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철 카피라이터 페북 (이긴다 DNA)

... 조회수 : 983
작성일 : 2019-07-19 13:39:21
이긴다.

당신은 도쿄여행을 취소했다. 당신은 기린맥주를 거부했다. 당신은 유니클로 매장에 파리를 날려 보냈다. 누가 시켰을까. 정부가? 학교가? 엄마가?

DNA가 시켰다.

우리 피에 흐르는 ‘일본에게만은’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DNA가 시켰다. 어쩌다 얻은 DNA가 아니다. 최근에 새롭게 장착한 DNA가 아니다. 수백 년 일본과 부딪치며 생성된 DNA다. 의병의 피에서 흡수한, 독립운동가의 피에서 흡수한 귀한 DNA다.

이 귀한 DNA엔 ‘질 수 없다’라는 뜨거운 성분이 흐른다. 불같은 성분이 흐른다. 그래서 우리는 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긴다.

한일전 시작과 동시에 이미 승리의 전조들이 나타나고 있다. 여기저기 불쑥불쑥 방긋방긋 나타나고 있다. 승리의 예감이 승리를 만든다. 확신이 승리를 부른다. 이길 수 있으니까, 이겨야 하니까, 다시 지면 안 되니까 이긴다.

기레기들은 준비해야 한다.

자민당 한국지부당과 손잡고 슬슬 준비해둬야 한다. 우리 국민이 일본을 넘어섰을 때 무슨 말을 할지. 어떤 보도를 하고 어떤 논평을 낼지. 입 꾹 다물고 고개 푹 숙이고 머리 긁적이는 모습은 너희의 DNA가 아니니까. 물론 예상은 된다. 이런 말.

이겼지만 사실상 패배.

한일전은 계속된다. 내년 총선 때도 너와 나의 피엔 ‘일본에게만은’이라는 귀한 DNA가 계속 흐른다. 그래서 또 이긴다. 이제 우리 땅에 토착왜구가 발붙일 곳은 없다. 손톱만큼도 없다. 왜구의 도발은 결국 토착왜구의 박멸로 이어진다.

#DNA를꺼낼시간

https://www.facebook.com/100001250083549/posts/2505380776180234/
IP : 218.236.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19.7.19 1:42 PM (121.183.xxx.78)

    동의합니다

  • 2. 한땀
    '19.7.19 1:46 PM (223.52.xxx.236)

    방금 종로 교보 갔다가 유니클로 대형매장 앞을 지나가는데
    정말 썰렁하더군요. 하루속히 방빼~

  • 3. DNA가
    '19.7.19 1:47 PM (211.108.xxx.228)

    쪽발이 거부 하죠.

  • 4. ..
    '19.7.19 1:57 PM (58.234.xxx.27)

    왜구의 도발이 토착왜구의 박멸로 이어지고 있는 걸 보니 고맙기까지 하다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734 (도움절실)어른 동행 8월초 제주 여행 1 제주 2019/07/24 753
954733 상호정할때 지역명 붙이면 검색에 유리할까요? 검색 2019/07/24 573
954732 한글은 세종대왕과 그 자식들 특히 정의공주가 창제한 것 이것이 .. 2 정의공주 2019/07/24 1,829
954731 자식은 눈에 넣어도안아프단말 19 2019/07/24 5,330
954730 닭개장 얼큰하게 간단한 약식으로 끓이는 방법 있을까요 6 dav 2019/07/24 1,867
954729 중2영문법 3800제 학교시험 엉망인 아이한테 효과 있을까요??.. 9 해바라기 2019/07/24 2,192
954728 한시도 가만히 안있는 아이 어떻게 키우셨어요? 4 2019/07/24 2,336
954727 우무묵..냄새 어떻게 빼요? 1 ㅇㅇ 2019/07/24 1,236
954726 유니클로 흰양말 립스틱으로 훼손.. 이건 아니죠 36 불매 2019/07/24 3,251
954725 [속보] 러시아 정부 '국제법·한국 국내법 존중..침범 의도 없.. 19 ㅎㅎㅎ 2019/07/24 3,015
954724 유통질서 어지럽히는 쿠* 저도 탈퇴했어요 4 ,,, 2019/07/24 1,291
954723 미국에 동화책 저렴하게 보내는 방법 있을까요 3 .. 2019/07/24 768
954722 300년간은 일본 가지 말라네요 3 ... 2019/07/24 2,133
954721 쪽갈비먹고싶어요 3 점순이 2019/07/24 1,014
954720 여름휴가 캐러비안베이 와 에버랜드가려구요 7 2019/07/24 1,031
954719 뤼비통 스피디 다미에 요즘 들고다니나요? 7 .... 2019/07/24 2,248
954718 학폭 조치 1호~3호는 생기부에 기록되지않게 법이 바.. 4 피해 2019/07/24 1,735
954717 韓 수소·전기차 독일 앞섰다..獨 언론 "한국차 과소평.. 2 뉴스 2019/07/24 1,268
954716 봉사활동 생기부에 올라갈려면 5 언제 2019/07/24 896
954715 백하수오즙 드셔보신분?? 어제 너무 웃긴얘기를 들어서요ㅋㅋ 13 신기방기 2019/07/24 2,090
954714 볼턴 이 인간 나베먼저 만나네요. 32 기분싸 2019/07/24 3,669
954713 구겨진 가죽 백 필 수 있나요 2 구겨진 2019/07/24 1,049
954712 분리수거 하면서 보니 일본맥주 캔 6 맥주 2019/07/24 1,431
954711 러시아 공군기 독도 영공침공 관련 외신보도 모음입니다 12 ... 2019/07/24 1,689
954710 50대 동창들과 싱가포르 여행팁좀 주세요^^ 16 여행 2019/07/24 3,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