 하는 다이어트 필요하신 분들 보세요. 11 ... 2019/07/26 3,321
955536 여름동안 아파트 전체 난방중지 18 Ddd 2019/07/26 6,926
955535 새우깡 먹고 싶을땐 생협에서 9 새우 2019/07/26 2,390
955534 도대체 왜 바닥을 꿍꿍 찧으면서 걷는거죠 21 미치겠다 2019/07/26 4,991
955533 해외 배송 문의요(단순궁금증) 2 ㅇㅇ 2019/07/26 508
955532 3m 클립형 막대 걸레 괜찮아요? ㅇㅇ 2019/07/26 608
955531 "김성태 딸 KT 원서 접수마감 한달 후 제출..채용부.. 10 뉴스 2019/07/26 2,698
955530 지금부터 불매운동 합니다. 15 ... 2019/07/26 2,931
955529 안경 닦는 천을 매일 빨으라고 하는데... 14 .. 2019/07/26 5,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