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시 사람은 배설을 잘해야 하나봐요~~

깨달음 조회수 : 3,898
작성일 : 2019-07-21 20:09:52
윗배 아랫배 옆구리 할거없이
어딘가 다 아프고 불편하더니
자꾸 나도모르게 몸을 꾸부리고
아픈곤을 두들기고 주무르고.. 그리되더니만

화장실 한번 다녀오더니 말끔히 나았어요
진짜 요술약 먹은듯이 개운해졌어요


약이고 뭐고 그런거보다
화장실가서 나쁜거 빼내는게 최고인가 봅니다.
IP : 175.223.xxx.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1 8:11 PM (119.64.xxx.178)

    잘먹고 잘자고 잘 배설하는게 얼마나 큰 복인데요 ㅎㅎ

  • 2. 아니
    '19.7.21 8:13 PM (121.130.xxx.60)

    근데 배설못해서 아픈건 바로 금방 느낌이 오지 않나요?
    원인을 모르고 있다 배설로인해 깨달으신것마냥 쓴게 희한하네요

  • 3. 쵸오
    '19.7.21 8:15 PM (220.123.xxx.59)

    저도 과민성대장이라 쾌변의 기쁨이 커요. 모처럼 정상적인 점도(?)와 경도(?)의 그분을 만나면 어찌나 개운한지 ㅋㅋㅋㅋ

  • 4. 신기한게
    '19.7.21 8:18 PM (175.223.xxx.74)

    화장실 못가서 아픈 그런배가 아니었거든요
    등도 옆구리도 왼쪽 배도..
    암튼 희한하게도 그런곳이 아픈적은 첨이었는데요


    화장실가서 큰일보고 나왔는데
    (다른날과 좀 다르게 많이 묽었어요;;)
    진짜 그 모든 부위의 통증이 싹 사라지고
    너무나 가볍고 개운했어요

    암튼 너무나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머리로는 이해안되는.

  • 5. ...
    '19.7.21 8:21 PM (112.184.xxx.71)

    맞아요
    저도 그 시원함 알아요

  • 6. 근데
    '19.7.21 8:24 PM (58.127.xxx.156)

    그게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에요

    평생 배변 활동에 집중해서 버린 시간을 생각하면.. 아찔해요

  • 7. ㅡㅡ
    '19.7.21 8:32 PM (121.143.xxx.215)

    맞아요.
    저도 변비 때는 허리도 아프고
    여기저기 어딘가 껄쩍지근하게 아파요.
    쾌변만한 상쾌함이 어디 있을까요?

  • 8. 마음도
    '19.7.21 8:35 PM (175.223.xxx.74)

    몸과 마음도 연결되었는지
    이제 마음까지 시원하고 기분좋아요
    마침 살랑살랑 바람도 엄청 부네요
    부드러운 바람 한올한올이 다 느껴져요

    아까처럼 아팠으면 아마 바람이고 뭐시기고
    땀흘리며 누웠을텐데..

    공감댓글 감사드리고요
    모두모두 쾌변하세요 ♡

  • 9. ..
    '19.7.21 8:56 PM (14.52.xxx.197)

    위의 경도 점도 ㅋㅋ 정말 공감의 웃음이 ...
    쾌변은 행복입니다

  • 10. 잘먹고
    '19.7.21 8:58 PM (58.235.xxx.133)

    잘먹고 잘자고 잘 배설하는게 얼마나 큰 복인데요 222

    나이가 드니 건강에 대한 명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204 강남 재건축 의견 구합니다. 2 고민 2019/07/28 1,814
956203 아베가 진짜 이해 안가는거 23 아직도 궁금.. 2019/07/28 3,004
956202 추천받은 삼광쌀 이거 이거 뭔가요? 36 띠용@@ 2019/07/28 7,825
956201 엄마의 치매 전조 증상(길어요) 5 외동딸 2019/07/28 6,079
956200 영화예매후 주차장에서 주차를 못하고 나왔어요 11 ㅇㅇ 2019/07/28 4,301
956199 서성한 자연과학 vs 건동홍 전화기 공대 10 대학 2019/07/28 3,310
956198 고3 7월 모의 영어 아시는 계시면 조언부탁드려요 8 ㅡㅡ 2019/07/28 976
956197 친구가 병문안 안왔다고 서운하다고 당분간 보지 말자네요. 146 ... 2019/07/28 27,092
956196 너무 습해서 축축 처져요 6 .. 2019/07/28 2,751
956195 주말에 혼자 지내면서 묵혀있던 먹거리 5 신참회원 2019/07/28 2,110
956194 열린음악회에서 노란 드레스입은분이부른 스페인노래 제목이 뭔가요?.. 3 ㅇㅇ 2019/07/28 1,957
956193 모기때문에 힘들어요 12 re 2019/07/28 2,638
956192 중딩딸 너무 4가지없이 느껴져요 26 아이구 2019/07/28 7,663
956191 초승달과 밤배 1 정채봉 2019/07/28 803
956190 내년엔 입시제도가 어떻게 변하나요? 3 2019/07/28 1,291
956189 리메스카 아이백 크림 사용하신 분 계신가요? 질문 2019/07/28 1,440
956188 크로아티아에서 사가면 좋은거 있나요 4 --- 2019/07/28 2,221
956187 호주방송에 나온 도쿄올림픽.jpg 10 기니피그ㄷㄷ.. 2019/07/28 4,381
956186 요양보호사 일은 어디서? 9 초보자 2019/07/28 2,789
956185 고유정 목소리 6 뜨악 2019/07/28 5,927
956184 日반도체 기업에 '투자 러브콜' 보낸 경기도 "난감&q.. 7 mm 2019/07/28 2,266
956183 저도 주전장 보고 왔습니다 (스포) 3 .. 2019/07/28 1,514
956182 백내장도 실비 처리 되나요~ 5 .. 2019/07/28 2,811
956181 일본 불매운동 피해지역 긴급보도.. 18 더 가열차게.. 2019/07/28 6,168
956180 치치라는 말 무슨 뜻인가요? 5 궁금 2019/07/28 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