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신경절제술?인가 그것도 고려해본적이 있을정도에요.
출산후에도 생리통 여전하고 근육통까지 심해져서 늘 진통제를 먹었구요.
몇년전에는 자궁내막증이 있어 긁어낸적도 있어요. 그 이후로 양도 많고 덩어리도 엄청스레 많구요.
근데 한 6~7개월전 언제부터인가 두세달에 한번 생리통진통제 없이 지나가네요. 덩어리도 없고 양도 많지않구요.
세상에 평생 생리통약 먹고 지냈는데 이렇게 멀쩡해서 안먹을수 있다니 놀랍구요.
이런게 완경(폐경)증상인가 싶기도 하네요.
생리통없고 혈덩어리 없어서 너무 좋긴 한데 갑작스레 이렇게 반대증상을 보이니 산부인과에 가봐야 하나 싶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