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살 아들 안경 쓰는데요...

포로리2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19-07-21 20:52:33
6살이래도 생일 느려서 5살같은 아이고요.. 4돌 때부터 써서 쓴지는 아직 1년 안되었어요. 난시가 좀 심해서 꼭 써야 한다고 했고요.(시력발달시기이므로)

안경에 거부감은 없이 잘 쓰고 다니는데, 문제는 아이가 어려서 안경을 잘 닦지 못해요.
어린이집에 데리러 가보면 안경알이 늘 손자국으로 뿌옇게 되어있어요. 정말 눈이 보일까 싶을 정도로...
선생님들께 심할 땐 좀 닦아달라고 부탁을 하긴 했지만, 선생님들이 일일이 챙겨주긴 힘들겠죠..
아이에게도 안경 닦으라고 당부해서 지가 닦긴 하지만, 아직 미숙하고, 일과중에 정신없이 놀기 바쁜데 사물함에 와서 안경수건을 꺼내서... 이런 걸 행동으로 옮기기엔 아직 어린 아이기도 해요.

아이 스스로 챙기게 가르치는 수밖에 없는 건 알겠는데, 아직 어리다보니 쉽지가 않네요.
옷핀으로 가슴에 안경수건이라도 달아줘야 할까요?
좋은 방법 있으면 좀 부탁드려요.
아이 어릴 때부터 안경 씌우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IP : 14.35.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1 8:56 PM (220.75.xxx.108)

    안경에 얼룩 좀 있어도 보기보다는 그렇게 안 보이는 건 아니어서요...

  • 2. 포로리2
    '19.7.21 9:00 PM (14.35.xxx.47)

    윗님 말씀 무슨 뜻인지 알아요.. 저도 안경쓰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심해요. 저희 아들 안경은요ㅠㅠ 눈에 대보면 정말 안경을 씌워야 할까 회의가 들 정도.....ㅠㅠ

  • 3. ...
    '19.7.21 9:04 PM (220.120.xxx.158)

    고딩아들 유치원때부터 안경썼는데 지금껏 자의로 안경닦는거 못봤어요ㅜㅜ
    아침저녁으로 제가 닦아주는게 다에요
    남자애라 그런지 안경도 정말 더럽거든요
    여친이나 생겨야 스스로 닦을지
    그냥 볼때마다 닦아줘요

  • 4. ㅇㅇ
    '19.7.21 10:04 PM (211.109.xxx.227)

    아이가 양안 시력 차이가 나서 6세(12월생)부터 초등입학전까지 안경 썼거든요.
    10살인 지금은 시력이 좋아져서 안쓰고요
    (나중에는 시력이 나빠질 예정(?)이라고 합니다...ㅜㅜ)
    안경 한번도 혼자서 안닦았고요, 얼룩 지저분해도 본인은 불편함이 없었나봐요.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아이는 전혀 불편하지 않을거예요. 아마~
    얼른 시력 좋아져서 안경 벗길 바랄게요^^

  • 5. 4살부터
    '19.7.21 10:37 PM (42.147.xxx.246)

    안경을 쓴 우리아들 .
    하도 안경을 떨어뜨리고 휘고 그래서
    쓰지 말라고 했는데
    어느 날 보니 눈이 좋아진 것 같아서 그냥 두었더니
    지금 28살 컴푸터로 일을 하는 직업인데 안경을 안쓰네요.물론 렌즈도 안 끼지요.

  • 6. ...
    '19.7.21 11:13 PM (175.117.xxx.148) - 삭제된댓글

    가끔 닦아주시고 근시완화렌지 좋은거 끼면 효과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0970 지금 어떤 일에 지치세요? 24 쑥쑥 2019/07/20 4,804
950969 칼슘 좀 추천 해 주세요~ 2 칼슘 2019/07/20 1,073
950968 고랭지배추가 더 맛있나요? 4 쌀이랑 2019/07/20 1,301
950967 여고괴담2 보신 분 계세요? 어제 민규동 감독과의 대화 행사 갔.. 4 영화 2019/07/20 958
950966 '프듀X' 제작진, 투표 조작 논란 피드백 없음.txt 3 ... 2019/07/20 1,898
950965 명란 장조림 하는법 알려주셔요 1 혹시 2019/07/20 1,342
950964 왕언니 유투브 보니까... 13 너튜브 2019/07/20 11,650
950963 컴앞 대기중 중학생정도 아동 유명 옷 사이트였는데 갑자기 생각이.. 3 수수해 2019/07/20 1,135
950962 요즘 수영강습때 어떤 수영복 입나요? 2 ... 2019/07/20 1,957
950961 서대문 영천시장질문 4 영천장 2019/07/20 1,748
950960 사주나 관상 볼까요? 15 ? 2019/07/20 5,602
950959 중3딸 4 우울 2019/07/20 1,572
950958 혈압관리 동네 병원으로 다니세요? 13 혈압약 2019/07/20 3,324
950957 고노다로의 조꼬마떼 영상 직접 보니 진심 열받네요 3 .. 2019/07/20 1,299
950956 중부지방 빼는데 직빵인게 뭔가요? 6 지방 2019/07/20 3,264
950955 하위권 고딩 2학년의 입시 상담 4 2019/07/20 1,750
950954 제이쓴은 외국에서 대학나왓나요? 6 Asdl 2019/07/20 8,813
950953 유시민 日제품 불매운동, 자연스럽고 합헌적..아베는 갑질사장 11 ... 2019/07/20 2,560
950952 방탄팬 여러분 6 ... 2019/07/20 1,896
950951 고등아이성향 안변하겠죠? 4 살림 2019/07/20 1,654
950950 천안 사시는분들 여쭙습니다. 4 천안 사시는.. 2019/07/20 1,643
950949 저는 이제 카톡 프사도 잘 못보겠어요 6 ㅇㅇㅇ 2019/07/20 5,156
950948 일본에서 오래 살았어요/미시USA펌 26 필독요 2019/07/20 8,695
950947 어머 삼베수의가 일본 침략 잔재라네요?! 20 happ 2019/07/20 3,130
950946 "32억 환수하라했는데 1원도 안해..말 되나".. ㅇㅇㅇ 2019/07/20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