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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나이먹은 노인네들 화나면 욕 자주하나요?

미니 조회수 : 3,097
작성일 : 2019-07-20 13:37:25


알고있는 60대 다되가는 남자분 계시는데


가끔씩 화나면 욕을 그렇게하세요


십새 X , 지X하네  이런소리 한답니다. 그것도 자기 아들뻘한테


보통 나이먹음 이러나요?



IP : 123.212.xxx.6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9.7.20 1:39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치매거나 그냥 천박한 입인거죠
    주변에 60대구경도 못하고 사심?

  • 2. 그냥
    '19.7.20 1:41 PM (116.45.xxx.45)

    욕하는 사람이에요.
    욕은 요즘 10대들 따를 수 없겠던데요.
    화나지 않아도 일상 말이 욕이던데...

  • 3. 아뇨
    '19.7.20 1:4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그렇지 많은 안아요.살아 온 잉생이 그런 사람만 그럽니다.
    지금 젊은애들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애들 많죠. 그런 애들이 힘들게 인생 살면 인생에 불만 쌓이고 나이 먹어서도 그럽니다.

  • 4. ...
    '19.7.20 1:43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아뇨.. 저는 한번도 저희 아버지 입에서 욕나오는건 못봤어요.. 올해 70세인데 지금까지도 안했던욕을 하면 진짜 치매인가..???? 걱정해야되는거죠 뭐...ㅠㅠㅠ

  • 5. ...
    '19.7.20 1:45 PM (175.113.xxx.252)

    아뇨.. 저는 한번도 저희 아버지 입에서 욕나오는건 못봤어요.. 올해 70세인데 지금까지도 안했던욕을 하면 진짜 치매인가..???? 걱정해야되는거죠 뭐...ㅠㅠㅠ 진짜 막말로 바꿔서 10대애들이라고 다 욕하겠어요.. 10대애들 진짜 길거리 지나가다가 욕하는거 들으면 정말 살벌하던데요..

  • 6. ㅇㅇ
    '19.7.20 1:45 PM (175.120.xxx.157)

    치매든가 원래 양아치죠
    울아버지나 남편도 다들 진짜 양반이다 선비다 소리 듣고 살았는데
    평소 화도 안내시지만 아무리 화가나거나 부부싸움할때도 욕 하는 걸 못봤어요
    제가 욕을 더 잘할걸요 ㅋ
    남자들 욕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그대로 늙어서 그렇죠

  • 7. 노인욕쟁이는
    '19.7.20 1:47 PM (223.38.xxx.35)

    극소수이고

    아웅 요즘 어린애들 어찌 욕이 일상인지
    깜짝 놀랐네요.ㅠㅠ
    와~욕 이 아니라
    그냥 일상 언어~
    크면 좀 덜 할려나?

  • 8. ..
    '19.7.20 1:54 PM (119.64.xxx.178)

    극소수라뇨 ㅎㅎ
    고객상대하는 일하는데
    맘에 안들면 18바로 나와요
    눈부라리며 허리에 손짚고
    소리지르고
    못사는 동네타령하실거죠?
    경기도 신도시입니다

  • 9. ..
    '19.7.20 1:54 PM (39.7.xxx.144)

    연령이 내려갈 수록, 하층일 수록 욕이 많고 세지던데
    70 가까운 나이면 욕이 거의 없던 세대 아닌가요?
    그분이 좀 특이한 거 같네요.

  • 10. 우리
    '19.7.20 1:59 PM (39.118.xxx.193)

    시어머니 80대인데 옛날부터 자기 가족을 제외하고는 욕 잘하시더라구요. 예를 들면 tv에 어떤 엄마가 국 반찬배달해먹는거 편하다고 뉴스에 인터뷰나오면 에미년이 새끼들한테 저러고 먹인다고하고....하여튼 이년 저년 욕 잘해요. 정말 듣기.싫었어요.한 마디해주고 싶은데 그게 쉽진 않데요.

  • 11. 위의 댓글
    '19.7.20 2:00 PM (39.118.xxx.193)

    근데.우리.시어머니 못배운 분도 아니에요. 그 시대 여고졸업생이거든요. 자신이 굉장히 교양있는 줄 알아요.

  • 12. ...
    '19.7.20 2:02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비율로 따지면 젊은10대 애들이 더 잘할것 같아요...ㅋㅋㅋ 저희 부모님 뿐만 아니라.. 주변에 알고 지내는 어르신들중에서 욕하는 건 잘못들어본것 같아요..근데 10대애들은 중고등학교 앞 지나가면 진짜 살벌한 단어 막 써가면서 하는거 보면...ㅋㅋ

  • 13. ...
    '19.7.20 2:03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율로 따지면 어린 10대 애들이 더 잘할것 같아요...ㅠㅠㅠ 저희 부모님 뿐만 아니라.. 주변에 알고 지내는 어르신들중에서 욕하는 건 잘못들어본것 같아요..근데 10대애들은 중고등학교 앞 지나가면 진짜 살벌한 단어 막 써가면서 하는거 보면.. 말 좀 이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때 있더라구요..

  • 14. ...
    '19.7.20 2:04 PM (175.113.xxx.252)

    비율로 따지면 어린 10대 애들이 더 잘할것 같아요...ㅠㅠㅠ 저희 부모님 뿐만 아니라.. 주변에 알고 지내는 어르신들중에서 욕하는 건 잘못들어본것 같아요..근데 10대애들은 중고등학교 앞 지나가면 진짜 살벌한 단어 막 써가면서 하는거 보면.. 말 좀 이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때 있더라구요..욕잘하는 어르신들도 있기야 있겠죠.. 저기 윗님 처럼 고객상대하면 많은 사람들 상대할테니까요..근데 뭐 일반사람들은 주변에 어른들 말고는 딱히 접할 기회는 많이 없으니까...

  • 15. i88
    '19.7.20 2:44 PM (14.38.xxx.118)

    그분이 그런 사람인거에요.
    아마 어린 시절부터 욕하며 자란 사람이겠죠.
    요즘 욕설을 대화 내내 입에 달고 있고
    단어 단어 사이에 섞어서 쓰는 학생들이나
    젊은이들이 나이들면 그렇게 되는거 아니겠어요?

  • 16. 며칠전
    '19.7.20 2:50 PM (116.45.xxx.45)

    등산 다녀오다가 아장아장 걷는 아기 데리고
    가던 엄마가 뭘 발로 차면서 쌍욕하는 거 들었는데
    아기가 말 배우는 시기인 것 같은데
    말버릇은 못 고치나봐요.
    그 엄마도 아기가 쌍욕하는 거 바라진않겠죠.

  • 17. sstt
    '19.7.20 2:52 PM (182.210.xxx.191)

    저희아빠 화는 엄청 자주내지만 욕한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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