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아노가 뭐라고....

하아... 조회수 : 2,619
작성일 : 2019-07-20 13:31:59
집에 안치는 피아놀 처분하셨나요?
어쩌다 쳐봤자 일년에 한두번인 피아노를 팔려고 마음먹었는데 왜 실행에 안 옮겨질까요? 집이 넓다면야 어느 구석에든 박아놓으면 고민도 안되겠지만...
생각해보면 요즘 공동주택에서 피아노치는 것도 자유롭진 않고 그래서 기존의 피아노처분하고 아이가 원할 때 디지털로 하나 들이고 싶은데 이상하게 피아노사가라고 전화가 안들어지네요.
그리고 막상 어디에 팔아야할 지도 모르겠구요.
친구는 팔아버렸는데 막상 너무 헐값을 받아서 허무해하더라구요.
IP : 39.118.xxx.1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란
    '19.7.20 1:34 PM (121.177.xxx.208)

    저도 그래요~
    이제 피아노 칠 애들도 없는데 처분이 선듯 내키질 않네요.

  • 2. ......
    '19.7.20 1:35 PM (125.185.xxx.24)

    20년 넘은것 이사오면서 중고피아노사에 30만원 받고 팔았어요

  • 3. 그냥 헐값에
    '19.7.20 1:36 PM (39.7.xxx.45)

    요즘 대부분 공동주택 생활이라서
    피아노를 사는 집이 없다더라고요.
    전공할 바가 아닌 바에야 디지털로 가는거죠.

    전 마지막 남은 업라이트를 길거리에 '피아노 ~ 중고가전 삽니다 ~' 스피커 하는 아자씨를 불러서 걍 십만원에 치워버렸어요.

    이제 디지털 한 대만 남었어요.

  • 4. 아깝지만
    '19.7.20 1:38 PM (59.86.xxx.112)

    2년 사용한 12년된 피아노 60만원에 업자에게 팔았어요.
    동네 커뮤니티에 올렸더니 진상들만 연락해 사람 지치게 만들더라고요.
    중고나라에 올리니 업자가 모델명만 확인하고 바로 가져갔어요.
    오히려 일처리 깔끔하니 속이 다 시원해요.

  • 5. 저도요 ㅋㅋ
    '19.7.20 1:50 PM (219.252.xxx.69)

    25년된 피아노 있습니다 ㅎㅎ

  • 6. 호러
    '19.7.20 2:05 PM (112.154.xxx.180)

    저도 중고나라에 팔았어요

  • 7.
    '19.7.20 2:39 PM (122.42.xxx.24)

    37년된 영창 피아노 있습니다.
    추억이 담아있어서 절대 못팔아요..ㅠㅠㅠ지금도 가끔은 치는데 아이가 피아노를 안배워서 물려주지도 못할듯

  • 8. 아..
    '19.7.20 3:14 PM (39.118.xxx.193)

    그렇군요. 저는 인터넷에서 번호 찾아보려고 햤는데 중고나라에 올리는게 더 낫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813 아이들 운동장에도 후쿠시마산 폐타이어 사용... 11 요리의정석 2019/07/30 1,694
955812 올해 참 힘드네요 1 .. 2019/07/30 1,191
955811 고등학생 커피 29 커피 2019/07/30 4,623
955810 혼자가 편한 사람이요 8 90 2019/07/30 3,788
955809 아베가 원하는건 전쟁 가능한 국가입니다 13 저는 2019/07/30 1,056
955808 日 매체 '韓 불매운동 항상 단기 종료' [특파원] 15 오늘의장작 2019/07/30 2,533
955807 3박4일 세부. 와이파이 도시락이 뭘까요? 9 하트비트01.. 2019/07/30 1,598
955806 교사 만족도 18 행복 2019/07/30 3,174
955805 서울 영등포인데요 가까운 계곡은 어딜까요? 1 계곡 2019/07/30 1,540
955804 해운대계신 분들께 여쭤요 3 소금소금 2019/07/30 982
955803 우리 큰애는 우리 아버지랑 남편을 반반 닮았어요 1 한여름 2019/07/30 1,227
955802 미림 대체할것은 뭘까요. 18 마마 2019/07/30 7,445
955801 포장된 고기만 가져가라는 동네마트 4 견뎌BOA요.. 2019/07/30 1,981
955800 퇴직금 세전8500이면 세후 얼마일까요? 5 나도 2019/07/30 4,976
955799 인생에서 담담히 물러나는 시기와 방법을 알아야.... 2 결심 2019/07/30 1,932
955798 2019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6 편안하게? 2019/07/30 1,248
955797 GS홈쇼핑에서 레스포색.일본제품 판매하네요 28 노노재팬 2019/07/30 3,680
955796 일본여행 취소로 유럽으로 다시 예약했어요. 2 레몬 2019/07/30 1,218
955795 병원이나 의사선생님 추천부탁드립니다. 4 무명 2019/07/30 1,566
955794 구운마늘 잘 챙겨먹이겠다는 문자에 17 눈물 많으신.. 2019/07/30 5,273
955793 맛있는 생선구이 먹고 싶으면 어디로 가시나요? 2 서울지역 2019/07/30 1,270
955792 "볼턴 방한때 분담금 5배 많은 50억달러 요구&quo.. 7 뜯으러왔군 2019/07/30 1,611
955791 속상하네요ㅜㅠ 17 아침부터엉엉.. 2019/07/30 5,487
955790 해운대 놀러 왔는데 너무 더워요 10 찐감자 2019/07/30 3,094
955789 고등1학년 아들 11 00 2019/07/30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