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고민입니다.
ㅇㅇㅇ 조회수 : 1,024
작성일 : 2019-07-21 10:12:06
현재
외국계회사, 주2회 재택근무 (원하면 풀타임 가능)
연봉 6500
팀장님 총애를 받는 중이라 매우 편하게 다니지만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요.
그리고 승진하면 더 커질 예정..
이직회사
국내회사, 재택근무 미지수 (헤드헌터는 가능하다고는 하는데.외국계만큼 자유롭진 않을 듯)
연봉 7500
저는 아직 미혼이라 연봉이 제일 중요하긴 한데
현재 회사에서 큰 스트레스가 없는 상황인데
돈만보고 이직을.했다가 후회할까봐 겁나네요.
하지만 곧 승진해야하고 그럼 영어를 더 잘해야하는데
그냥 맘편하게 국내사에 다니고싶은 생각이 크네요 ㅜ
업계에서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제일 좋은 회사라서 자부심도 좀 있는데 그보다 급 낮은 회사로 직급을 높여 가는 케이스입니다.
아 어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IP : 39.7.xxx.2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9.7.21 10:13 AM (39.7.xxx.254)위치는 비슷한데 현재 회사가 조금 더 가까워요. 10분 정도.. 둘다 집에서는 1시간 거리입니다.
2. 허
'19.7.21 10:15 AM (116.127.xxx.146)무슨일이기에 연봉이 그렇게 많나요?
선택은 본인이 제일 잘알듯....3. ....
'19.7.21 10:31 AM (182.209.xxx.180)그 정도 이유에서 가면 후회하기 쉬워요
가면 이직했던 이유는 생각 안나고
좋았던것만 기억나서요
영어 실력 더 키우는 쪽으로 방향 잡는게 더 나을듯요4. ..
'19.7.21 10:32 AM (211.227.xxx.118)저라면 지금 다니는 회사.다니면서 영어실력 키우겠습니다.
5. ...
'19.7.21 11:46 AM (222.110.xxx.56)영어 실력이 말처럼 쉽게 키워지면 좋죠...현실은 ㅠㅠ
6. ㅇㅇ
'19.7.21 11:51 AM (39.7.xxx.254)그니깐요.. 지금도 외국인하고 전화회의 잡히면 너무 스트레스인데 ㅠ 승진하면 그게 일상이거든요 ..
7. ...
'19.7.21 11:58 AM (118.218.xxx.150)사람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업계 에서 다니던곳보다 낮은곳으로 이직해보니 조직도 별로고 일도 답답하게 느껴져서 후회했어요.
같지는 않겠지만 발전 할 수 있는곳에서 일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8. ,,
'19.7.21 1:46 PM (70.187.xxx.9)컨퍼런스 콜은 즐겨야 하는데. 흠,,, 성격이 좋고 말이 많은 타입은 능숙할테고 영어만의 문제는 아니에요. 많이 연관되어 있죠.
9. ....
'19.7.21 3:02 PM (222.110.xxx.56)그런일을 계속 하다보면..결국엔 물러나게 되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저는 발표공포증이 있었거든요. PPT 같은거 할때 아무리 떨지 않으려고 해도 매번 떨리더라고요. 결국엔 일도 하나둘씩 안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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