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가 자고 있거나 누워있는 제 옆에 누울 때는
자기 존재 확실히 느껴질 만큼 자기 등을 저한테 밀고밀착시키며 눕거든요?
이게 강아지가 거리감 모르고 막연히 사람 옆에 눕다보니 그런건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밀착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저희 강아지가 자고 있거나 누워있는 제 옆에 누울 때는
자기 존재 확실히 느껴질 만큼 자기 등을 저한테 밀고밀착시키며 눕거든요?
이게 강아지가 거리감 모르고 막연히 사람 옆에 눕다보니 그런건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밀착하는건지 궁금하네요.
포개는거 ,밀착하는거 엄청 좋아해요...
사심 가득한 행동이에요
일부러 그러죠 ㅋ
좋아할수록 더 밀착범위가 넓어요
울집녀석 막내를 젤 좋아하는데
막내 옆에 있을땐 옆으로 비키면
몸이 휙 돌아갈 정도로 딱 붙이고 있어요
제 옆에선 궁디만 살짝...-..-
낮에는 뚝뚝 떨어져서 지 볼 일 보는데 밤되면 저한테 살 닿아야지 안심되나봐요.
티비보고 있으면 들어가 자자고 끙끙거려요.
아 지하철서 아줌마들이 에구 이럼서 툭밀치고 앉듯이 앉더라구요ㅋ
동물이라 그렇대요.야생시절 잠잘때 적에게서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 밀착..
늑대도 그렇게 잔다네요
넘 귀여워요
우리 애는 꼭 제가 다리사이에 들어와서 제 허벅지 배고 누워있어요.
치대는거 엄청 좋아해서 우리집 핏줄이구나했는데
원래 그래요?ㅋㅋㅋ
밤에 잘 때도 데리고자는데 어찌나 꼭 붙어있는지 더워요ㅋㅋ
근데 이뻐요
고양이도 그래요.
외출하느라 좀 못보면 몸 붙이고 자요.
평상시에 잘 안 오면서요.
저희 양이아들도 그래요 저한테 와서 거리잰 후 쿵하고 저에게 부딪히면서 누워요 ㅋㅋㅋ 뜨뜻하니 좋아요 ㅋㅋㅋㅋㅋ
고의예요. 우리냥이 낮엔 절대 만지지도 못하게하는데
잘때 꼭 제 다리 옆에 딱 붙어잡니다.
더워요.ㅜㅜ
산책 다녀와서 장난감 갖고 놀다가 바닥에 앉을때
앞다리를 제 허벅지에 뙇 올려놓고 장난감 갖고 놀아요.
보통은 그리 안 앉는데 산책 갔다와서 기분 정말 좋다 이거죠.
저도 궁금해서 누웠을때 등을 돌리거나 살짝 떨어져 누우면 자다가다도 다시 와서 몸을 붙이고 자요
그걸보면 짠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요
두마리다보니 여름엔 좀 떨어져자면 좋겠는데
삐질까 밀어내지를 못해요
울집, 강쥐가 그래서 제옆에서 자는군요
팔베개하라고 해서 꼭 붙어서 자거든요 ㅎㅎ
16 년 키우다 보낸 우리 꾸러기가 꼭 붙어서 자더니 ,언젠가부터 따로 자더라구요
끌어다 옆에 두고 자도 어느샌가 자기 자리로 가서 잠 자던데
정 떼고 가느라고 그랬는지 저한테 섭섭한게 있어서 그랬는지
이 글들 읽으며 눈물이 나네요
정말 더워 죽겠어요^^
털복숭이 궁둥이를 발에 딱 붙이죠..
8살 아들도 등을 밀착 시키고 자는데 행동도 강아지스럽더니 공통점이 있었네요
그것도 주인 습성을 닮는건지
개 종류에 따라 그러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우리집 말티즈는 그런적이 없는데
이종사촌네 갔더니 우리끼리 얘기하는데도
그집 견이 자꾸 들이대서 아주 민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좋아서 그러는거라고 그집사람들은 그냥 웃고 넘겨버리고..
껌딱지가 할머니 되니까 달라졌어요
절대 안붙으려 해요
그 때가 그립네요
하고 자요.
팔 에 쥐 나는데 빼지도 못하고
요요요녀석!
아웅 귀여워서 내가 참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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