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채기 할 때 좀 가려주세요

ㅇㅇㅇㅇ 조회수 : 770
작성일 : 2019-07-20 12:38:21

아래 사람들 생활신음?에 이어서 저도 생각나서요.

재채기 할 때, 정말 대놓고 아추~~하고 사방으로 분사하는 분들 있죠

전혀 안가리고 ..또 그걸 쓱 자기 손으로 문지르고.

정말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너무너무너무 불쾌해요

갑자기 그러니 깜짝 놀라기도 하고요.

소리가 어찌나 큰지 벼락 떨어지는 줄.

영혼까지 콧구멍과 입으로 새어나갈 듯한 강도에요.

주위에 미안해 하지도 않고.

재채기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없으면 자기 팔꿈치로 입과 코를 막아주세요


덧붙여서,

피트니스 클럽에서 중량운동 하시는 분들 소리 좀 자제 좀...

무거운 건 알겠는데 좀 주변 신경쓰는 센스 정도는 있어야죠.

틀어막는거 까진 안바래도 소리를 좀 줄이거나, 자제해야지

아주 대놓고 씨근덕 거리면서

억 억 학 학 으억~~학~~학 ...으허억~~~거리는데

소 멱따는 줄.

어떤 여자분들은 또 신음 소리를 그렇게 냄


피트니스 클럽, 각자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인데

여러 생활 소음은 어쩔 수 없지만

자기의 데시벨 체크 정도는 하시고, 주변 방해되나 신경은 써주세요.




IP : 221.140.xxx.2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뽕띠쓰빠뤼
    '19.7.20 12:42 PM (211.206.xxx.186) - 삭제된댓글

    식당에서 밥먹다가 뒷테이블 아저씨 재체기 소리에 너무 크게 놀라서 숟가락 던진적 있어요.
    던질라고 던진게 아니라 너무 크게 갑자기 그러니깐 깜놀해서 국밥뜨던 숟가락이 자동으로 날라가더군요.저 그때 기절할뻔 했어요.소리가 너무 크고 무섭고...;;머리에 갑자기 전기충격 오는듯한..
    한숨 돌린후에 진짜 너무 승질나서 뒤돌아보니 아저씨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다시 밥드시던데 밥알이 머리위에 붙어있는것도 모르고 맛나게 잡수심.그거보고 구역질나서 걍 나왔어요.

  • 2. 무조건
    '19.7.20 12:42 PM (203.228.xxx.72)

    이어폰 사용입니다. 재채기는 입가리고 하는 사람은 정말 거의 없어요ㅠㅠ
    우리사회가 소음에 너무 관대하지 싶어요.

  • 3. 뽕띠쓰빠뤼
    '19.7.20 12:52 PM (223.39.xxx.13)

    식당에서 밥먹다가 뒷테이블 아저씨 재채기 소리에 너무 크게 놀라서 숟가락 던진적 있어요.
    던질라고 던진게 아니라 너무 크게 갑자기 그러니깐 깜놀해서 국밥뜨던 숟가락이 자동으로 날라가더군요.저 그때 기절할뻔 했어요.소리가 너무 크고 무섭고...;;머리에 갑자기 전기충격 오는듯한..손으로 가리고했음 그렇게까지 안놀랬을껀데..
    한숨 돌린후에 진짜 너무 승질나서 뒤돌아보니 아저씨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다시 밥드시던데 밥알이 머리위에 붙어있는것도 모르고 맛나게 잡수심.그거보고 구역질나서 걍 나왔어요.

  • 4. 몰랐는데
    '19.7.20 12:55 PM (211.48.xxx.133)

    감기걸렸을때 스맛폰보다가 재체기를 했는데
    액정에 분사된 침이 마치 스프레이 뿌린것 같았어요
    공기중에 분사된 바이러스들이 흩어져서 면역력 약한 여러 사람들한테 위해를 가한다 생각하면 미안하지도 않나?싶어요
    재채기 기침은 손 말고 겨드랑이나 손수건 옷걸쳐진 팔등에 하시라고요 제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179 바오바오백 거져 줘도 안든다 했을때 82분위기 64 예전 2019/07/21 13,774
952178 타투 하는 사람들은 늙어서는 생각 안하나봐요 37 ... 2019/07/21 9,249
952177 오랜만에 이혼 상담 25 한숨 2019/07/21 6,952
952176 광명이케아근처에 맛있는 곳있나요? 2 .. 2019/07/21 1,065
952175 고등 여름방학 2 ... 2019/07/21 1,095
952174 허허 아침일찍 수영하고 왔는데 몸무게 그대로 ㅡ.ㅡ 6 ... 2019/07/21 1,437
952173 가사 일부분으로 노래 제목 찾아요 3 이 시기에 .. 2019/07/21 757
952172 집 정리 잘 하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24 ㅇㅇ 2019/07/21 7,659
952171 불매운동 전까지 일본여행 엄청 가는 분위기 27 대체 2019/07/21 5,528
952170 대구여학생입니다 2 부산대 2019/07/21 1,815
952169 남편한테 빨래 걷으라니까..기도 안차요 19 .. 2019/07/21 7,966
952168 도쿄올림픽 야구장 인근 방사능 흙 야적장, 괜찮은 걸까 3 뉴스 2019/07/21 900
952167 롯데몰 롯데씨네마 사람이 미어터지나봐요 26 불매 2019/07/21 4,908
952166 충주 티팬티남 전후좌우.JPG 38 ㅇㅇㅇ 2019/07/21 32,840
952165 친목까페에 일본협찬 받은듯한 사람이 있었어요. 6 .. 2019/07/21 1,651
952164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7 ... 2019/07/21 1,043
952163 용인 지진 느낀 분들 지역 어디인가요~ 6 .... 2019/07/21 2,346
952162 한홍구 "日 바로잡을 한 번의 기회 더 있다".. 5 //////.. 2019/07/21 1,623
952161 지난해 한국서 팔린 일본차는 `45,000대`…일본서 팔린 한국.. 18 .. 2019/07/21 2,086
952160 씨컬 볼륨 망했어요.ㅜ샴푸하고 묶어도 될까요? 10 머리 2019/07/21 3,160
952159 린넨 이불. 건조기 찬바람으로 돌리는건 괜찮겠죠? 4 ㅡㅡ 2019/07/21 2,403
952158 몸에도 건강한 개껌 추천좀 해주세요. 10 ... 2019/07/21 1,190
952157 히트텍, 에어리즘 등 유니클로 유명템들, 서로 대체품 공유해보아.. 6 유니클로 2019/07/21 6,032
952156 결정사 500점 만점 494점 여성 고객 12 ... 2019/07/21 9,110
952155 수박껍질나물 하려는데, 양이 많아서 김장같아요ㄷㄷ 18 허거걱 2019/07/21 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