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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전공은 포기해야할것 같아요

피아노 조회수 : 6,706
작성일 : 2019-07-22 10:26:37

중2 여아

7살부터 피아노학원 다니다가 초5부터 지금까지 개인 레슨


경험하신분들은 아시겟지만.. 힘드네요.

매일 연습을 스스로 하지 못하는 아이때문에 선생님도 진도나가기 힘들어하신적도 중간중간 많고, 새로운 곡 들어가면 악보읽히는 과정도 힘들고, 아이 스스로 악보를 읽으려 하지 않아서 레슨 수업내내 악보읽는날도 많다고 하시고ㅜ

아이가 진도노트에 적어놓은 과제도 빼먹고 않하는 적도 많고.


아무튼 엄마인 제가 스파르타 식으로 연습시키면 그래도 제법 잘 친다는 선생님 말씀에 매일매일 아이랑 전쟁아닌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엄마인 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니 아이를 혼내고 윽박지르고 욕도하고 ㅜㅜㅜ 정말 지쳐가네요.


사실 아이가 학교 공부도 엉망이라 그냥 피아노 하나만  바라보고 있는 상황, 아이도 본인은 공부에 취미가 없다고 하면서 피아노를 놓지 못하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근데 정말 이제는 더 이상 저도 자신이 없네요. 점점 괴물처럼 변해가는 내 모습이 순간순간 우울하고 속상해 미칠것 같아요.

아이가 사춘기가 오지 않아서 인지..깊은 생각도 없고. 그냥 하루하루 지내는것 같아요.연습도 집중해서 하지 못하고

평일에 연습이 엉망이라 어제 주말엔 하루 4시간정도 연습후 오후레슨을 받으면서 레슨40분 정도 넘기면 하기 싫어서 몸을 비틀고(선생님 말씀이ㅜ)


학교 공부도 못하는 아이라 피아노도 사실 어려운것 같아요.

선생님께서는 실기 비중이 점점 늘어가고 있으니 연습이라도 열심히해서 아이가 선생님을 잘 따라오면 어떻게 해 볼수 잇을것 같다고 하시는데.

아이는 피아노가 힘들지만 그만 두겠다는 말은 절대 못할것 같아요


어제 밤 늦은 시간까지 엄마인 제가 고민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엄마 욕심에 제가 아이 피아노를 놏지 못하는것 같아..신랑한테도 이제 그만 둬야할것 같다고 옆에서 내가 너무 지친고 힘들다고 얘기하면서 엉엉 울어버렸네요ㅜㅜ


아이가 정신차리고 스스로 뭔가를 하기엔 이미 어렵고 늦은것 같아요. 

 연습만 잘 잡고 시키면 아이가 곧잘 한다고는 선생님의 말에 지금까지 힘들게 끌고 온것 같아요. 

끝이 보이지 않는게 피아노라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저 힘들지만 이제 그만둘때가 된거겠지요?

(악플은 삼가해부탁드려요. 어제 밤부터 신랑과 얘기하면서 많은 눈물을 흘려 지금도 좀 힘들거든요ㅜ)


이쁜딸내미 몇년동안 기죽인 말만 골라서 한게 이렇게 맘이 아프네요ㅜㅜ

IP : 61.79.xxx.7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2 10:32 AM (115.136.xxx.77)

    공부의 과정도 같아요
    스스로 알아서 하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요
    그나마 엄마 관리로라도 잘 하면 다행이고
    보통은 옆에서 잡고 붙어서 시켜고 못하거나 안해요
    과정이 같아요
    달래고 윽박지르고 혼내고 다시 달래고...
    피아노를 잘한다면 다행이지요..
    아무것도 관심없는것보다요...
    피아노 연습시간을 대신해서 공부를 넣는다면 할 수 있을까요
    더 지옥같아요
    어쩔 수 없어요
    참고 달래고 격려해주고 .....

  • 2.
    '19.7.22 10:37 AM (122.46.xxx.150)

    공부는 하면 그래도 어디든 갈데가 있지만 피아노는
    대학자체를 못가는경우가 태반
    게다가 피아노과 자체 내신도 만만치 않음
    전국에 예고가 몆갠대 그중에 1-2등급 애들 피아노과
    휩쓸고 또 타고난 애들 얹으면 정말 어중간해서 절대
    못갈곳이 피아노과입니다

  • 3. ㅌㅌ
    '19.7.22 10:40 AM (42.82.xxx.142)

    실용음악쪽으로도 알아보시길..
    재즈피아노는 고등학교부터 시작하는 애들도 있어요
    클래식피아노는 무조건 연습해서 완벽하게 쳐야되지만
    클래식 피아노 전공하다가 재즈피아노 배우면 수월하게 들어갈수 있어요

  • 4. ..
    '19.7.22 10:42 AM (1.235.xxx.121) - 삭제된댓글

    냉정히 그정도면 그만두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애가 너무 철이 없어요
    알만큼 알 나인데
    주위사람 다 고생시키고 돈은 돈대로 들고
    고마운줄까진 몰라도 될 나이지만 40분 레슨하고 몸 비꼬는 중학생은
    본적이 없네요
    입시하는 선생입니다

  • 5. ??
    '19.7.22 10:43 AM (49.1.xxx.88)

    중2 인데 아직도 스스로 악보읽는걸 힘들어 하면
    전공 못하는거예요

  • 6. 나꼰대
    '19.7.22 10:50 AM (211.177.xxx.38)

    피아노 연습 시키는 정성으로
    피아노 연습하는 시간만큼
    공부하면 돼요.
    피아노말고 공부시키세요

  • 7. ...
    '19.7.22 10:50 AM (116.37.xxx.208)

    저도 중1 남아 과고준비 포기했어요
    초4때부터 온 식구가 아이 스케줄에 맞춰
    생활해왔는데 정작 아이는 별 뜻이 없었고
    제 욕심에 끌고 왔어요 그래도 시키면 탑반에서도
    잘하는 편이라 제가 몇년간 놓지 못하고 애간장이
    탔어요 근데 저도 지치니까 더 이상 못하겠고
    이렇게 과고 가도 거기서도 또 실랑이하고 애태우고
    그럴것같아서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애한테 모진말 쏟아부어 자존감 떨어뜨린것도
    많이 후회되오
    놓고 나니 맘은 편해요 성적표도 기대만큼
    아니라도 잘했다해주고 맛난거도 사주고요
    목표 했던거 포기하면 당장은 힘드실거예요
    허무함이 쓰나미처럼 밀려들어 무기력해져서
    한동안 힘들었어요
    마음 추스리시고 힘내시길...

  • 8. 근데
    '19.7.22 11:00 AM (112.221.xxx.67)

    지방에도 피아노과 있고하니까 대학은 갈수있는거아니에요?
    그런데 무슨의미가 있나싶어요
    겨우 피아노학원할거에요? 그리 돈들이고 애썻는데? 예체능은 대단한재능아니면 좀 그래요

  • 9. ...
    '19.7.22 11:00 AM (125.177.xxx.43)

    악보도 못보고 하기 싫어하는데 ,
    연습만 잘 시키면 곧잘 따라온다 ,,?
    그건 재능없단 소리에요
    교사 돈벌이 수단아닌가요

  • 10. 그만
    '19.7.22 11:04 AM (122.38.xxx.224)

    하세요. 억지로 해서는 안되는거더라구요.

  • 11. ....
    '19.7.22 11:07 AM (219.255.xxx.153)

    교사 돈벌이 수단아닌가요 2222222222
    요즘 레슨하는 학생이 점점 줄어드니 레슨샘이 하나라도 묶어두려고 희망고문한 걸로 느껴져요

  • 12. ㅇㅇ
    '19.7.22 11:13 AM (211.206.xxx.52)

    악보도 못보고 하기 싫어하는데 ,
    연습만 잘 시키면 곧잘 따라온다 ,,?
    그건 재느없단 소리예요 222222222222

    누군지 그 레슨샘 양심도 없네요

  • 13. 허거덩
    '19.7.22 11:17 AM (218.147.xxx.180)

    님아 ~~저 비전공자고 모르긴하는데도 님 딸래미 피아노 아니에요 ㅡㅡ 저도 실제 동네엄마면 말도 안꺼내요

    동네에 피아노 하는애들은 피아노 친다고 울어서 전공해요
    몇시간씩 계속치고 울면서 치고 우리애들 평범하게 치는거 듣고 음이랑 박자 안맞으면 못참고 그렇더라구요

    근데 예중갔는데 그래도 갸가 이름 날리는 애도 아니더만요
    지금 쓴대로면 선생님이 자질 제로네요
    음대입시나 교수가 썩은사람 많지만 최소 새싹알아볼때 거짓말은 안하는데

  • 14. Turning Point
    '19.7.22 11:19 AM (106.102.xxx.145)

    예체능은 아이의 재능, 부모의 재력, 코치(선생, 교사)의 실력 3박자가 다 맞아야 하죠.

    아이에게 재능이 있다한들 밀어줄 부모의 재력이 없다거나 끌어주는 선생이 실력이 없다거나... 반대로 나머지 둘이 충족되어도 아이가 가진 재능이 모자라면 일찍 손 떼는게 모두의 평안이죠.

    초5 여자아이 운동시키고 있어서
    중2까지 밀고 갔을땐 더 손떼기 힘들거란거 이해되지만 더 진행되기전에 맘을 정하셔야죠.

    저흰 이번달에 운동하는 초5 아이에게만 250 들어갔는데 아직은 아이가 제일 의욕 넘치니 밀어주지만 아이가 힘들어하거나 느슨해지면 당장 그만 두라고 할꺼예요. 예체능은 아무나 할게 못되는듯요.

  • 15. 새날
    '19.7.22 11:33 AM (112.161.xxx.120)

    안타까워서 로그인 했어요
    중1 이 악보를 못 보면 말이 안 되는 거에요
    우리 아이 7살 때부터 시켰는데
    금방 악보 보드라구요
    콩쿨에서 상도 많이 탓고요.
    7살때부터 아침에 눈 뜨면
    혼자 피아노 연습 스스로 했어요.
    좋아하고 재능도 있다고 했지만
    피아노 전공 안했어요.
    왜냐하면 피아노는 그냥 잘하는 것 정도로는 안되요.
    타고난 소질과 고도의집중력.
    재력도 필요해요.
    와 진짜 너무 너무 대단하다~
    소리 들어야 전공하는 것이 특히 피아노.
    우리 아이는 진짜 잘하는 정도라서.
    너무너무 가 되야해요

  • 16. ....
    '19.7.22 11:41 AM (221.157.xxx.127)

    전공할애 아닌데 선생님이 넘하네요 ㅜ

  • 17. ........
    '19.7.22 11:52 AM (59.6.xxx.151)

    시키면 잘한다
    의 방점을 뒤에만 찍으시고 앞말은 넘기신 거에요
    어른도 자기 일을 다 알아서 잘하진 않아요
    그렇지만 한해 입학하는 전공생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시면
    지금 어디쯤 있어야 하는 실력인지 가늠되실 거에요
    드라마에서나 연습없이 손가락이 굴러가지 절대적으로 재능 있고 연습없이는 못 칩니다
    더구나 악보 읽는것이 무리할 연차는 아닙니다
    저라면 접겠습니다
    공부보다 쉽다고 생각하시는 건 좀—;

  • 18. 음..
    '19.7.22 12:02 PM (118.44.xxx.16)

    피아노는 아이가 좋아해서 해도 힘들어요.
    연습 시간도 어마어마하고 다른 악기와 다르게 성적도 많이 봅니다.
    갈수록 성적 더 많이 보는 추세예요.
    아이 본인이 절실함이 없으면 연습하고 공부하고 아이가 많이 힘들거예요.
    공부가 힘들다면 실용음악이나 다른 악기도 생각해 보세요.

  • 19. 피아노
    '19.7.22 12:09 PM (61.79.xxx.78)

    댓글 감사합니다.
    레슨 선생님도 사실 고생이 많으세요ㅜ
    방법을 찾던 중에 연습이 재대로 않되니 아이한테 매일매일 피아노 연습한다음 카톡으로 보내라고 하셔서 그날그날 체크도 해주시고, 주2회 레슨인데 거의 매일 체크를 해주시다시피ㅜㅜ 하셨고요.

    아이 피아노를 위해서 저랑 통화도 많이하셔서 이런저런 방법을 고민하셨고

    선생님 성향이 좀 조용한 분이신데 우리아이 수업만 하고 나면 진이 다 빠지시고. 그 어느 누구도 이렇게 힘들게 수업을 이끌어가는 아이가 없다고 , 다른 아이들 수업을 하면 그냥 아이들이 선생님 말에 조용히 대답만 하는 정도인데 우리아이는 말도 많고 핑계도 많고ㅜ
    (사실 레슨 전부터 개인적인으로 조금 아는 인연이 있는 사이라 어렵게 레슨을 부탁해서 시작했네요ㅜ)
    그래서 인지 선생님도 좀더 애정을 갖고 힘들지만 지금까지 온듯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전공하면서 엄마의 간섭과 도움이 큰 영향력이 였다고 하셨네요.

    사실 저도 아이가 피아노로 크게 성공하는건 욕심이였고요.
    그냥 평범한 학교라도 들어가 전공을 살려서 먹고사는데 지장없이 살게 해주고 싶었던게 저의 생각이였습니다.

    제가 대놓고 선생님한테 우리아인 재능이 없는거 같다고 하면
    선생님 말씀이 " 연습을 해도 실력이 늘지 않으면 희망이 없겠지만, 연습만 잘하면 잘하는게 눈에 보이니깐 아닌것 같다고 말하지 못하겠다고 하시네요ㅜㅜ

    선생님이 나름 열정이 많으신분이라 돈벌이(?)로 인한것 아닌것 같아요. 사실 우리 아이 말고도 들어올려고 하는 아이가 있을거에요(저희도 좀 기다리다가 들어온 상황)

    엄마욕심이 커서 제가 눈치가 없는 엄마였던거 같아요

  • 20. 음..
    '19.7.22 12:11 PM (118.44.xxx.16)

    글에 이어서 써요.
    아직 아쉬우시다면.. 한번 더 하는 마음이 있으시면 일단 선생님부터 바꾸세요.
    잘 아시겠지만 개인레슨은 선생님 역량이 엄청 중요해요.
    악보 보는 거 잘 도와 주실 작은 선생님도 구하시고요.

  • 21. ..
    '19.7.22 12:43 PM (1.227.xxx.100)

    중2인데 악보도 못보고 연습도 엄마가시켜서 하는아이라면 솔직히 머리도나쁘고 자기의지도없ㅁ는데 엄마가 괴물되어가는거 맞지요 누가 그렇게 억지로해서 대학갑니까
    음대미대가는애들 대부분은 자기가좋아서해요 스스로해야지 대학가도 옆에앉아 끼고 새악보보게하고 연습시키실건가요 음악도 머리좋아야해요 특히 피아노나 바이올린은 일반 과도 들어갈수있을정도로 성적좋은애들이 태반이에요 주요음대는요 음대중에 성적제일좋은게 피아노작곡인데 그렇게 공부도못하고 실기도 그럭저럭해서 도대체 엄청 낮은레벨 대학가려고 지금 이러시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어차피 성적낮은지방대를 갈거면 일반과를 나오는게 나아요 피아노학원도 요즘 인구줄고 아이들 줄어서 운영잘안되는상황에다 샘들 대학도보고 엄마들이보내는데 저런상황은 답이 안보이네요 중2가 겨우 사십분레슨에 몸을 비틀다뇨..휴..
    악보도 샘이 봐주고 엄마가 연습을시켜야 하다니 그런얘기는 처음들어봅니다,솔직히.그정도아이를 계속끌고나간교사도 문제가있어요 학교다닐때 음악샘이그러셨어요 섣불리 조금할줄안다고 칭찬은 음악하는사람에 독이라고 칭찬잘안하셨어요

  • 22. 그 정도면
    '19.7.22 1:03 PM (223.33.xxx.219)

    재능이 없는 거에요 윗분들은 좋게만 이야기하시네요 40분 치고 그러는 건 교양으로 배우는 애들도 안 그래요 그 나이정도면 본인 재능 없는거 어느정도 파악도 될 나이에요 그만하세요
    위에 적었듯이 소질과 집중력 재력 있어도 정점에 서는 애들은 정말 적은 세계에요 철저한 재능의 세계니까요

  • 23. ...
    '19.7.22 1:13 PM (175.119.xxx.68)

    피아노 전공 할려는 애들 학원에서 사는데
    집에서 개인 레슨에 연습도 집에서 하는 거겠죠
    콩쿨 한번 나가도 하루에 몇시간씩 연습하는데
    전공인데 그거 가지고 되겠어요
    이미 그른거 아닌가요

  • 24. ...
    '19.7.22 1:30 PM (112.152.xxx.53) - 삭제된댓글

    사실 피아노가 수학머리가 있어야 악보를 잘봐요.
    점점더 어려워지는데
    점점더 악보보기 힘들어져요.
    재능보다 수학때문에 힘들걸로 보여요.

  • 25. ㆍㆍㆍ
    '19.7.22 1:38 PM (210.178.xxx.192)

    동네 콩쿨도 그보다 더 연습할듯요

  • 26. 피아노
    '19.7.22 1:56 PM (58.229.xxx.190)

    집안에 피아노 전공자가 2명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솔직히 .... 전공안시키셨으면 좋겠어요. 2명 사촌동생들 모두 공부잘하고 집안 형편도 좋고 피아노도 정말 어려서부터 신동소리 들어가면서 쳤던 애들이거든요. 한명은 인서울 음대 졸업하고 강남에서 피아노 학원하면서 대학출강하고, 한명은 미국 명문음대 나왔는데 그나마 시집을 잘가서 아이낳고 잘살아요. 경제활동은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애매해요.
    결론은 ..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거 아님 예체능은 솔직히 안하는게 좋다고 봐요. 보통 인서울음대정도 가려면 초등저학년때 웬만한 악보는 초견에 간파하는 수준은 되어야하는 것 같아요. 동생들 둘 다 어려서부터 똑똑했고 학교공부도 탑급은 아니어도 곧잘했던 아이들이었어요. 예중 예고 나왔고 입시때는 하루에 10시간씩 죽어라 연습했거든요. 들인 노력과 시간과 비용에 비해 대학졸업 후 사회적 지위는 솔직히 아쉬움이 많은 것 같네요.

  • 27. ...
    '19.7.22 4:12 PM (220.72.xxx.200)

    악보도 바로 못보고 아이가 40 분 수업도 하기 싫어서 몸을 틀 정도인데 어떻게 전공을 시켜요?... 아이 자존감만 낮아질듯요
    그만 맘 졸이시고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잘하는 걸 찾아보세요
    그동안 엄마가 너무 함드셨겠네요

  • 28. ..
    '19.7.22 6:34 PM (1.227.xxx.100)

    이런애는 억지로시켜서 저~~지방대 갔다고쳐도 학교졸업 어찌할려고그래요 악보도 못읽고 연습도 엄마가시켜야하는데 안하면 중도퇴학이나 당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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