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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안태어나고 싶다는 분들은..현재가

ㅇㅇ 조회수 : 4,351
작성일 : 2019-07-21 17:44:37
너무 힘들어서인가요..?
그렇지않은데도 그런 마음이 드시는지 궁금해요..
전... 매일매일..문득문득 죽어야겠단 생각 붙들어매는데
그게 또 너무 힘드네요..
이게 우울증맞죠??
몸이 아픈거보다 마음에 병이 든게 너무 무섭네요....ㅜㅜ
IP : 222.235.xxx.1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9.7.21 5:45 PM (223.62.xxx.4) - 삭제된댓글

    지금 충분히 행복하기에 미련도 없고
    뭐하러 또 태어나요 ㅎㅎ

  • 2. ddd
    '19.7.21 5:46 PM (175.214.xxx.205)

    돈이 많든 적든....사는건 고행아닌가요.

  • 3. ...
    '19.7.21 5:48 PM (222.113.xxx.242)

    이성적으로 생각할 힘이 있다면 안 태어나는 게 당연히 낫죠.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 ---
    http://naver.me/x7zM091B

  • 4. 삶 자체가
    '19.7.21 5:57 PM (1.231.xxx.157)

    고행인듯해서요

    지금 충분히 잘 살아왔는데 노년을 앞두고 보니 질병도 두렵고
    여러가지 힘드네요
    끝이 없는 고뇌가 기다리는 듯해서 지치네요

  • 5. ...
    '19.7.21 6:02 PM (119.64.xxx.182)

    이번생에 소소히 만족하고 살고 있어요. 다음생은 없는걸로...

  • 6. 싫어요
    '19.7.21 6:05 PM (1.237.xxx.64)

    뭐하러요
    이번 생만으로도 충분
    사는것은 고행 진리에요

  • 7. 에드가 케이시
    '19.7.21 6:06 PM (125.183.xxx.168)

    케이시 리딩은 때때로 분명하게 인간은 그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건설적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대표적인 예를 들어보자.


    “무슨 일에서나 정도를 지나치지 말고 중용(中庸)을 얻도록 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당신은 98세까지 살 수 있습니다. 하긴 그 만큼 오래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생활을 한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남에게 줄 수 있는 무엇을 가지고 있습니까? 줄 수 있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오래 살아서 남들을 방해할 권리는 없을 것입니다. 뭔가 줄 수 있는 것을 갖도록 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당신은 살아있는 동안에 가치있는 삶을 살 수가 있을 것입니다.”


    물음 : 노후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대답 :  현재를 위해 준비 해야 합니다. 늙음은 자연히 당신을 무르익게 해줍니다. 사람은 마음과 목적이 젊으면 젊은 것입니다. 젊음을 유지하고 싶다면 언제나 따뜻하고 친절하며, 매사에 충실하도록 하십시오.


    물음 : 어떻게 하면 저는 노후나 고독의 근심을 떨쳐 버릴 수 있을까요?
    대답 : 자신의 일을 자신이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자진해서 뭔가를 도와주십시오. 자기를 잊고 남을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 남을 도와줌으로써 당신은 그 막연한 걱정에서 해방됩니다.


    물음 : 어떤 취미를 가지면 좋을까요?
    대답 : 누군가 남을 도와주는 취미가 가장 좋습니다. 집 밖에서 화초를 가꾸는 것도 당신의 취미로서는 좋겠지요. 그러나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매일 뭔가 조금씩 도와주도록 계획해 보십시오. 병상에 누워있는 사람들의 말 상대가 되어 주는 것만으로도 당신을 위해 좋은 일이 될 것입니다.


    출처 : 윤회의 비밀

  • 8. ㅁㅁㅁㅁ
    '19.7.21 6:41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생 자체가 크게 힘든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
    제가 예민하고 불안 걱정이 많아서 힘들어왜

  • 9. ㅁㅁㅁㅁ
    '19.7.21 6:41 PM (119.70.xxx.213)

    생 자체가 크게 힘든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
    제가 예민하고 불안 걱정이 많아서 힘들어요

  • 10. 인생이
    '19.7.21 6:42 PM (175.223.xxx.63) - 삭제된댓글

    인간노릇하고 살기도 힘들고 인생이 너무 피곤하고 귀찮아서 안태어나고 싶어요.

  • 11. 희한한게
    '19.7.21 6:45 PM (175.211.xxx.106)

    사는게 고행이라면서 이 고행을 왜 아이들 낳아서 물려주죠?

  • 12. 윗님
    '19.7.21 6:53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인생이 축복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많으니까 그렇겠죠

  • 13. 아니요..
    '19.7.21 7:01 PM (223.38.xxx.112)

    크게 불행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삶인데...
    이번 생만으로 충분해요.

    크게 불행했다면..... 다음 생엔 반대로 모두가 부러워 하는 행복한 삶을,
    크게 행복했다면..... 다음에도 이렇 삶을 한 번 더 살아보고 싶었을지도...

    인간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거 같음.

  • 14. ...
    '19.7.21 7:31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저요.

    누가봐도, 그리고 제가봐도 전 이번생에 정말 다방면으로 복을 많이 받았어요.
    많은걸 누렸고 지금도 누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물질만 의미 하지 않습니다 정말 다방면으로요)
    전생에 큰 복을 지었나보다 항상 말 하면서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벌이나 가난한 자나
    권력이 있건 없건
    많이 배웠건 못 배웠건
    전세계인의 추앙을 받는 유명인이건, 초로의 무명인이건....

    육신의 몸을 빌어 태어난 이 생, 누구나 겪어야 하는 (고정값의-대부분은 더 많이 겪고) 희노애락이
    참 부질없다 느껴집니다.

    그 옛날 부처님께서 왕자의 자리를 훌훌 털고 수행을 떠날 때 이런 맘이었을까(나랑은 비교도 안되겠지만)
    감히... 생각해 보기도 여러번.

    비관적도 아니고 수동적으로 살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내 목숨이 떨어지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 거는 맞는데...

    난다 긴다 하는 재벌의 삶도 부럽지 않고
    그 어떤 인간의 삶도 부럽지 않거든요.

    저야말로
    윤회의 틀에서 진심 벗어나고 싶습니다.

  • 15. @@
    '19.7.21 7:35 PM (222.110.xxx.31)

    진심 안태어나고 싶어요 삶의 고행이 끝이없고 노병사를 격어야 하는게 너무나 두렵습니다 아무 노력 하지않아도 먹고살수 있는 환경에 태어난다해도 어차피 병들고 늙어 죽으니 절대 다시는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

  • 16. 찬물
    '19.7.21 7:57 PM (106.102.xxx.43)

    1947년 로스웰 UFO추락 당시 미 여공군 소속 간호사가 외계인과 인터뷰한 문서 사본을 60년간 숨겨왔다가 Lawrence R. Spencer 라는 SF작가에게 보내 SF소설 형식의 내용으로 출간하라고 했던 것을 원본 그대로 출간했습니다.

    주요 내용

    모든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진 영혼이며 영원불멸의 존재이다.
    지구의 역사는 인간들이 파악하고 있는것 보다 더 오래 되었다.
    모든 영혼은 과거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살아가는게 정상이나
    지구라는 감옥행성의 특성 상 생체 육신이 다하는 순간 지구상의 영혼들을 컨트롤 하는 세력의 의도에 의해 강한 전기적 자극을 받고 과거를 잊고 다시 태어난다.
    때때로 과거의 기억을 찾은 존재들이 지구의 과학을 발전 시켜 왔다. (뉴튼, 테슬라 등)
    지구라는 별은 범죄자, 변태등의 사회 부적응 영혼과 기존 제국의 체제에 반기를 든 반란자들의 일종의 감옥행성으로 쓰이는 중이다.
    컨트롤 하는 세력의 의도로 한번 지구에 들어 온 영혼은 지구를 떠날 수 없게 되어있다.
    영혼이 영원 불멸하다는 것을 깨달은 몇 몇 영혼은 지구라는 감옥을 떠난 예가 있다.(부처와 노자)
    자유의지를 가진 영혼들 가운데도 계급이 있으며 계급에 따라 생체적육체를 가진 존재는 가장 낮은 계급이다.
    책 한권 분량(20회)이므로 한 회씩 읽어 보세요.
    http://blog.daum.net/79790169/57

  • 17. 루비
    '19.7.21 8:18 PM (112.187.xxx.213)

    부모복 남편복 자식복있어서 크게
    고난은 없지만
    다음생엔 태어나고싶지 않아서 열심히 살고있어요
    그럴수만 있으면 그렇게 하고싶어요

  • 18. 50코앞인데
    '19.7.21 9:35 PM (59.12.xxx.228)

    어르신들 병들어 오래 앓다 힘들게 돌아가시는거 지켜보니 참 두렵네요 결혼후 30.40대 정신없이 휘몰아치며 지나왔는데.....그렇다고 지나온 젊은시절이 꽃길이었나? 아뇨 10대,20대 미숙한 저였기에 그때도 힘겨웠어요 ㅠ 시어머님 장례,아이 입시까지 겨우 지나왔는데 또 앞으로 넘어야 할 산들이 쭉~~~이어져 있네요, 그 끝엔 제가 병들어 아프겠지요

  • 19. . .
    '19.7.22 12:12 AM (211.202.xxx.218)

    희노애락이 있는건 괜찮아요. 단지 개인적으로 반드시 행복해야 할 때 행복할 수 있는지, 아프고 난 다음 회복과 재생이 충분히 주어지는지 그런 것들에 만족할만한 답을 못 얻겠어요. 한때 불행하고 한때 행복하면 납득할 수 있겠지만 실상은 어떤 것은 너무 주어지고 어떤 것은 결코 주어지지 않아요. 인간사엔 애달픈게 있어서 그게 참 싫어요. 놓치면 결코 다시는 못 가지는게 있죠... 언젠가 가질 수 있다 생각했지만 한때의 기적들이 지나가면 끝인 일들? 그런 애달픈 아픔이 인간을 비참하게 해서 싫어요. 한번 산다고 다 살아볼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두번도 세번도 싫어요.

  • 20. 윗님
    '19.7.22 1:01 PM (222.113.xxx.242)

    댓글 공감합니다...
    왜 나만 이런가 억울한 마음 들 때 읽고 싶네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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