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위권 고딩 2학년의 입시 상담

조회수 : 1,654
작성일 : 2019-07-20 17:58:07

조카애들 셋인데 큰 애 셋째는 아주 뛰어난데

둘째 고딩아이가  일반고 5, 6, 7등급..

답안나오는 내신에 하위권이에요


황당한건 올케가 둘째 조카아이 중딩이후 공부에서 완전히 간섭을 떼서

아이가 학원 안원하니 다 빼고 이제까지 수학학원 석달 보낸게 다 고

영어학원은 두 달 다니다 고통스러워 그만둔게 다고

입시 상담이고 뭐고 일체 모르고 있더라구요. 고 2가...


가닥도 안잡히는 성적으로 뭘 어떻게 상담하겠냐며

조카아이는 너무 착하고 성실한데 기초가 없어서 그런지

아무리 해도 60점대라며 빠른 시기에 공부 기대를 다 버렸대요

올케와 남동생 둘다 스카이 나왔어요. 첫 조카와 셋째한테 올인하고 있고

둘째는 정말 모르겠고 알아서 자기 길 찾아 갔음 한다는데

둘째 조카애는 제가 보기에 학업 머리가 없을 뿐이지 너무 착하고 이쁜 아이에요


본인은 서비스업 계통이나 사람 사이에서 일하고 싶어해서 무슨 호텔 쪽 전공을 알아보거나

이런 모양인데 성적이..


하위권 아이에 대한 접근은 어떻게 하시나요?

교내 수상이니 뭐니 답도 없고

좀 가능성 있는 아무 전공이나 무조건 맞춰서 알아보라 하나요?

둘째 아이 방치하는 올케 심정 이해는 하지만

솔직히 너무 조카가 안됐어요


첫애 셋째한테는 학원서너개를 보내주면서

둘째 조카가 자기 연기라도 하고 싶다고 학원 알아봐달라고 반년동안 올케한테 말한건

일체 안들어줘서 결국 조카애가 하는게 아무것도 없이 집에만 가만히 음악듣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알아봐서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고모인 제가 돈 지원하려구요


일단 어렸을때부터도 올케가 둘째조카를 너무 차별해서 우리집으로 아이가 울면서 온 게 한두번이 아니고

괴외교사도 첫째 셋째 조카애들만 붙여줬고 둘째는 공부머리 없다고 해주지도 한번도 해주지 않고..

첫애 셋째는 남자아이들이고 올케가 아들들만 편애하는게 느껴지는건 고모인 제 오지랍인가요...





IP : 58.127.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0 6:26 PM (221.157.xxx.127)

    하위권은 갈학원도 없고 학원수업도 못따라가요 학원안보낸 이유가 다 있을겁니다. 본인이 하고싶은것 찾아야죠

  • 2.
    '19.7.20 7:18 PM (210.99.xxx.244)

    원글님이 모르셔서 그러는데 애들 공부며 학원억지로 못시켜 작은애는 다니니 보내는거고 큰애는 거부하니 못해요 저도 큰애가 거부하는 케이스여서 진짜 온갖 속 다썩다 내려놨어요ㅠ

  • 3. ——
    '19.7.20 7:43 P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아니... 못하니 안시키는거죠...
    자기 애도 아닌데 왠 글까지 올리며 오지랖.
    연기학원 보내달라니... 진짜 답 없네요.

  • 4. 원글
    '19.7.21 6:07 PM (58.127.xxx.156)


    그런가요..
    전 여자 조카애 .. 중간에 낑겨서 공부 못한다고 드센 올케한테 치여서 기 죽은 아이가 너무너무 안되어보이고 솔직히 두 부부한테 화나서..ㅠ 왜 저렇게 내버려두지..했더니...
    갈 학원이 없어서 그런건가요..
    그럼 과외라도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저렇게...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896 은마사시는분 계세요? 9 무지개빛 2019/07/22 3,263
952895 건강의 척도가 되는 신체기관은? 6 건강 2019/07/22 3,139
952894 모나미 "국민께 감사…자사주 매각 대금 기술 투자에 쓸.. 96 ㅇㅇㅇ 2019/07/22 24,614
952893 정에 약한 한국인들의 특성을 이용해 일본제품 사용하는 후기들이 .. 3 요즘 왜구들.. 2019/07/22 2,383
952892 늙어감을 인정하신분 경험담 들려주세요. 39 .. 2019/07/22 8,233
952891 베트남 다낭 14 .. 2019/07/22 4,950
952890 고유정 변호인단 그대로라네요. 11 .. 2019/07/22 4,560
952889 서울대병원 잘 아시는분.. 6 ... 2019/07/22 1,921
952888 인생의 결승점은 어디일까요? 8 2019/07/22 2,963
952887 인간이 덜된 제가 평생이 괴롭네요 ㅠ 5 .. 2019/07/22 3,392
952886 마이너스에서 벗어나고싶어요 19 경제 2019/07/22 6,362
952885 취소불가한 호텔예약건..고민돼요 15 ㅇㅇ 2019/07/22 4,272
952884 지금 제옆 할머니...글 수정합니다. 33 ... 2019/07/22 7,891
952883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9 ... 2019/07/22 1,136
952882 보이차..어디서 구입해서 드시나요 2 효리네민박 2019/07/22 1,786
952881 내신 바닥인 고2 외국 대학 보내려면 어디서 알아봐야 하나요? 30 ㅜㅜ 2019/07/22 4,367
952880 일본수출규제에 대한 북한뉴스 속이 시원~~ 4 스트레스 해.. 2019/07/22 1,944
952879 중딩때까지는 성실했는데 고딩 되면서 불성실해진 아이 6 성실 2019/07/22 1,913
952878 46세 잇몸돌출형인데 정말 치이교정하면 안될까요?ㅠㅠ 19 ㅇㅇ 2019/07/22 4,335
952877 발작하듯 우는 아이 (3돌 넘었어요) 13 여름 2019/07/22 2,891
952876 기독교인으로서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3 법륜스님 2019/07/22 1,733
952875 자한당 추경안에 동의하라고 검색어 씁시다. 2 국민을 우습.. 2019/07/22 655
952874 저질체력이다가 드라마틱하게 달라지신 분 계신가요 7 2019/07/22 3,147
952873 라이온킹 조조할인 7000원으로 보고왔는데.. 3 아기날라 2019/07/22 4,499
952872 남편이 퇴직인데... 무척 심난하네요 5 퇴직. 퇴직.. 2019/07/22 7,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