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니컬아트랑 민화중에서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할려면
어떤게 좋을까요?
해보신분들 경험담 부탁드려요~
보타니컬아트랑 민화중에서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할려면
어떤게 좋을까요?
해보신분들 경험담 부탁드려요~
성향 차이가 크죠.
둘 다 끈기로 결과물 내는 건 같지만
분위기는 다소 반대인 느낌...
보테니컬은 실물에 가까운 정밀화 수준
민화는 실물 형태를 민화 느낌으로 바꾼 거라
쓰는 색감도 보테니컬은 자연스럽고
민화는 특유의 색감이 있죠.
본인이 좋아하는 취향이 어느 쪽인지 먼저
정해보세요.
민화 8년째 하고 있어요.
할 수록 빠져 듭니다.
중독성 강해요~
보태니컬 아트는 안 접해봐서 비교는 못 해드리겠네요^^
전 민화는 안해봤지만
보테니컬 아트는 생각보다 꽤 목이나 어깨가 아파요. 정말 여러번 덧칠해서 자연 색감을 흉내내는거라서, 집중해서 한참 하다보면 눈도 목도 어깨도 다 피로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조금씩 해 나가기엔 원하던 색감이 나오기 시작하면 멈추기도 애매하고..
대신 종이와 색연필만 있으면 되는거라 아무때나 척척 펼쳐서 하다 정리하고 하는게 편해요.
추천하자면 민화입니다.
언제나 우리 것이 최고고, 민화가 더 멋있고
근사합니다.
저는 민화 그리면 그 사람이 멋있어서 다시 보입니다.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더 창작적이고 멋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