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시6장. 부모가 어느 정도까지 개입해야할까요?

탱이 조회수 : 2,692
작성일 : 2019-07-19 15:13:38
보통 설명회에 가서보면 상향2 안정2 하향2장 쓰라고 하던데


아이가 욕심이 많은 편이었나봅니다

상향4장 ,안정1쓰고 싶어합니다

저는 하향도1장 쓰라고 했더니

하향으로 쓰는 학교되면 자긴 어짜피 재수할건데

왜 가지도 않을 학교를 넣냐고 하네요


아이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내버려두고 싶은 마음도 있고
저러다6광탈하고 징징거리면 어쩌나 싶고 그러네요

첫아이라 정말 모든 시행착오를 다 시킨것 같아 너무 미안한데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수시6장에 대해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IP : 221.148.xxx.1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9 3:15 PM (112.186.xxx.61) - 삭제된댓글

    우린 6장 다 쓰지도 않았습니다.
    아이가 하향은 합격해도 안간다고 해서요.
    전적으로 아들 의견대로 냈어요.

  • 2. 넬라
    '19.7.19 3:20 PM (103.229.xxx.4)

    음...저는 개입 안하고 알아서 쓰게 했는데 합격하기까지 잘못쓴것 같다는 생각때문에 제가 엄청나게 괴로웠어요. 어머니께서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 공부 많이 하시고 개입하길 추천합니다. 대신 애랑 대화될정도로 정보와 논리가 있어야겠죠..

  • 3. ...
    '19.7.19 3:26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만약 불합격의 사태가 발생하면 재수할거다
    안다닐 학교는 안넣는다 이럼 아이말 따르는거죠
    고3은 그냥둡니다
    저흰 그랬어요
    그래서 재수했고 원하는대학갔어요
    재수할때도 하향은 안썼어요
    엄마나 아이나 한 고집하죠

  • 4. dlfjs
    '19.7.19 3:29 PM (125.177.xxx.43)

    재수 작정한거면 그냥 두세요

  • 5. ...
    '19.7.19 3:29 PM (125.177.xxx.43)

    의논하고 컨설팅 받아도 결국은 아이 의견이 중요해요

  • 6. 원글
    '19.7.19 3:42 PM (221.148.xxx.148)

    감사합니다~~

  • 7. 아는집
    '19.7.19 3:49 PM (221.147.xxx.73)

    지인네는 5장은 너 마음대로 쓰고 한장은 엄마가 쓰겠다고
    하고 하향지원 시켰는데 다 떨어지고 엄마가 쓴것만
    합격했다고..

    볼멘 소리가 나와서 그럼 재수해라~했더니
    그건 또 싫다고 gr 하더니 학교 잘다닌다고~ㅋ

  • 8. 원글
    '19.7.19 3:51 PM (221.148.xxx.148)

    221님. 제가 원하는게 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이었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디

  • 9. ㅇㅇ
    '19.7.19 4:20 PM (220.72.xxx.55)

    최대 안정 1장은 부모님께서 취업 잘되는 과로 쓰세요

  • 10. 버드나무
    '19.7.19 4:37 P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잘생각하세요

    그 엄마가 원하는 하향이라는게 ..

    그것만 되었을때.

    애가 다니겠다는 것과 안다니겠다는것 은 전혀 다릅니다.

    원글님 따님은 그럴바에는 재수한다는것이고
    아는집은 거기만 되서 짜증나긴하지만 다닌다는 거에요

    분명 따님과 충분히 대화후 선택하셔야 해요.

  • 11.
    '19.7.19 5:28 PM (121.180.xxx.138) - 삭제된댓글

    아이가 원하는 곳 다 떨어지고 부모가 넣은 곳 2개 붙었어요. 아이가 넣은 곳은 학종이고 좀 높은 대학이었는데 그 중 하나만 양보해 달라 사정했건만 고집 부려 썼다 떨어지니 엄마 말 들을 걸 그랬다고 후회 많이 해요.엄마 말 들었으면 한 레벨 높은 대학 갈 수 있었겠지만 그래도 지금 대학 만족하며 잘 다녀요. 학종만 보지 마시고 수능도 잘 보고 못보는경우의 수 다 계산해서 원서 넣으세요.

  • 12. 원글
    '19.7.19 7:01 PM (49.172.xxx.114)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82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13. 작년 입시치른 맘
    '19.7.19 8:18 PM (124.111.xxx.155)

    저의 아이경우 모의가 상승세에 내신보다 좋은 경우라
    모의로도 안정적으로 갈 수있는 곳에 하향으로 1장썼어요.
    원서쓰고 넘 낮춰 쓴거 아닌가 했는데
    결국 수능 폭망, 그 곳 한 곳만 합격해서 다니네요.
    그리고 어쩜 하향으로 쓴다는 곳이 적정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도 합니다.

    수능을 잘 볼 경우의 수도 (면접날짜가 수능 후등)생각하셔야되고
    수시납치까지 가지않게등...
    그 반대의 경우도.. (안정적인 하향 1개는 꼭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이랑 충분히 얘기하셔서 좋은 결과 나오시길 바랍니다.

  • 14. 고3맘
    '19.7.20 5:57 AM (116.120.xxx.224)

    원서 조언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347 에어컨 트셨죠 넘 더워서 에어컨 틀고 자려고 누웠어요 24 저만 더운가.. 2019/07/20 6,049
953346 깡패국가인가 4 .. 2019/07/20 1,147
953345 오늘 있은 대형견 견주는 정신감정 받아야할 것 같아요. 5 개물림 2019/07/20 2,457
953344 얼굴만 봐서는 살인범인지 모르겠네요 7 ddd 2019/07/20 3,115
953343 인터넷에서 산 고추가루가 맛이없어요 9 ㄷㅇ 2019/07/20 1,767
953342 뭐니뭐니해도 대표님이 젤 잘생겼네요 4 그래도 2019/07/20 3,177
953341 대형견 너무 무서워요 6 ㅠㅠ 2019/07/20 1,795
953340 (음악) 백예린 - 스며들기 좋은 오늘,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 2 ㅇㅇㅇ 2019/07/20 1,028
953339 유럽여행은 비싸서 가기 부담되네요 17 유럽 2019/07/20 7,956
953338 이은상 되었네요 15 .. 2019/07/20 3,534
953337 일본 혐한 방송 글 읽다가.... 10 금요일 2019/07/20 1,574
953336 이진혁 당연히 될 줄 알고 다른 애 뽑았는데 ㅠㅠㅠ 18 .. 2019/07/20 3,304
953335 이진혁 떨어질줄 몰랐어요 ㅠㅜ 23 ㅠㅠ 2019/07/20 3,436
953334 추적60분 보신 분 계세요? (실태점검, 심리상담소가 위험하다 .. 3 .. 2019/07/20 2,882
953333 식당에서 말다툼하다 그냥 집가버리는 아들 76 딸기라떼 2019/07/19 20,764
953332 완경된지 1년여 되었는데 산부인과 약 처방 받아야하나요? 5 홍천 2019/07/19 2,597
953331 수채화 그릴때 그림자는?? 4 그림 2019/07/19 1,554
953330 맹추짓 했네요~ ㅠㅠ 2019/07/19 963
953329 외동딸이 동생 갖고싶다네요 8 강아지조아 2019/07/19 3,680
953328 세상에! 한결이 됐어요~~ 23 기적 2019/07/19 6,568
953327 [질문]신용보증재단과 은행에서 융자 받을 가능성? 1 대출 2019/07/19 514
953326 유튜브질문드려요 3 ㅇㅇ 2019/07/19 716
953325 아이고야 신지... 5 ㅇㅇㅇ 2019/07/19 7,646
953324 김의성 SNS 30 2019/07/19 15,250
953323 결혼 안하는거, 비혼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미래 2019/07/19 10,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