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경수측, 비서 '구글 타임라인' 공개.."킹크랩 볼 시간 안 돼"

ㅇㅇ 조회수 : 3,234
작성일 : 2019-07-18 20:33:41
https://news.v.daum.net/v/20190718190318340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드루킹 일당과 댓글조작을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단을 받은 김경수 경남지사 측이 김 지사 수행비서의 '실시간 위치 기록'을 증거로 내세우며 매크로 프로그램 시연을 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의 변호인은 18일 서울고법 형사2부(차문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서 수행비서 김모 씨의 '구글 타임라인' 내역을 증거로 제시했다. 구글 타임라인은 스마트폰의 위치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위치기록을 저장하는 서비스다.

2016년 11월 9일 김 지사가 드루킹 측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의 파주 사무실을 방문해 댓글 조작 프로그램인 '킹크랩' 시연을 봤다는 혐의 사실을 반박하기 위해서다.

1심은 네이버 로그 기록을 분석한 결과 당일 오후 8시 7분부터 23분까지 3개의 네이버 아이디를 이용해 댓글 작업을 한 사실이 확인된다며, 김 지사가 킹크랩 시연을 보고 개발을 승인한 점을 인정했다.

김 지사 측은 그러나 당일 오후 7시쯤 파주에 도착해 저녁을 먹고 대략 8시부터 1시간가량 경공모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뒤 9시가 조금 넘어 파주를 떠났다며 킹크랩 시연을 볼 시간이 없었다고 주장해 왔다.

이날 공개한 수행비서 김씨의 타임라인도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라고 내세웠다.

타임라인과 그날 김씨의 행적을 종합하면 김씨는 당일 김 지사를 태우고 파주에 도착해 내려준 뒤 오후 7시 무렵 혼자 인근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이후 경공모 사무실 인근에서 대기하다 오후 9시 14분께 현장을 떠난 것으로 나온다.

특검팀은 타임라인 기록의 신빙성 자체를 문제 삼았다.

특검팀은 "좌표와 지도의 경로가 불분명하고, '타임라인 수정'이라는 항목 아래 '위치기록 삭제' 등이 기록돼 있다"며 타임라인이 수정되지 않았다는 자료도 함께 제출하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시연을 볼 수 없었다고 주장하려면 김씨의 타임라인이 아닌 피고인 본인의 타임라인을 제출하는 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김 지사의 타임라인 기록을 요구했다.

특검팀은 김 지사가 파주 사무실에 머문 시간이면 경공모에 대한 설명과 함께 킹크랩 시연도 충분히 볼 수 있다는 입장이다.

ㅡㅡㅡㅡㅡ
시연보고 고개 끄덕여서 허락한걸 창문으로 봤다는게 증거라는 특검이
(저 창문은 있지도 않음) 구글 타임라인이 진짜라는거를 증명하라네요
진짜 저 말도안되는 특검과 성창호때문에 김경수 지사가 받는 고초를
생각하면 씹어먹어도 시원찮네요.


IP : 211.210.xxx.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7.18 8:34 PM (203.251.xxx.119)

    김경수지사는 무죄입니다

  • 2. 기레기아웃
    '19.7.18 8:41 PM (183.96.xxx.241)

    김경수지사는 무죄입니다222

  • 3. 미친이재명33
    '19.7.18 8:44 PM (180.224.xxx.155)

    애초에 말이 안되는 판결이었어요
    제발 2심 판사는 제정신이어야할턴데...

  • 4. ////
    '19.7.18 9:15 PM (183.96.xxx.100)

    판사가 말도 안되는 꼰대네요.

  • 5. 쓸개코
    '19.7.18 9:18 PM (175.194.xxx.223)

    김경수지사는 무죄입니다333

  • 6. ...
    '19.7.18 9:23 PM (175.115.xxx.23)

    김경수지사는 무죄입니다44444444

  • 7. 말도
    '19.7.18 9:26 PM (211.108.xxx.228)

    안되는거 가지고 특검까지 하고 저러고 있는데 현명한 판단 있겠죠

  • 8. ...
    '19.7.18 9:28 PM (124.50.xxx.91)

    김경수지사는 무죄입니다5555555

    그런데 제가 너무 무심하게 김경수 지사님이 잘 하실꺼라 믿고만 있어서 죄송하네요

  • 9. 너무나도 당연
    '19.7.18 9:33 PM (125.139.xxx.167)

    김경수지사는 무죄입니다. 66666666

  • 10. ...
    '19.7.18 9:39 PM (121.165.xxx.231)

    김경수지사는 무죄입니다.777777777777

  • 11. 그러합니다
    '19.7.18 9:55 PM (218.236.xxx.162)

    김경수지사는 무죄입니다.888888888

  • 12. 사법부개혁시급
    '19.7.18 9:55 PM (211.172.xxx.86)

    김경수지사는 무죄입니다.88888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202 교육감에게 해줄 말 https://www.82cook 4 그러니 2019/07/19 947
952201 저도 쿠팡 탈퇴했어요 15 비와외로움 2019/07/19 3,680
952200 아이들의 이런 차이점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3 ... 2019/07/19 1,677
952199 옥수수 한 번에 몇 개 드세요? 19 옥시시 2019/07/19 4,230
952198 중고 피아노는 어디서 사야할까요 2 2019/07/19 1,019
952197 요가 가야할까요 4 게으름 2019/07/19 1,379
952196 라식하려는데 대전 안과 추천해 부탁드립니다 2 ㅎㅎ 2019/07/19 899
952195 고등학생 방학 언제까지인가요~ 2 .. 2019/07/19 815
952194 추경에 자한당없이는 안되나요? 8 진짜 2019/07/19 1,098
952193 미국에서는 자기 능력 어필이 중요한가요? 5 .. 2019/07/19 1,294
952192 중고등생들 핸드폰 2019/07/19 650
952191 정부 日수출규제 대응 특별연장근로, 인허가 단축 등 시행 정부열일하네.. 2019/07/19 551
952190 호텔 델루나 전 너무 제취향이네요 13 호텔 2019/07/19 4,301
952189 오우 ~미소된장도 대체품이 있네요 9 초록맘 2019/07/19 3,494
952188 (펌글) 일본 앞으로가 더 무서울 것 같아요... 63 필독 2019/07/19 8,965
952187 '일본 불화수소 알고보니 98% 중국산' 10 ㅇㅇㅇ 2019/07/19 3,495
952186 우드 블라인드 브랜드 추천 2 2019/07/19 1,505
952185 발 예민하신 분, 운동화 추천합니다. 21 ........ 2019/07/19 5,801
952184 수시6장. 부모가 어느 정도까지 개입해야할까요? 10 탱이 2019/07/19 2,697
952183 미분과 적분이 왜 역의 관계인건가요? 10 수학 2019/07/19 1,953
952182 몇십년만에 서울가는데 숙박은 어디가 좋을까요?플리즈ㅠ 5 .. 2019/07/19 934
952181 이 시국에 울아들 졸지에 애국자 됐네요 7 하하 2019/07/19 3,305
952180 중딩누나와 기저귀찬 동생 15 엄마사자 2019/07/19 7,079
952179 어제자 블룸버그 기사라는데 어조가 너무 쎄네요. 6 기렉 2019/07/19 1,815
952178 이해찬대표 현장최고위 모두발언 KIST 9 ... 2019/07/19 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