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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때마다 불쾌하게 구는 친구가 있는데요

친구모임 조회수 : 2,823
작성일 : 2019-07-22 18:05:24

고등학교 동창 모임이라 개인적 친분보다

어찌어찌 동창이란 이유로 한 그룹이 모이게 됐어요.

몇년째 만나오고 있는데

다들 무난하고 괜찮은데 딱 한 명이 말을 좀 함부로 해요.

적어도 제 기준엔 그래요.

다른 친구들은 성격들이 무난해서 그런지 잘 못느끼는 거 같은데

저만 이렇게 느끼나봐요.

이럴 경우 님들이라면 어쩌시겠어요?

슬슬 모임을 빠지기엔 다른 친구들이 좋고

그렇다 그 친구와 따로 만나서 얘길 해보기엔...

과연 고쳐질까...이게 그 친구의 문제점이라기 보단

서로 코드가 안 맞아서 그런거 아닐까 싶거든요.

말을 완곡하게 해도 될텐데 굉장히 공격적으로 하는데

자식도 아니고 제가 뭘 가르친다는 것도 웃기고...

고민이 많이 되네요.

IP : 14.52.xxx.2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도
    '19.7.22 6:06 PM (27.163.xxx.243)

    한 번 칼침을 꽂으세요

  • 2. 저지
    '19.7.22 6:20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상대가 한 말을 그대로 반복하고 질문하세요?
    지금 ~ 라고 말한거니? 말한 내용 객관화 시키기
    왜 ~ 라고 말해? 이유 묻기
    ~ 라는 건 무슨 뜻이야? 의도 묻기
    누가 너에게 ~ 라고 말하면 어떨 것 같아? 역지사지 시키기

  • 3. 저지
    '19.7.22 6:23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상대가 한 말을 그대로 반복하고 질문하세요.
    지금 ~ 라고 말한거니? 말한 내용 객관화 시키기
    왜 ~ 라고 말해? 이유 묻기
    ~ 라는 건 무슨 뜻이야? 진의, 의도 묻기
    누가 너에게 ~ 라고 말하면 어떨 것 같아? 역지사지 시키기

  • 4. ...
    '19.7.22 7:42 PM (67.245.xxx.70)

    좀 드문데 가끔보면 또 ㄹ ㅇ가 있어요 질투심엄청많고 남 깎아내리고 자기자랑만 해야하고. 그런사람에게 참고참다 칼침꼽았더니 엄청 난리치더군요. 무조건 안보고 피하는게 상책같아요 10년가도 해결안돼요

  • 5. 경험
    '19.7.23 3:04 PM (39.115.xxx.33)

    해결안됩니다. 그런 사람 계속 그래요. 스트레스는 나만 받구요,, 최소한 피하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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