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 종자에 그 열매라더니..
학교 모임에서 한 여자가 아이들 몸매 품평을 그렇게 해대요
학급 임원을 맡고 있어서 할 수 없이 여러번 동아리활동이다 학교 무슨 모임이다
보게 되면
모임에서 누구 누구 아이는 삼겹살을 새벽에 먹는다고 그 엄마가 그러더니
너무 둥글어져서 굴러다닐지 모른다.. 말끝에 귀엽다는 식으로 마무리
누구 누구 딸애는 다이어트를 얼마나 심하게 하는지 광대가 나오고
눈밑이 까매서 거식증 걸리면 큰일난다...
그러더니 이번에 모여서 같이들 의논하는 열명 모임에서
그 집 딸아이가 카페에 그 엄마 심부름으로 뭘 갖다 주러왔어요
갑자기 그 모녀들 앞에 한 여학생이 지나가는데
그 여학생 뒤를 그 집 아이가 물끄러미 보니
그 아줌마 " 너도 저렇게 퉁퉁해질거야? 집에가서 과자 먹지마 저렇게 돼"
대놓고 말하니 그 여학생이 뒤를 보면서 가네요
아니 아무리 학생이라도 그렇지 뒤에 서서 대놓고 떠드는 저 여자
왜저러나요.. 저번엔 우리 집보고 그렇게 말라서 약해보이는데 어쩔거냐고..
엄마닮아 그렇다며.. 아들래미 보고 그러더니 ( 참고로 말랐다고 말 듣는거 극혐하는 트라우마 마른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