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건축 기다리며 빌라 3년 살기

00 조회수 : 3,344
작성일 : 2019-07-22 12:49:02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사고 싶은데 현금이 모자릅니다.

어떻게 자금 마련하면 25평은 겨우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하면 주변 동네 빌라에 지어질때까지 살려고 합니다.

보증금 1억에 월세 내려고 하는데, 싼 집을 구해야 하니 집은 안 좋은 집에 살 확률이 높아요.


그래도 3년 후 새집 들어갈 생각하면 참을만 할까요?

지금 신축아파트 살아서 참 좋은데 큰 아이가 초등학생이라 사는 동네나 집이 안 좋아지는 것에 대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ㅇ낳을까 약간 걱정이 됩니다.


혹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감사합니다.

IP : 193.18.xxx.1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확천금
    '19.7.22 12:59 PM (106.240.xxx.44)

    재건축 아파트 살려는 이유가?

  • 2. 원글
    '19.7.22 1:01 PM (223.62.xxx.210)

    학군 안 좋은데 살다가 어케 전세로 강남 신축 왔는데요. 2년후에 전세값 많이 오를 거 같고 전세대출 받아 이자내느니 그냥 내집 사서 안정감 있게 살고 싶어서요.

    주변 기축 아파트 수리해서 살까도 했는데 지금 신축 사니 기축가면 주차장이나 난방이나 적응 좀 힘들 거 같아서요.

  • 3. ......
    '19.7.22 1:12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오래된 아파트도 살기 힘들것같다는 분이
    더 낡은 빌라에서 3년이상 살수있을까요

  • 4. 원글
    '19.7.22 1:13 PM (223.62.xxx.210)

    지금 신축 이사오기 전에 30년된 오래된 빌라에서 9년 살았어요.;;

  • 5. 어디
    '19.7.22 1:19 PM (124.57.xxx.17)

    저도 알고싶네요
    어디일까요
    저라면 그렇게 할래요

  • 6. ...
    '19.7.22 1:28 PM (61.78.xxx.90)

    지금 재건축 시작했나요?
    안그럼 생각보다 기다리는 세월이 많이 길어집니다. 곧 한다...로는 안돼요.

  • 7. ...
    '19.7.22 2:57 PM (58.228.xxx.159)

    철거하고 이주 확실한곳이면 3년 그까이꺼 얼마든지 몸테크 할듯합니다.. ^^ 아이들에게도 잘 설명해주시고 새집 올라가는거 지나다니면서 우리가 몇년뒤 살 곳이야~~하고 보여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 8. ...
    '19.7.22 2:58 PM (58.228.xxx.159)

    근데 아이 두명이시면 신축이라도 20평대는 넘 작지 않나요? 저도 비숫한 고민중이라.. ㅜㅜ

  • 9. 원글
    '19.7.22 3:28 PM (223.62.xxx.18)

    신축 25평 작아요. 근데 30평대는 4억이나 더 비싸서 못사요..ㅜㅜ

  • 10. ....
    '19.7.22 4:47 PM (211.178.xxx.171)

    애들 초등 저학년 때 24평 방 세칸 살았어요.
    저는 그냥그냥 살았는데(평수에 비해 그나마 주방이 숨쉴만큼은 되어서요)
    남편이 저녁이면 집에 오기 싫었다고 하더군요.
    32평 살다가 왔거든요.

    주거환경은 상대적인거라서 지금 새집 살면 낡은 빌라 가서 살기 힘들 수도 있어요.

    아무리 나중에 좋아져도 지금 힘든건 못 견딘다... 하면 가지 마시고
    다 쓰러져가는 화장실 밖에 있는 집이라도 나중 생각하고 견딜 수 있다 라는 생각이면 가세요.
    저는 후자 쪽이지만 아이들 생각해서 안 하고 살았어요.
    스무살 아이들이 학창시절 회상하는데, 걔들 인생에서 3년은 큽니다.
    게다가 네식구면 25평이 작게 느껴질 겁니다.

    주변 30평대 기축아파트 찾아보시고 형편껏 손 보고 들어가세요.
    강남이면 주변 환경은 거의 비슷할테고, 주차장에서 차이가 나겠네요.

    꼭 새아파트를 고집한다면 낡은 빌라라도 큰 평수를 가면 아이들이 덜 힘들어 할거에요

  • 11. 원글
    '19.7.22 5:37 PM (223.62.xxx.18)

    윗님 조언 감사합니다. 기축이라도 30평대 찾아보라는 말씀이군요.. 25평은 평생 살기 좀 좁을 거 같긴 한데 자금이 모자라서 생각했거든요. 주변에 15년쯤 지나 재건축 할 만한 곳 30평대로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096 가벼운 화상 입었을 경우 효과본 방법 8 조심 2019/07/22 2,246
954095 잡채에 시금치 대신 넣을거 있나요? 100인분 해야 해요. 28 ..... 2019/07/22 7,410
954094 전문가들도 놀란 불매운동 7 앗싸 2019/07/22 3,807
954093 매출 최대 80% 감소..'일본 불매운동' 온라인이 더 뜨거웠다.. 11 장기전돌입 2019/07/22 3,050
954092 LG건조기 쓰는데요, 다 쓰고 난 후 열어놔야 하나요? 6 건조기 2019/07/22 9,249
954091 캠핑클럽 보기만 해도 힘들어 보이네요 15 qqq 2019/07/22 7,407
954090 완경이되어가는 증상이겠죠? 1 40후반 2019/07/22 1,906
954089 전학가기전 담임 선물드려도 될까요? 10 hitrea.. 2019/07/22 4,059
954088 일본여행 보이콧.jpg 5 ... 2019/07/22 2,038
954087 돌 바나나가 일본거라니ㅠ 13 허허 2019/07/22 2,729
954086 공부안되는 중2 플랜테리어 관련 학교 4 an 2019/07/22 974
954085 고등 2차고사 시험결과 받았나요? 3 시험 2019/07/22 967
954084 만두 찔때 찜기 깔개로 뭐 쓰세요 19 만두 2019/07/22 5,276
954083 대통령 주재회의에 조국 수석이 들고 들어온 책.jpg 12 읽어봅시다 2019/07/22 2,792
954082 서울강남사시는분 15 무주택탈출 2019/07/22 4,151
954081 박물관은 왜 조명을 어둡게할까요. 3 .. 2019/07/22 1,907
954080 유튜브 재테크채널보는데.. 유튜브 2019/07/22 915
954079 패디 젤 발톱 잘라도 되나요? 3 덥다 2019/07/22 2,940
954078 조선 왕조 중 세종대왕이 제일 똑똑했던 왕이라고 생각해요 30 세종대왕 2019/07/22 4,392
954077 한국 군대 참 야만스러워요 14 ㅇㅇㅅ 2019/07/22 2,640
954076 싱크대상판 어떤걸로 하셨어요? 4 32평 2019/07/22 1,644
954075 초2 여자아이 놀이터에서 친구랑 놀겠다는데요. 9 00 2019/07/22 2,283
954074 하이라이스랑 카레를 섞으면? 8 반반라이스 2019/07/22 5,035
954073 고1 방학 학원수업 6 고1 2019/07/22 1,244
954072 유니클로 불매이야기 18 코레아우라 2019/07/22 5,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