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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떨어졌는데 집주인이 돈이 없다고 할 때

.. 조회수 : 3,429
작성일 : 2019-07-21 01:57:44

가을에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데요

전세값이 많이 떨어진듯 해서

집주인과 재계약에 관한 통화를 했더니

부동산에 알아보겠다 하더니


3천만원이 떨어진 것 같은데

(더 떨어졌는데 올 수리 된 집이라)


돈이 없어 떨어진 만큼 매달 돈을

보내주겠다고 하는데요


이런 것이 가능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혹시 집주인이 돈을 안주면 어떻게 하나요


그냥 떨어진 만큼 돌려받고 낮은 금액으로 재계약하고 싶은데

골치가 아픕니다.  이런거 잘 아시는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58.124.xxx.1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21 2:23 AM (182.219.xxx.233) - 삭제된댓글

    그런집들 많아요. 깡통전세죠.
    좀 비싼 집들은 전세가가 3억 4억 떨어졌다면 이사 안가는 대신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월 200백 300백씩 이자를 준다고 하더군요.
    지금 원글님 집이 어디인가요?
    앞으로 근처에 입주할 아파트가 많거나 주위 매물이 많다면 이사 나오는것이 제일 안전해요.
    더 떨어질 가능성이 크거든요. 올해는 3천 떨어졌는데 내년이나 내후년엔 6천 7천 떨어진다면 집 주인은 더 못 빼주죠.
    만약 그냥 살고싶다 한다면, 전세계약 1년 정도 하시고 꼭 보증보험 드세요.
    그리고 이자는 일시불로 달라고 하시구요.

  • 2. ..
    '19.7.21 7:10 AM (223.62.xxx.93)

    원글님과 흡사한 경우가 요즘 종종 있나봐요
    세입자가 월세를 내는게 아니고
    집주인이 세입자한테 오히려 다달이 월세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 3. 골치
    '19.7.21 8:49 AM (1.254.xxx.41)

    시세대로 전세금 낮추는게 좋아요. 재계약서쓰고~
    뭐 어차피 받을돈인데 하며있으면
    전세가가 오를땐 괜찮치만 내려갈땐 골치아파요.
    뭔지 모르겠지만 그런경우가 주변에있었는데 집주인이 경매도 못하게 걸어놨다는건 뭔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전세가보다 매매가가 더 낮고 경매하면 매매가 보다 더 낮아져서 해도 손해지만요
    못해준다하면 좀 본거롭지만 기한이끝나면 이사하겠다해야죠

  • 4. 주변에서
    '19.7.21 3:19 PM (218.147.xxx.119)

    종종 보게되네요.
    혹시 역월세라고 들어보셨나요.
    금액이 적으면 괜찮은데 2~3억 떨어진곳이 문제더라구요.
    일단 전세계약은 2년이니 한번 연장하면서 추이를 지켜보세요. 차액에대한 이자는 꼭 받으시구요.
    보증보험도 꼭 들어놓으세요.
    어수선한세상 자산지키고 살기도 힘든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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