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의 성향이 바뀌기도 하나요?조언 부탁드려요.

고민 조회수 : 819
작성일 : 2019-07-18 16:53:41
안녕하세요.
이곳은 동네 맘카페보다 아이를 성인으로 키워내신 분들이 더 많으신것 같아서 여기다 여쭤보아요.
8살 여자아이랑 4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고민은 8살 딸이 너무 이기적인 성격인거 같아서 계속 바로 잡으려고 하곤 있는데 쉽지가 않아요.
뭐든 좋은건 자기가 더 많이 먼저 해야하고요,
제가 몸이 아프거나 어떤 곤란한 상황이 있어도 본인이 원하는걸 들어줄때까지 징징대요.
8살이고 여자아이면 엄마에게 공감이나 어느정도의 배려를 해줄법도 한데 뭐든 본인의 상황과 욕구가 일단 우선이에요.
아빠의 도움이 거의 없이 육아를 하는 상황에다 4살동생도 만만치 않아 제가 쩔쩔매도 일단 자기의 요구사항이 우선이라 제가 소리를 질러야 그만하고 움찔하는 상황이 되서야 그만하곤 해요.
처음에는 좋게좋게 설득하고 해도 결국은 끝까지 요구를 거두지 않고 징징대다가 혼나서야 그만하는게 매일 몇번씩의 일상이에요.
웃긴건 학교나 친구관계에선 더할나위없이 모범생이고 양보도 잘해요. 선생님이나 주변 엄마에게 들은 말이에요.
근데 집에서는 왜이러는건지...ㅡㅜ
결국은 제 양육방식이 문제겠지만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할지...
조금 더 크면 스스로 철도 들고 나아질수도 있을까요?
IP : 122.128.xxx.1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낮짝
    '19.7.18 4:59 PM (223.62.xxx.230)

    일관된기준을 가지시되
    둘의 양육태도에서 공평함을 잃지 마시고
    차별없이 대하시도록 노력해 보세요.
    둘째랑 터울이 4년이면 어느정도의 욕구는 충족이 되었을텐데요

    성향이라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적당한걸 요구하는건지 잘 살피시길요.

  • 2. 좋은 시터
    '19.7.18 11:51 PM (120.142.xxx.209)

    젊은 이쁜 학생 구할 수 있으면 근처 학교에 문의해서
    국어나 영어 공부 시킬겸 대화도 많이 할 수 있는 시타를 구하세요
    애가 달라집니다 애도 토해내야할 말과 풀것이 필요해요
    재미있게 놀면서 얘기 많이 들어 줄 언니나 이모 찾아 도움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886 써큘레이터 추천할만한가요? 9 ... 2019/07/19 2,737
952885 유치원에서 남험담하는 엄마... 11 ㅇㅇ 2019/07/19 4,673
952884 이마트 쓱배송 시킬려고 주문하는 내 방법 4 상품검색 2019/07/19 2,845
952883 초등아이 친구 관계 아직은 관여해야하나요? 3 ... 2019/07/19 2,410
952882 수세미 뜨기 쉬운가요 5 기역 2019/07/19 1,686
952881 가사도우미 15 빠빠빠후 2019/07/19 5,963
952880 (스포트라이트)142회 국정농단 심판의 '전야' 1 박근혜최순실.. 2019/07/19 993
952879 부모는 자식에게 어떻게 해야 악감정이 안남을까요 6 ㅇㅇ 2019/07/19 3,563
952878 앞으로 다문화 문제로 시끄러울거같지않나요? 11 저출산 2019/07/19 4,092
952877 우르오스 바디워시 대체품 뭐가 있을까요 10 씨그램 2019/07/19 12,507
952876 음악미술체육은 대입내신 계산할때 1 어떻게 2019/07/19 1,220
952875 세부갈때 유심은 어디서 구매해요? 2 .. 2019/07/19 825
952874 치아보험 임플란트요. 1 기지개 2019/07/19 1,261
952873 남편이 절 빨리 쫒아내고싶나봐요.. 12 ... 2019/07/19 15,035
952872 황교안, 소재·부품 산업 '지원' 반대...추경안 처리 불발될 .. 12 피꺼솟 2019/07/19 2,251
952871 여동생이 역류성식도염이랑 위염약을 장기복용.. 6 .... 2019/07/19 4,674
952870 여름에 방문 앞 가리는거요, 뭐라고 검색해야 살 수 있나요? 6 ... 2019/07/18 1,754
952869 교정치과 바꿔보신분? 4 ㅇㅇ 2019/07/18 1,180
952868 못 보신 분, 손석희의 '누가 이순신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11 앵커브리핑 2019/07/18 4,676
952867 열무김치를 잘 못씹겠는데..병원가야하나요? 8 치아 2019/07/18 1,953
952866 靑에서 옛추억 젖은 황교안 "저 끝에서 회의했는데&qu.. 6 좀모자라나 2019/07/18 2,241
952865 유부초밥 보관법요 3 보관법 2019/07/18 2,036
952864 궁디 이뻐지는 홈티(효과보신 분 후기도) 추천해주세요 1 모시 2019/07/18 1,537
952863 오늘 어떤 손님 구매제품 종이백에 넣어준다니까 괜찮다며 탑텐백에.. 5 NOㅏㄴ사요.. 2019/07/18 2,823
952862 사랑을 안 준 부모일수록 요구사항이 많은 이유가 뭘까요? 9 ㅇㅇ 2019/07/18 3,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