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2 여자아이 놀이터에서 친구랑 놀겠다는데요.

00 조회수 : 2,283
작성일 : 2019-07-22 17:07:56

직장맘입니다.

이제까지 늘 제가 아이 데리고 (초2 여자아이임) 놀이터에 갔는데, 오늘 아이가 학원에서 집으로 온 후, 친구를 만났는지 놀이터에서 놀고 오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둘째 봐주시는 시터 이모님이 메세지를 보내셨고, 아이 아빠가 놀이터에서만 놀고 들어오라고 한 상태입니다.  


제가 미팅중이어서 직접 통화를 못하고 친구 누구랑 노는지 물어봐 달라고 햇는데, 그 사이 아이가 벌써 내려가 버렸습니다.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친구랑 논다고 하는데, 그집 아이는 엄마랑 나왔을 수 있고, 아이 관리 못하는 엄마로 생각할까봐 걱정도 됩니다. 아이가 왈가닥이라 민폐 끼치는 건 아닌지도 심히 걱정이 되구요..ㅠㅠ


핸드폰은 안사줘서 연락도 안되는데, 걱정이 되네요.

퇴근하고 빨리 집에 가서 아이 어디 있는지 확인하고, 만약에 친구랑 놀았다고 하고 그집 엄마도 나왔다고 하면 그집 어머니께 연락드려서 인사하는 게 맞겠지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당황스럽습니다.

IP : 193.18.xxx.1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9.7.22 5:10 PM (222.118.xxx.71)

    민폐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어려서 혼자 엘베타고 왔다갔다 안하는게 좋을듯

  • 2. dlfjs
    '19.7.22 5:11 PM (125.177.xxx.43)

    앞으론 친구 누군지 얘기하고 가라고 하세요
    그리고 놀이터 말고 다른덴 가지 말고요

  • 3. ...
    '19.7.22 5:16 PM (14.44.xxx.34)

    현실은 그 나이때 애들 다 애들끼리 놀이터에서 놀아요 친구집에만 따라가지 마라하세요

  • 4. 초2면~
    '19.7.22 5:19 PM (223.33.xxx.184)

    친구들끼리 놀지않나요?
    엄마가 있는경우는 동생들 돌봐야할 경우이고
    그 외에는 자기들끼리 같이 놀아요
    그 집에 놀러간 경우 아니고 놀이터에서만 논거라면
    인사안해도 될꺼 같아요.
    키즈폰이나 아키폰 알아보세요. 친구연락처라도 메모해 놓아야 합니다.

  • 5. 엄마
    '19.7.22 5:27 PM (218.50.xxx.46)

    놀이터 나간정도는 봐줘야죠.
    엄마 사정때문에
    애가 학원-집-학교 만 하길 바라시는 건 아니죠?
    이모님한테 여유되시면 살살 유모차 끌고 어찌노는지 봐주시라고 하고 해주세요

  • 6. ...
    '19.7.22 5:53 PM (180.230.xxx.161)

    슬슬 그럴때죠..
    놀이터 나가보니 2~3학년 부터는 엄마들 안나오더라구요
    (여기 엄마들 좀 관리한다는 동네에요)
    근데 놀이터도 꼭 나오는 애들만 나옴..
    우리애도 그중 하나에요ㅠㅠ 공부 안하고 논다는거죠ㅠㅠ 학원 늦게까지 안돌려서....
    걱정되시면 핸드폰 해주시고
    위치추적 앱 까시고 수시로 확인해주세요

  • 7. ...
    '19.7.22 6:05 PM (175.116.xxx.162)

    초2가 정도면 친구들끼리만도 많이 놀아요. 엄마가 따라나오는 경우는 많이 없어요.
    그 집에 놀러간거 아니면, 굳이 엄마 한테 인사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걱정 되시면 키즈폰이나 핸드폰 사 주세요.

  • 8. 초2
    '19.7.22 6:20 PM (114.205.xxx.104)

    정도면 다 혼자 나오던데요.
    학원들 마트들 다 혼자 다니고 친구집 따라가는것만 조심 시키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전 초1도 집앞 마트정도는 일부러 심부름 한번씩 시켜요.

  • 9. ㅡㅡ
    '19.7.22 10:20 PM (112.150.xxx.194)

    저도 첫째 초2인데.
    아직은 어립니다.
    다칠 염려보다는 어떤 친구들이랑 어떻게 노는지 좀 살펴봐야겠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818 둥근식탁 사고싶은데 사람들이 15 네~ 2019/07/21 5,601
953817 낼 중복 음식 뭐해드세요 1 중복 2019/07/21 1,436
953816 이거 무슨 브랜드인가요? ㅇㅇ 2019/07/21 611
953815 맨 끝 어금니는 없어도 괜찮을까요?ㅠㅠ 17 48 2019/07/21 15,646
953814 농심, 일본 전범기업과 손잡고 라면스프 합작 생산 9 헐... 2019/07/21 2,750
953813 폴리100 블라우스를 샀는데!!! 6 ........ 2019/07/21 3,838
953812 시도 때도 없이 성욕을 느끼는 남편.. 정상인가요? 37 ... 2019/07/21 51,523
953811 집안일 너무 잘 도와주는 남편 7 호호 2019/07/21 3,187
953810 백화점 식품관에서 과일샀는데 상태가 별루이면 7 ㅇㅇ 2019/07/21 1,662
953809 꽃사서 꽃다발로 포장(?)해보신분 10 daff 2019/07/21 1,594
953808 이제 캠핑카의 시대가 오겠네요 62 캠핑클럽보니.. 2019/07/21 18,769
953807 80 넘으신 아버님들 다리 건강하신가요? 4 ㅣㅣ 2019/07/21 1,690
953806 생리증후군에 가장 효과 좋았던 방법~!!! 4 ... 2019/07/21 3,054
953805 국제전화 001674 로 전화가 왔는데요.. 5 불안 2019/07/21 3,175
953804 젊어서 여행다녀야하는 이유가 17 ㅇㅇ 2019/07/21 9,048
953803 교수님의 알바 거절하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4 알바 2019/07/21 2,892
953802 헐리웃 흑인배우중 윌스미스 14 ㅇㅇ 2019/07/21 3,875
953801 학점이 2,84면 거의 논거죠? 13 ㅇㅇ 2019/07/21 4,288
953800 염색약 남겼다가 쓸라믄 어케야해요?? 5 짧은 2019/07/21 1,292
953799 진심 아이유보다 악동뮤지션 수현이 노랠 잘한다고 생각해요 44 잘한다 2019/07/21 8,611
953798 며느리될 사람이 경찰이라면? 19 .. 2019/07/21 6,077
953797 마그네슘은 왜 먹나요~ 9 .. 2019/07/21 5,868
953796 제가 회사에서 해고된뒤 사장한테 톡보낸건데요? 8 야옹이1 2019/07/21 4,040
953795 잠시후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합니다 4 본방사수 2019/07/21 838
953794 목줄 안한 진돗개 신고후 (시골사람들의 반응) 21 남양주에서 2019/07/21 5,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