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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이 한 주 만에 50%대를 회복하면서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5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4.0%포인트 오른 51.8%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4.2%포인트 떨어진 43.1%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조선·중앙일보의 일본어판 제목 뽑기 논란, 이에 대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대변인의 공개 비판, 일본 후지TV의 문 대통령 탄핵 주장이 주 중후반 대일 여론을 더 악화시켰고,
이에 따라 국정 지지율(주중 50.7% → 주간 51.8%)과 민주당 지지율(41.9% → 42.2%)이 주중집계보다 주간집계에서 상승 폭이 더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한당의 경우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당의 기존 대응방향을 재검토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