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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바지를 입으면서 허벅지가 드러나는 것이 부끄러운가요?

ㅇㅇㅇ 조회수 : 4,742
작성일 : 2019-07-21 20:30:17
저는 남자입니다.
여기 이런 질문을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곳이라
실례 무릅쓰고 질문을 올립니다.

운동용 반바지를 하나 샀는데 약간 짧은 느낌이었습니다.
무릎에 걸치는 정도?
입고서 오늘 자전거를 탔는데 허벅지가 많이 드러나게 되더라고요.
사람 있는 곳에서는 자전거틑 타면서도 부끄러웠습니다.
허벅지를 드러낸다는게 불편한 경험이더라고요.

요즘 짧은 반바지를 입고 다니시는 여성분들이 많이 있죠.
같은 반바지라도 남성용은 긴 반면 여성용은 짧게 나오는 것이 평소에 궁금했는데요.

1. 어릴 때부터 치마 등, 다리를 드러내는 의상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허벅지 드러나는 것이 전혀 부끄럽지 않다.
2. 부끄럽지만 남들은 다 입고 다니기 때문에 패션을 위해 그냥 입는다.
3. 생각해보면 좀 불편한 듯 한데 문화적 관습 때문인지 큰 저항감 없이 입는다.







IP : 176.113.xxx.13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7.21 8:34 PM (121.143.xxx.215)

    1,2,3번 다 아니고
    젊을 땐 안부끄러웠는데
    나이 드니 좀 부끄럽네요.

  • 2. 누가
    '19.7.21 8:3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날 쳐다본다고?? 하는 심정으로 입어요.
    저도 안보고요

  • 3. ㅇㅇㅇ
    '19.7.21 8:38 PM (110.70.xxx.189) - 삭제된댓글

    저는 2번이요.
    좀 부끄러울때도 있지만 자의식이 강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입어요. 어릴때는 더 부끄러웠고 지금도 바지가
    딸려올라가면 부끄럽기도 한데요
    나이드니 젊은 세대는 그보다 더한것도 입고 다니는데
    내 필요에 의해 입는거니 신경쓰지말자 싶어요.

  • 4. ㅇㅇㅇ
    '19.7.21 8:40 PM (110.70.xxx.189)

    저는 2번이요.
    짧은바지 차림이 좀 부끄러울때도 있지만, 내가 자의식이
    강해서 의식되나보다하고 그냥 입어요.
    어릴때는 그게 부끄러웠고 지금도 자전거 타거나해서
    바지가 딸려 올라가면 부끄럽기도 한데요.
    나이드니.' 1020들은 그보다 더한것도 입고 다니는데
    내 필요에 의해 입는거니 신경쓰지말자 싶어요.

  • 5. ㅁㅁㅁㅁ
    '19.7.21 8:47 PM (119.70.xxx.213)

    너무 더울때만 입죠
    다리가 좀 굵어서 부끄럽지 날씬하면 안부끄러울거같아요 저는.

  • 6. 그냥
    '19.7.21 8:47 PM (182.226.xxx.131)

    더워서 입는거지 그걸 부끄럽다고 생각해서 입은적은 한번도 없는듯요~
    게다가 핫팬츠도 아니고 무릎라인인데 그런생각은 잘 안하지 않나요?

  • 7. 55
    '19.7.21 8:48 PM (175.223.xxx.228)

    다리가 이뻐서.. 부끄럽지는 않네요

  • 8. ㅇㅇㅇ
    '19.7.21 9:05 PM (176.113.xxx.131)

    아, 남자는 허벅지를 드러내는게 불편하고 부끄러운데
    여성들은 부끄럽지가 않은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가 궁금했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남자와 달리 허벅지 드러나는게 부끄럽지 않으시다는 거네요.

  • 9. ㅇㅇㅇ
    '19.7.21 9:11 PM (110.70.xxx.98)

    남자가 허벅지 드러나는거 부끄러워 하는거 맞나요,
    원글님만 그런거 아니고요?
    제가 운동가는 헬스장에는 반바지를 허벅지 위까지
    걷어입은 중년아저씨 외에도 짧은 반바지 입은 청년들이
    부지기수거든요. 그걸 부끄럽다고 생각하면 못 입고나올텐데..

  • 10. 요렇게
    '19.7.21 9:27 PM (219.254.xxx.109)

    저는 그냥 남의 눈 신경안쓰기땜에 짧은거 다 입어요..근데 문제는 나이드신 분들이 내 다리보고 ㅉㅉ 하는 표정지을때..진짜 쫌 웃겨서..응 너 꼰대..이렇게 생각하고 지나가요..부끄러운줄 알아라고 쳐다보지만 전혀 안부끄러워서 웃길뿐.아무튼 1번.

  • 11. 별게 다
    '19.7.21 9:31 PM (210.2.xxx.32)

    부끄럽네.

  • 12. 핵심은
    '19.7.21 10:10 PM (116.39.xxx.29)

    님이 반바지 입고 자전거 타면서 허벅지가 드러나니 민망하다 ㅡ이거 아닌가요? 그러다가 평소 다리 드러내놓는 여자들은 어떤가..까지 생각이 미친거고.
    무릎길이 반바지가 짧지도 않을 뿐더러 자전거 타거나 운동하느라 맨살이 드러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그러려니 합니다. 테니스 치는 선수가 스트로크 세게 하면 남녀불문 배도 드러나고 다리살 노출도 되고 그렇잖아요.
    그러니 남들은 님의 다리에 전혀 관심없고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같은 남자여도 노출에 대한 느낌은 전부 다르니까 굳이 여자들 심리까지 물을 것도 없어요.

  • 13. ..
    '19.7.21 10:15 PM (107.242.xxx.42) - 삭제된댓글

    조선시대에서 오신 분인가요.. 남자들도 헬스할 때 레깅스 입는 세상인데요.

  • 14. ..
    '19.7.21 10:22 PM (223.38.xxx.44) - 삭제된댓글

    아이돌 방탄 진, 갓세븐 진영이는
    반팔도 잘 안 입어요
    연예인에어도 사람 마다 다르단 뜻이구요
    전 여자지만 20대 때도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 안 입었어요

  • 15. 70살이세요?
    '19.7.21 11:13 PM (87.164.xxx.117)

    좀 나가서 세상과 교류하면서 사세요.

  • 16. 안해봐서
    '19.7.22 9:10 AM (39.7.xxx.215) - 삭제된댓글

    그런거죠. 남자들 웃통벗고 잘만 다니드만요. 가슴은 안부끄럽고 허벅지는 부끄러운건가요?
    그냥 그렇게 자주 안하는 행동을 하니 사람들 의식해서 부끄러운거고
    여자도 부끄러운 사람있겠죠. 노브라로 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도 있고
    개인적인 습관과 사회적인 시선을 얼마나 의식하느냐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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