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먹으면 맛은 느낄 수 있을까? 일단 보는 것 조차 싫은 장면입니다.
그렇게 가득 넣고 말을 하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더럽게 먹기 경쟁을 하나..
2. 찌개류를 개인 그릇에 덜어 먹지 않고 수저 하나씩 들고 서너명이 같이 떠먹는 장면.
3. 음식을 만들던 분이 음식을 손으로 집어서 리포터 입에 강제로 넣어 먹게 하는 거요.
4. 요리프로에서 음식점에서 조리 중에 서로 열심히 대화 나누는 장면..마스크나 비슷한 거라도 쓰고 말하면 좋겠어요. 내가 먹는게 아닌데도 싫어요. 간을 볼 때 작은 접시에 덜어서 간을 보지 않고 수저로 푹 떠서 맛 보고 남은 걸 다시 냄비에 넣는 요리사도 있더군요. ㅠㅠ 그 사람이 운영하는 식당 이름을 기억하고 싶었어요. 절대로 가지 않으려구요.
82 눈팅 하는 방송작가님들과 제작진 분들, 제발 이런 부분은 개선 해 주세요.
그리고, 방송 속의 장면은 아닌데 음식점에서 보기 싫은 것 하나는 테이블 의자에서 신발 벗고 책상 다리 하는 거요.
맨발로 그러는 것도 싫지만 양말을 신고 있어도 보기 흉합니다.
카페에서 그러는 어머님들도 많죠. 발냄새 나요...자기 발은 괜찮다고 생각 하나 본데,
남들은 그 냄새 확실히 잘 맡아집니다. 물론 보기에도 입맛 떨어지구요.
유럽 여행 간 한국인들 중에 나이 든 사람도 아니고 젊은 사람들도 음식점에서 신발이나 샌들을 벗고서
책상 다리하고 앉는 일이 많아서 거기 사는 교포분들이 아쉬워 하는 말도 들었습니다.
좌식 식당에선 자기 발가락 만지다가 음식 먹고 쌈 싸 먹는 아재들이 아직도 심심치 않게 보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