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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자기 능력 어필이 중요한가요?

..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19-07-19 15:36:33
남동생이 미국에서 하는 일이 잘 풀리고 있어서 좋은데
자기 어필이 심각하다 싶을 정도여서 괜찮나 싶어요
모든 사람들과 이야기하면 와 우와 대단하다 ...이런 리액션을
과하게 원하고 심지어 계속 리액션 할 타임까지 주더라구요
예전에 어떤 분이 모가수는 감동 타임 주는 게 싫다고
본 적 있는데 자꾸 그 글이 생각나요
어느 정도 자리 잡았으면 이제 편안하게 가도 되지 않나
싶은데 미국에서 이런 적극적인 리액션이 효과가 있나요?
본인이 좋아하고 원하는 건 알지만 긴 세월 아직 까지도
변함없으니 미국에서는 중요한 표현 인가 싶어서요
중요하면 다시 최선을 다해서 해주려 합니다
동생이 고생 엄청 많이 했거든요
IP : 65.190.xxx.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
    '19.7.19 3:38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한국식 겸손은 별로 대접못받고,
    우리 기준으로 보면 너무 잘난척 하는 거 아냐? 싶은 정도가 자심감 있다고 좋아하더군요.

  • 2. ..
    '19.7.19 3:56 PM (65.190.xxx.0)

    아 그렇군요
    제 기준 으로는 좀 심해 보여서 걱정 되었는데
    읽어보니 좋아 해서만 하는 행동은 아니었다니
    미안하네요 맘 아프구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3. 예^^
    '19.7.19 4:44 PM (220.87.xxx.209)

    겸손이 미덕이다! 거기선 이해 못해요~ 강력하게 표현해야 점수 따요.

  • 4. ...
    '19.7.19 8:07 PM (65.189.xxx.173)

    무조건 자기 주장을 명확히 하라고 어려서 부터 교육 받아요.
    학교에서도 잘문 많이 하는걸 좋아하고, 대학때도 교수랑 다른의견 내야 좋아해요.
    질문도 없이 가르쳐주는것만 외워서 조용히 시험보면 의지가 없는 학생으로 생각함.
    직장에서도 작기 아견 말 안하고 있으면 바보로 봐요. 자기 스스로 pr해야 직장내 평가가 좋고 이직할때도 도움되고..

  • 5. ㅇㅇ
    '19.7.19 8:29 PM (223.62.xxx.52)

    미국계 외국회사다니고 각국의 여러 사람들과 일해요
    한국식 겸손은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사람으로 평가받고, 자기 성과에 대해 어필하는 것은 적극적인 사람으로 평가되기는 해요
    그러나 사람 사는 곳의 정서라는 것이 다 비슷비슷해서 지나친 자기 어필이나, 자기를 돋보이기 위해 타인에게 공격적인 태도는 오히려 마이너스죠
    여기서도 겸손을 기본으로 한 적당한 자기 어필을 높게 평가해요

  • 6. ..
    '19.7.20 4:10 PM (65.190.xxx.0)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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