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전문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2efb53e4b085eda5a48524?b0b
17일 중앙일보 등은 유니클로 일본 본사인 패스트리테일링이 사과문을 내고 “패스트리테일링 그룹 결산 발표 중 있었던 임원의 발언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는 뉴스를 내보냈다.
허프포스트는 이날 이 발언의 출처를 찾기 위해 일본의 기사들을 뒤졌다. 그러나 유니클로의 본사인 ‘패스트리테일링’이 사과를 했다는 기사는 한국 매체의 일본어판 외에는 찾아볼 수 없었다.
허프포스트가 확인한 결과 일본 본사 측에서 직접 사과를 발표한 적은 없다. ”패스트리테일링 측에서 사과했다”고 보도했던 중앙일보를 예로 들면 이날 오후 4시 57분께 기사를 수정하며 사과의 주체를 패스트리테일링에서 ”유니클로 코리아(FRL코리아)”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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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일본 유니클로 운영 기업 = 패스트리테일링
한국 유니클로 운영 기업 = 에프알엘코리아(FRL코리아)
중앙일보 등이 한국 유니클로(FRL코리아)에서 사과한걸 일본 유니클로(패스트리테일링)가 사과한것처럼 구라쳤다가 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