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제적독립되면 남편버리고싶네요

ㅇㅇ 조회수 : 4,920
작성일 : 2019-07-19 05:31:54
새벽두시반에 술ㅊ드시고 와서는 지랄을하시길래 들어보니 오늘 친정언니와조카 친정부모님결혼하고처음이네요 펜션일박하기로 예정했는데 조카가아쉽다고 일박더하자해서일박하루더 하기로했는데 남편은 그게 그리도 싫었나봅니다
저랑언니랑 철이없니하면서‥지랄지랄


남편이 한번 모시고 가지는못할망정 경비는 거의언니가다부담하고가는건데 ‥


결혼하고 아이가지는것도 실패했는데 그리 진심으로 잘했는데 다 소용없네요 잘해주는건당연으로여기는사람이니 어디한번 잘살아보라하고 훌훌버리고 올날을 목표로살려구요


결국 잠도제대로 못자고 뜬눈으로 보내네요


항상 무슨일앞두고 술먹고와서는 사람속을헤집어놓네요
IP : 125.182.xxx.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될꺼야!
    '19.7.19 5:56 AM (122.34.xxx.203)

    아이 없디면
    지금 독립하던지
    이혼 하세요..

  • 2. ㅠㅠ
    '19.7.19 6:14 AM (175.223.xxx.62)

    인생 그리 길지 않아요. 종합적인 상황을 몰라 별도움은 안되겠으나 50바라보는 나이 되니 그런생각 드네요ㅠㅠ

  • 3. 싫을수있죠
    '19.7.19 7:10 AM (1.246.xxx.88)

    다른 사정은 모르지만
    원글은 시부모하고 손위 시숙이랑 동서랑 시조카랑 팬션일박좋아요? 거기에 시조카가 일박더하자고 했다고해서 연장까지 되고....당연히 싫겠네요.

  • 4. 싫을수있죠22
    '19.7.19 7:16 AM (14.51.xxx.117)

    1박도 그런데 시조카가 아쉽다고 1박 더 연장하면 돈이 문제아니라 싫을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 없으면 바로 독립도 가능하죠..

  • 5. .??
    '19.7.19 7:31 AM (1.246.xxx.210)

    싫을 수 있지만 그게 술먹고 지랄할 일은 아니죠 아이도 없는데 바로 독립하세요 내 한몸 밥못먹었나요?아이없으면 기숙사있는 공장이라도 갈거 같아요

  • 6. 찌질하게
    '19.7.19 7:44 AM (211.37.xxx.83)

    술마시고 늦게와게 할말은 아닌듯ㆍ
    숨이막혀도 애핑계도 아니고 님은 경제적독립 넘 거시기하네요 ㅠ

  • 7.
    '19.7.19 7:48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애도 없는데 왜 그런 지랄을 견디고 살죠?
    저런 남편이라도 없으면 밥 굶게 되나요?
    뭔가 앞뒤가 안맞잖아요
    공감하기 어려운 글인듯

  • 8. ..
    '19.7.19 8:00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너무 너무 싫은데 효용가치가 있으니 당분간 남편 이용하는건가요?님은 직장생활 안 하세요? 님이 경제활동하시고 아이도 없으면서 그렇게 싫은 남편 견뎌야 할 이유가 있나요?

  • 9. ㅇㅇ
    '19.7.19 8:08 AM (211.36.xxx.172)

    남편이 개자식이긴 한데,
    잠까지 자는 걸 왜 의논 안하고 일방 통보하시나요?

  • 10. 플럼스카페
    '19.7.19 8:44 AM (220.79.xxx.41)

    남편이 찌질하지만 찌질한 사람 찌질하게 만든 원인은 제공하셨네요. 그런 통보라면 저도 싫어요. 남편인들 처가와 오래지내는 거 좋기만 할까요.
    그런데 애도 없는데 왜 이혼을 못하나요? 나 하나 건사할 돈 버는건 어렵지 않은데...

  • 11. 번외로
    '19.7.19 10:12 AM (220.93.xxx.202)

    남자가 처가 식구랑 1박하는거랑
    여자가 시가 식구랑 1박하는거랑
    비교나 되나요?
    남자는 다소 불편은 하지만 그래도 대접받는 자리고,,여자는 완전 부엌떼기 식모역할인데,,

  • 12. 글쎄요
    '19.7.19 10:44 AM (59.6.xxx.151)

    그 대접 안 받고 집에 있고 싶을거 같은데요.
    근데요
    돈 때문에 산다는 말은 하는 거 아닙니다
    남남으로 한집에서 역활 분담만 하면 모를까
    돈 때문에 부부생활도 하고 말상대도 하고ㅜ
    따지고 보면 세상 비참한 일인데 여긴 늘 돈 때문에 참는다
    돈 보고 살아라 가 쉬운지.
    우린 부부들이지 스폰녀들이 아닌데요.
    번외라니
    남편분은 싫다는 의사 전달 방식을 좀 배우셔야겠네요

  • 13. ㅁㅁ
    '19.7.19 11:09 AM (39.7.xxx.134)

    그러니 거꾸로 님 남편은 경제적 독립도 안되어있는 님이 얼마나 버리고싶고 짜증날까요 ...
    시댁식구가 1박 더하자 했느면 개진상 되었을텐데

  • 14. 유치하게
    '19.7.19 11:31 AM (47.136.xxx.63)

    술쳐먹고 땡깡부리고 어깃장놓는 남자
    정떨어지네요.

  • 15. 그러게요
    '19.7.19 1:10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

    노인들이 그 연세에 고개숙여가며
    무리하게 일 안해도 될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948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질문 있어요. 10 여름날 2019/07/19 1,363
952947 왜이렇게 예민해지는 걸까요? 19 명상 2019/07/19 3,715
952946 바닷물 나간후 바지락밭에 임자 16 ... 2019/07/19 4,526
952945 후각상실! 한의원or이빈후과 9 연리지 2019/07/19 1,137
952944 아이들 음료병도 거의 일본서 들어온다네여 6 풀빵 2019/07/19 1,289
952943 이 신문 기사 뭔가요? "日, 한국 군사전용 우려 없으.. 23 뭐지? 2019/07/19 2,284
952942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들 5 ... 2019/07/19 945
952941 불매운동으로 인한 피해 17 소심 2019/07/19 2,808
952940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48%…지난주 보다 3%p 상승 13 갤럽조사 2019/07/19 1,796
952939 냥이 모래삽 촘촘한 것 있을까요? 10 2019/07/19 759
952938 시루콧토 화장솜 대체할만 한 화장솜 좀 봐주세요. 6 화장솜 2019/07/19 1,920
952937 노래 좀 찾아주세요~ 1 공룡 2019/07/19 680
952936 이 문제는 어찌 생각하세요? 쌤이 틀렸는데 고집 부리심. 89 초등문제 2019/07/19 8,232
952935 요즘 커피숍 창업이 대세인 이유가 이거인가요? 9 ..... 2019/07/19 4,863
952934 요즘 유니클로나 아사히 tv광고 나오나요? 3 ... 2019/07/19 1,197
952933 집에 도둑 자주 들었던분 계셔요? 8 도둑넘 2019/07/19 2,675
952932 일본의 관광산업이 얼마나 큰 비중이냐 하면 24 펌글 2019/07/19 4,729
952931 반려견 사고 후기 6 내일 2019/07/19 2,011
952930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조선일보 불매로 옮겨 붙었어요 5 희수맘 2019/07/19 1,040
952929 유투버 추천 2 ...: 2019/07/19 1,239
952928 가사도우미 해고했다는 글 보며... 9 제시카 2019/07/19 4,613
952927 靑 "화이트국가 배제 땐 한일 군사정보협정 재검토&qu.. 8 지지합니다 2019/07/19 1,001
952926 양평 세미원 일요일에 아침 일찍 가도 사람 많을까요? 5 나무 2019/07/19 1,412
952925 이 원피스 어떤가요? 21 질문 2019/07/19 5,077
952924 친정엄마한테 부부싸움 이르는 남편.. 7 ... 2019/07/19 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