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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간 늦었다고 난리 피우는 남편 많나요?

..... 조회수 : 4,354
작성일 : 2019-07-22 14:33:47
주말에 아침 일찍 밥 안줬다고 시계를 손으로 가리키며
고함지르는데요.
감히 날 라면 끓여먹게했단식으로 막말을 해요.
라면 평일에는 한번도 안주고요. 본인도 라면은 좋아해요.
늦잠자고싶고 피곤해도 남편보다 항상 먼저 일어나 밥차려서
부르고, 자고 있는데 밥 안주면 깨워서 안줬다고 눈 흘깁니다.
다 이런가요?
IP : 27.119.xxx.1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2 2:34 PM (218.148.xxx.195)

    음..처음들어요 지금

  • 2. 날도 더운데
    '19.7.22 2:37 PM (1.238.xxx.39)

    그깟 밥한끼 과일 먹음 안되는지...
    그런 행동하면 아이 델고 나가 버리세요.
    하루종일 맛있는거 사먹고 영화보고 서점 가고 돌아 다니세요.
    남편 혼자 집에서 벌 받아야함!!

  • 3. 제주변에
    '19.7.22 2:37 PM (180.230.xxx.74)

    있어요 6시 땡하고 오는데 집에 밥이나 간식 준비
    안되어있으면 난리친대요
    근데 그 엄마가 게을러서 설거지도 안하고 준비 안해
    놓고 있으면 컴퓨터 부쉬고 그런다더라고요

  • 4. 죄송하지만
    '19.7.22 2:37 PM (119.207.xxx.200) - 삭제된댓글

    저런 남자들 ㅂㅅ 같아요

  • 5. 미친..
    '19.7.22 2:38 PM (125.177.xxx.43)

    뭐하러 같이 사나 싶네요
    배고프면 차려먹던지 사먹던지
    그놈의 밥

  • 6. 참나
    '19.7.22 2:38 PM (220.78.xxx.226)

    전날 차려놓고 주무셔야겠네요

  • 7. ㅇㅇ
    '19.7.22 2:39 PM (175.127.xxx.153)

    배 고프면 눈 돌아가는 남자들 있죠
    내 남편이 그런놈인지 아닌지는 원글님이 알테고요

  • 8. 난 차려주기 싫어서
    '19.7.22 2:40 PM (220.78.xxx.226)

    일부러 죽은척 하고 있음
    알아서 먹던지
    나가 사먹던지 하던데

  • 9. 시모가
    '19.7.22 2:40 PM (73.182.xxx.146)

    지아들을 밥한끼 굶기면 죽는줄알게 키웠나보죠. 남의 ‘잘못키윤’ 아들 데려온죄로 밥때 맞춰 시간밥 삼시세끼 찍으며 사는수밖에..아님 시모한테 as보내던가 ㅋ 같쟎은 아들 ..맨탈 수리 해달라고..

  • 10. 운이 없네요.
    '19.7.22 2:47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인러 왜 결혼 전에는 몰랐을까요?
    아님 변한걸까요?
    저희는 주말아침에는 일찍 일어난 사람이 아이들 챙기고 자기 식사도 알아서 먹고 늦잠 자는 사람 것도 남겨두고 그래요.
    라면 먹었으면 그만이지 뭘 또 고함까지...단지 식사 문제만 그런가요?

  • 11. 그 밥 먹고
    '19.7.22 2:47 PM (182.215.xxx.201)

    주말에 뭐 하나요?
    생산적인 일을 하신다면 기꺼이 일찍 일어나 차려주겠으나...
    제 남편은 주말 내내 티비와 뒹굴거리기 때문에 주말 이틀은 안차려요. 알아서 라면 끓여먹거나 만두 쪄먹거나 ( 만두는 남편만 좋아함) 아님 빵 먹거나 해요.
    대신 그런 게 냉장고에 떨어지지 않게는 하지요.

    결혼한지 오래 되셨더라도
    남편한테 이렇개 못산다..바꾸자..하세요.
    아니. 바꾼다!!고 하세요.

  • 12. 여기요
    '19.7.22 3:00 PM (39.7.xxx.49)

    항상 먹을걸 여기저기 흘려? 두세요..아무때나 먹게...
    돼지남편하고 사니 짜증나요.

  • 13. .....
    '19.7.22 3:03 PM (27.119.xxx.10)

    일어나서 잘때까지 하루종일 앉아서 텔레비젼만 봐요.
    보다가 심심할때는 또 뭔가 먹고요.
    밥 차리길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요.

  • 14. 애솔
    '19.7.22 3:04 PM (119.197.xxx.201)

    아이 2,3살때 남편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밥 먹을 준비를 못 해 놓았다고 여러번 저한테 소리 질렀는데요.
    현재.. 전남편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밥만 문제가 아니라 다른 일도 힘든일 많으실꺼예요.
    남의 남편이 다 그러던지 말던지...내가 못 참겠으면 관두는 방법도 있어요.

  • 15. ㅜㅜ
    '19.7.22 3:10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저희 시동생이요
    저딴짓하고 살다가 이혼당했어요
    물론 더 나쁜짓까지도 있었지만요ㅠ

  • 16. 와...
    '19.7.22 3:10 PM (14.38.xxx.42)

    우리들 아버지 세대들도 그러지 않았던것같은데
    너는 손이없냐 왜 자기손으로는 못쳐먹나요?

  • 17. 윗님 말대로
    '19.7.22 3:19 PM (218.154.xxx.188)

    식탁위에 항상 삶은 계란,옥수수,감자,고구마,빵 떡,과일
    등을 떨어지지 않게 놔서 수시로 먹게 하세요.

  • 18. 짐승
    '19.7.22 3:19 PM (110.70.xxx.2)

    짐승거지같은거랑 결혼하셨네요
    팔다리가 있어봐야 안쓰는데 진짜 못쓰게 만들어서 시부모한테 던지고싶네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함

  • 19. 짐 때
    '19.7.22 3:25 PM (14.41.xxx.66)

    가 간땡이가 부었으시유ㅠㅠ
    피곤한 사람 대신 차려 놓을수도 있겠구만은..
    애시당초 길이 그케 들여져서 그렇구만유ㅠㅠ
    따로 사느게 상책이어유ㅠㅠ

  • 20. ㅇㅇ
    '19.7.22 3:30 PM (211.114.xxx.68)

    무슨 조선시대 노망난 노인네도 아니고
    무슨 그런 인간이 있대요? 신기할 지경이네요.

  • 21.
    '19.7.22 3:38 PM (61.80.xxx.167)

    저런 남자들 있죠

  • 22. 오빤라면요리사
    '19.7.22 3:40 PM (175.223.xxx.132)

    전혀요. 저희오빤 오십대인데 좀 뚱뚱해서
    건강 생각해서 하도 라면 못먹게 뭐라했더니 올케가 스스로 끓여먹게 놔두기만해도 너무 신나하고 고마워해요.

  • 23. 에휴
    '19.7.22 4:14 PM (221.149.xxx.183)

    오십 넘고 보수적인 남편도 주말, 저런 상황에서는 동네 빵집 가요.식탐 있는 남자 진짜 무매력

  • 24. ㅇㅇㅇ
    '19.7.22 4:1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우리 집안에서는 아버지나 남편이나 그런 사람 없어요 ㅋㅋ
    먹는 건 잘 먹지만 참죠
    제가 해주고 싶을 때 해줘요
    제 친구남편이 그런다는군요 식탐이 더럽게 많고요
    그거 식탐많아서 그래요 맛있는 거 나오면 주위 사람 안보이고 눈뒤집혀서 먹고 그러던데요
    진짜 여자들 결혼할때 믿거할 사람중에 하나가 식탐쩌는 남자에요
    애 먹을 것 까지 다 뺏어먹고 잠시도 못 기다리고 발광하죠

  • 25. ..
    '19.7.22 7:18 PM (223.33.xxx.212)

    개새끼네요.

  • 26. 사탕별
    '19.7.23 4:27 PM (1.220.xxx.70)

    전 토요일 일요일 아예 밥 안해요
    그냥 남편이 라면 끓여주던지 시켜 먹던지 사먹으러 나갑니다
    저도 평일에 일하러 나가는데 쉬어야죠

    감히 내가 라면을 끓이게 하다니,,,, 라니,,,
    뭐지 ? 좀 끓이면 안되나 ?
    울 남편은 니가 끓인거 맛이 없다면서 (제가 물을 엄청 많이 넣고 싱겁게 끓임- 일부러 함 ㅋㅋㅋㅋㅋㅋ) 귀찮아도 꼭 본인이 끓여서 먹으라 와라고 애들이랑 저를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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