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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 할 때 좀 가려주세요

ㅇㅇㅇㅇ 조회수 : 770
작성일 : 2019-07-20 12:38:21

아래 사람들 생활신음?에 이어서 저도 생각나서요.

재채기 할 때, 정말 대놓고 아추~~하고 사방으로 분사하는 분들 있죠

전혀 안가리고 ..또 그걸 쓱 자기 손으로 문지르고.

정말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너무너무너무 불쾌해요

갑자기 그러니 깜짝 놀라기도 하고요.

소리가 어찌나 큰지 벼락 떨어지는 줄.

영혼까지 콧구멍과 입으로 새어나갈 듯한 강도에요.

주위에 미안해 하지도 않고.

재채기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없으면 자기 팔꿈치로 입과 코를 막아주세요


덧붙여서,

피트니스 클럽에서 중량운동 하시는 분들 소리 좀 자제 좀...

무거운 건 알겠는데 좀 주변 신경쓰는 센스 정도는 있어야죠.

틀어막는거 까진 안바래도 소리를 좀 줄이거나, 자제해야지

아주 대놓고 씨근덕 거리면서

억 억 학 학 으억~~학~~학 ...으허억~~~거리는데

소 멱따는 줄.

어떤 여자분들은 또 신음 소리를 그렇게 냄


피트니스 클럽, 각자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인데

여러 생활 소음은 어쩔 수 없지만

자기의 데시벨 체크 정도는 하시고, 주변 방해되나 신경은 써주세요.




IP : 221.140.xxx.2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뽕띠쓰빠뤼
    '19.7.20 12:42 PM (211.206.xxx.186) - 삭제된댓글

    식당에서 밥먹다가 뒷테이블 아저씨 재체기 소리에 너무 크게 놀라서 숟가락 던진적 있어요.
    던질라고 던진게 아니라 너무 크게 갑자기 그러니깐 깜놀해서 국밥뜨던 숟가락이 자동으로 날라가더군요.저 그때 기절할뻔 했어요.소리가 너무 크고 무섭고...;;머리에 갑자기 전기충격 오는듯한..
    한숨 돌린후에 진짜 너무 승질나서 뒤돌아보니 아저씨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다시 밥드시던데 밥알이 머리위에 붙어있는것도 모르고 맛나게 잡수심.그거보고 구역질나서 걍 나왔어요.

  • 2. 무조건
    '19.7.20 12:42 PM (203.228.xxx.72)

    이어폰 사용입니다. 재채기는 입가리고 하는 사람은 정말 거의 없어요ㅠㅠ
    우리사회가 소음에 너무 관대하지 싶어요.

  • 3. 뽕띠쓰빠뤼
    '19.7.20 12:52 PM (223.39.xxx.13)

    식당에서 밥먹다가 뒷테이블 아저씨 재채기 소리에 너무 크게 놀라서 숟가락 던진적 있어요.
    던질라고 던진게 아니라 너무 크게 갑자기 그러니깐 깜놀해서 국밥뜨던 숟가락이 자동으로 날라가더군요.저 그때 기절할뻔 했어요.소리가 너무 크고 무섭고...;;머리에 갑자기 전기충격 오는듯한..손으로 가리고했음 그렇게까지 안놀랬을껀데..
    한숨 돌린후에 진짜 너무 승질나서 뒤돌아보니 아저씨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다시 밥드시던데 밥알이 머리위에 붙어있는것도 모르고 맛나게 잡수심.그거보고 구역질나서 걍 나왔어요.

  • 4. 몰랐는데
    '19.7.20 12:55 PM (211.48.xxx.133)

    감기걸렸을때 스맛폰보다가 재체기를 했는데
    액정에 분사된 침이 마치 스프레이 뿌린것 같았어요
    공기중에 분사된 바이러스들이 흩어져서 면역력 약한 여러 사람들한테 위해를 가한다 생각하면 미안하지도 않나?싶어요
    재채기 기침은 손 말고 겨드랑이나 손수건 옷걸쳐진 팔등에 하시라고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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