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의 성향이 바뀌기도 하나요?조언 부탁드려요.

고민 조회수 : 827
작성일 : 2019-07-18 16:53:41
안녕하세요.
이곳은 동네 맘카페보다 아이를 성인으로 키워내신 분들이 더 많으신것 같아서 여기다 여쭤보아요.
8살 여자아이랑 4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고민은 8살 딸이 너무 이기적인 성격인거 같아서 계속 바로 잡으려고 하곤 있는데 쉽지가 않아요.
뭐든 좋은건 자기가 더 많이 먼저 해야하고요,
제가 몸이 아프거나 어떤 곤란한 상황이 있어도 본인이 원하는걸 들어줄때까지 징징대요.
8살이고 여자아이면 엄마에게 공감이나 어느정도의 배려를 해줄법도 한데 뭐든 본인의 상황과 욕구가 일단 우선이에요.
아빠의 도움이 거의 없이 육아를 하는 상황에다 4살동생도 만만치 않아 제가 쩔쩔매도 일단 자기의 요구사항이 우선이라 제가 소리를 질러야 그만하고 움찔하는 상황이 되서야 그만하곤 해요.
처음에는 좋게좋게 설득하고 해도 결국은 끝까지 요구를 거두지 않고 징징대다가 혼나서야 그만하는게 매일 몇번씩의 일상이에요.
웃긴건 학교나 친구관계에선 더할나위없이 모범생이고 양보도 잘해요. 선생님이나 주변 엄마에게 들은 말이에요.
근데 집에서는 왜이러는건지...ㅡㅜ
결국은 제 양육방식이 문제겠지만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할지...
조금 더 크면 스스로 철도 들고 나아질수도 있을까요?
IP : 122.128.xxx.1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낮짝
    '19.7.18 4:59 PM (223.62.xxx.230)

    일관된기준을 가지시되
    둘의 양육태도에서 공평함을 잃지 마시고
    차별없이 대하시도록 노력해 보세요.
    둘째랑 터울이 4년이면 어느정도의 욕구는 충족이 되었을텐데요

    성향이라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적당한걸 요구하는건지 잘 살피시길요.

  • 2. 좋은 시터
    '19.7.18 11:51 PM (120.142.xxx.209)

    젊은 이쁜 학생 구할 수 있으면 근처 학교에 문의해서
    국어나 영어 공부 시킬겸 대화도 많이 할 수 있는 시타를 구하세요
    애가 달라집니다 애도 토해내야할 말과 풀것이 필요해요
    재미있게 놀면서 얘기 많이 들어 줄 언니나 이모 찾아 도움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1919 일본불매운동 효과 없다네요?? 48 2019/07/18 5,678
951918 초등6학년 아이영양제로 메가트루 1 건강하자 2019/07/18 1,044
951917 나에게 아낌없이 쓰는 남친, 월급 듣고 감정이 식었어요.jpg 8 ........ 2019/07/18 6,816
951916 조선일보 폐간 국민 청원 동참하세요! 15 끌어올립니다.. 2019/07/18 1,131
951915 황교안 '문대통령 아베와 만나야' 기사 댓글 ㅋㅋㅋㅋㅋㅋ 13 미쳐 2019/07/18 3,279
951914 초등 고학년 아이 핸드폰 정지하려구요... 2 나는누군가 2019/07/18 2,114
951913 음흉 (?)한 사람 2 정말 2019/07/18 2,432
951912 자매끼리 단톡방요 2 .. 2019/07/18 1,670
951911 한국해경, 불타는 여객선서 중국승객 전원 구조..中, 감사서한 7 와우 2019/07/18 1,532
951910 롯데 홈쇼핑도 해당되나요? 10 불매대상 2019/07/18 1,806
951909 고3- 특기자에 대해 여쭤봅니다. 4 곰탱이 2019/07/18 1,266
951908 고딩이 8시간 자고도 공부 잘한 아이 있나요? 27 ... 2019/07/18 5,021
951907 한달동안 커피 안마신 결과 보고합니다. 39 음.. 2019/07/18 21,362
951906 롯데포인트 전부 소멸 1 달빛그림자 2019/07/18 1,518
951905 NHK "日, '군사전용 우려 없음' 확인 시 신속 수.. 26 이것들봐라 2019/07/18 2,115
951904 위에 층에서 5~6시 사이에 항상 쿵쿵 소리가 나요 3 왕짜증 2019/07/18 1,138
951903 집에 가면 밥해야 하는데 언제 밥먹죠?ㅠ 22 집가는길 2019/07/18 3,502
951902 계란 두개먹고 끝냈는데 신랑이 치킨먹쟤요~~ 11 아놔 2019/07/18 3,371
951901 부산 kbs홀 가보신분 있나요? 3 허리아파 2019/07/18 1,838
951900 이사하실때 집보고 언제 계약 결정 하셨나요 1 비나이다 2019/07/18 3,493
951899 채소 구워서 많이 먹기 14 ㄱㅅㅈ느ㅢ 2019/07/18 5,553
951898 야당 대표와 면담 2 헛소리 2019/07/18 594
951897 가야금 세단차에 실을 수 있어요? 2 세단 2019/07/18 903
951896 와 우리 동네 무인양품 사람 없네요! 3 노재팬 2019/07/18 2,036
951895 고3 학종- 성대,이대 차이 질문 받아주실분~~부탁드려요 17 자유 2019/07/18 2,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