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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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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요...

조회수 : 4,484
작성일 : 2019-07-20 23:07:39

가끔 공황발작인가..? 싶을만큼 기분이 확 꺼지면서
외로움? 공허함?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좀 전에도 잠시 그렇게 푹 꺼졌는데 겨우겨우 다잡고
82라도 접속했네요.
음, 디멘터가 내 주변에 있으면 이런 기분일까 싶은..;;;

나이 많은 싱글이고 솔로에요.
1년 두어 번 만나는 사람들 말고 딱히 친구도 없고.

혼자 영화 연극 잘 보러다니는데
콘서트나 여행은 이제는 혼자 다니면 외로움만 더 커지는 듯 해요.
종교도 당기지 않고, 운동도 그렇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피곤하면서도 또 이렇게 한 번씩 쓸쓸하네요
IP : 221.140.xxx.13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애하세요
    '19.7.20 11:10 PM (112.166.xxx.65)

    그럴땐 연애가 쵝오다

  • 2. 어이구야
    '19.7.20 11:14 PM (221.140.xxx.139)

    그게 내일 편의점 가면 있슈?ㅎ

  • 3. ㅇㅇㅇ
    '19.7.20 11:15 PM (222.235.xxx.13)

    결혼해서도 ㅇㄱ님과 같은 상태니 이또한 더 괴롭네요..사람은 다 외로운 존재다...생각하고 마음 비우려고해요..

  • 4. ㅎㅎㅎ
    '19.7.20 11:20 PM (115.40.xxx.227)

    저 아는 언니는 방탄에 빠져서 동영상보고 있으면 생기도 돌고 시간도 잘간디는데요
    좋아하는거 만들어서 몰두해보세요

  • 5. ㅎㅎ
    '19.7.20 11:28 PM (211.245.xxx.178)

    원글님 댓글보고 빵 터졌어요.
    혹시 아우? 내일 편의점 가보세요.. 사람인연이 어찌될줄아나요.ㅎ

  • 6. ㅋㅋㅋ
    '19.7.20 11:34 PM (221.140.xxx.139)

    편의점 함 가볼께욫

    윗님 저도 방탄 한 번 좀 빠져보고픈데
    아무리 입덕 영상이네 뭐네 봐도 여엉 약빨이..
    아무래도 제 취향 아닌걸로.

    덕질이 삶의 재미라도 준다는뎅

  • 7. ㅎㅎ
    '19.7.20 11:38 PM (211.245.xxx.178)

    ㅠㅠ.
    방탄에 빠져보시지..
    노래가 영 취향이 아닌거같으면 진이 아재개그 시리즈라도 유듑에서 한번 보세요.
    듣다보면 웃겨요.

  • 8. ㅋㅋ
    '19.7.20 11:39 PM (211.186.xxx.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진짜 빵터졌어요.

  • 9. 그럴땐
    '19.7.20 11:41 PM (180.231.xxx.72)

    운동 다니세요.
    탁구 추천해요.!
    공을 받아야해서 그순간은 외로움도 괴로움도 모두 생각할틈이 없고 재미는 가득해요.
    거기 총각들도 많이와요.(기회를 가져보시고)

  • 10. 하늘내음
    '19.7.21 12:14 AM (118.217.xxx.52)

    ㅋㅋㅋ 심리공부모임도 괜찮고 독서모임이라도 나가보세요. 모임이라도 있어야해요.

  • 11. 푸하하
    '19.7.21 1:04 AM (222.235.xxx.154)

    원글님 나이많은 싱글 여기 추가요~
    저도내일 편의점 가볼께요 ㅋㅋ

  • 12. 원글
    '19.7.21 2:02 AM (221.140.xxx.139)

    내일 편의점 정모라도 해야하나..;;;

    모임의 의무감은 싫고, 심심한 건 또 싫고.
    아으~ 친구할 로봇이라도 어여 나오지..,;;

  • 13. ㅎㅎ
    '19.7.21 2:29 AM (124.61.xxx.179)

    저랑 비슷한 성향이신거같네여
    저도 요즘 부쩍 쓸쓸하고... 아효ㅜㅠ

  • 14. ...
    '19.7.21 3:35 AM (121.190.xxx.131)

    정토회 불교대학 추천해요.

  • 15. ..
    '19.7.21 6:08 AM (121.187.xxx.17) - 삭제된댓글

    저두 그러네요..
    모임같은거 마음편하지도 않고 의무감도 싫고..
    외롭고 지루하네요..

  • 16. ㅎㅎㅎㅎㅎ
    '19.7.21 7:02 AM (59.6.xxx.151)

    원글님 진솔하고 유머있는 성격이시구나^^
    저도 운동 추천 드려요
    그런데 걷기나 헬스 등 말고
    요가나 필라테스 가능한한 적은 인원으로 수업받으시고
    제일 중요한 건 매일 동작에만 집중해서 한시간 이상 하세요
    명상은 아니지만 나와 대화하는 통로가 될 거에요
    나와 사귀고 내 삶과 사귀는 계기를 만날때이신 거 같네요
    정말 외로움이라면요^^

  • 17. ...
    '19.7.21 9:57 AM (61.72.xxx.248)

    트레킹 카페 가보세요!
    몸 건강해 지고요
    자연에서 햇빛 받고 걷고 그러면 우울증도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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