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래된집 새집의 삶의 질 비교..

.. 조회수 : 5,230
작성일 : 2019-07-20 21:33:32
오래된집이고 집도 작아서 관리비도 적고 대출도 많지 않아요
그래서 허리띠 졸라매고 살지는 않거든요..
애나 남편 사주고 싶은거 있으면 선물도 가끔 해요
저 사먹고싶은거 먹고요

새집이나 몇년안된 집...
아무래도 대출 1억에서 2억은 받아야되요
사는집도 새집도 서울은 아니에요
요즘 그정도는 다 받는다지만...그이상은 아마 대출도 안될거에요
원금이랑 갚으려면 까마득해서요..
이야기가 새는데 차라리 지금 가진돈에서 대출조금내서 소형아파트 매매를 하는게 나을지..그건 대출 많이는 안받아도 되거든요

새집...정말 살고싶은데 전 새집보단 허리띠 안졸라매는삶이 좋거든요
제 성격상 빚이 많아지면 무조건 더욱 아껴쓸거에요
그런데 가족은 새아파트 좀더 큰곳에 살고 싶대요
저는 살다보면 똑같단말로 설득하지만 전혀 안같을것 같긴해요

제 가치관도 중요하지만 넓은집에서 넓은마음 생긴다는 말에 자식때문에 망설여지기도 하고요 오래되도 넓은집은 비싸네요..
글이 정리가 안되는게 제 마음이 지금 갈팡질팡해요 ㅜㅜ

적정선도 모르겠고 선택이 너무 어려워요..
딱히 집값은 오십보백보에요..청약받을 상황은 아니어서요..
IP : 222.239.xxx.2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갚을능력
    '19.7.20 9:36 PM (116.125.xxx.203)

    갚을 능력되면 넓고 새집이 좋죠

  • 2.
    '19.7.20 9:42 PM (121.167.xxx.120)

    원글님 부부 나이
    가정 월수입
    직장 정년 퇴지까지 다닐수 있는지?
    자녀수 사교육비에 얼마나 소비 하는지?
    양가 부모님 부양 유무등 다 계산해서 결정 하세요
    지방이라도 집의 가격이 오르는 곳인지도 생각해 보세요
    새집 넖은곳에 살면 삶의 질이 올라가요
    그리고 저축도 되고요

  • 3.
    '19.7.20 9:43 PM (222.232.xxx.107)

    월급 규모도 오려보셔요
    원금 이자 갚을 능력되면 당근 새아파트죠.

  • 4. 전세로
    '19.7.20 9:45 PM (39.113.xxx.108) - 삭제된댓글

    새집도 괜찮아요

  • 5. 환경
    '19.7.20 9:51 PM (58.234.xxx.57)

    저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주는 만족감이
    돈 쓰고 얻는 만족감 중에 제일 큰거 같아요
    여행에 대한 욕구나 다른 물질적인 욕구는 크게 없어요
    지금 집이 평수에 비해 저렴하고 부동산가치로는 별로 매력없을수도 있는데 녹지 많은 주변환경이나 넓은 평형..지금 아이들이 한창 클때라 만족스러워요

  • 6. 더 벌면
    '19.7.20 10:27 PM (175.193.xxx.206)

    새집을 얻기위해 딱 이자 낼 각오하고 알바하던 지인 생각나요. 원금도 아닌 그냥 이자만요. 그러다 결국 전세놓고 다시 좁은집 갔어요. 넘 힘들어서.

  • 7. dd
    '19.7.20 10:39 PM (218.148.xxx.213)

    생활비 줄여야할정도면 대출안내는게 낫고요 여행 외식 명품등의 사치만 줄이는 정도라면 대출내서 새집이 나아요 새집 들어가면 단지내만 걸어도 집에서 커피 마셔도 힐링이되고 집이 있어서인지 소소한 물욕은 없어져요

  • 8.
    '19.7.21 12:43 AM (211.210.xxx.202)

    사실 그냥 살집이면되지 큰의미 안두고살다 오래된아빠트지만 사서 올수리하고 들어왔어오ㅡ.
    20평대 좁은집에 5식구살다 40평 왔더니 삶의 만족도 가 달라졌어요.
    전에는 오래되고 좁다보니 밖으로 나가는게 좋앟는데 요즘은 집에서 쉬는게 좋아요.
    얼마전 콘도갔는데 애들이 콘도보고 좁다고...
    그전에는 콘도만한 집에 살았는데..
    저도 대출이자 더 내지만 만족도높아요싸울 일도 없구요. 넓은집와서 다들 너그러워 젰어요

  • 9. ...
    '19.7.21 7:17 AM (61.80.xxx.102)

    새 집이 더 좋기야 하겠지만 그 새 집도
    몇 년 지나면 헌 집 되는 거 아닌가요?
    동생이 몇 년 전 새 집 갔을 때 그렇게
    부러웠어요.혁신도시라서 모든 게 새 것.
    상가도 다 새 거고 계획도시라 길도 예쁘고.
    지금 몇 년 지나니 그냥저냥 새 느낌도
    없어지고 동생 아파트도 걍 똑같은
    아파트이고 그렇게 되던데요.
    돈이 많으심 새 집 좋겠지만 그 새 집이
    영원한 새 집은 아니니까 이것저것
    따져보고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0533 "32억 환수하라했는데 1원도 안해..말 되나".. ㅇㅇㅇ 2019/07/20 1,720
950532 빌트인 가스렌지는 어떻게 설치하나요? 4 O1O 2019/07/20 2,283
950531 30대 이상 남초 커뮤니티 어딜까요? 5 ㅇㅇ 2019/07/20 1,899
950530 비 내리는데 뭐 먹을까요? 10 장마 2019/07/20 2,356
950529 국회의원도 국산품으로 바꿉시다 6 ㅇㅇㅇ 2019/07/20 766
950528 떠올릴 때마다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 장면 2 자식이 뭔지.. 2019/07/20 1,854
950527 비와도 괜찮은 강원도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4 . .. 2019/07/20 1,004
950526 "19살인데 엄마 몰래 2박3일 외박 가능?".. 말려주세요 2019/07/20 1,483
950525 고1아들이 커서도 엄마랑 살겠다네요 11 고1아들 2019/07/20 2,931
950524 오즈세컨 원피스가 넘 이뻐요 5 ㅜㅜ 2019/07/20 5,224
950523 시판 쭈꾸미 볶음 사왔는데요 5 봄가을 2019/07/20 2,108
950522 고속도로 100km 음주운전하다 교통사고 낸 20대 집행유예 3 뉴스 2019/07/20 2,238
950521 남편에대한 사랑이 아닌 집착이었어요.어떻게할지.. 8 남편바라기 2019/07/20 4,890
950520 초6 영어공부문의드려요. 2 ㅇㅇ 2019/07/20 1,210
950519 문어요리 하나 알려드릴까요. 6 ... 2019/07/20 2,829
950518 양장피 재료로 다른거 뭐 만들거 있을까요? ㅇㅇ 2019/07/20 724
950517 강아지에게 이 계단이 정말 좋네요. 5 ... 2019/07/20 1,935
950516 [국민청원] 추경 관련 국민펀드를 제안합니다. 30 ㅇㅇㅇ 2019/07/20 1,363
950515 유투버들은 구독자나이 아나요? 5 ㅇㅇ 2019/07/20 1,348
950514 10kg 수박 들고갈 수 있을까요? 24 어쩌지 2019/07/20 3,149
950513 불화수소요, HCl은 염산인데 HF는 왜 불산으로 안 부르나요?.. 6 반올림 2019/07/20 1,092
950512 이니스프리 추천해주세요~ 11 오효횻 2019/07/20 3,484
950511 중3아들 고등수학선행 조언부탁 3 드려요 2019/07/20 1,609
950510 요즘 과일 뭐 맛있어요?? 6 oo 2019/07/20 2,689
950509 내 자식이 이것만은 안했으면 좋겠다 바라는거 있으세요? 19 ㄴㄴ 2019/07/20 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