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쉬는데 남편한테 눈치보여요
남편이 일 안나간다고 엄청 눈치를 주네요. 제가 하는거 하나하나가 못마땅한가봐요 어제는 베란다에 큰 벌레가 들어와서 잡으려다가 저한테 돌진하는 바람에 넘어져서 못잡고 남편기다렸어요.벌레잡으며 엄청 짜증을내네요 이깟벌레가 뭐라고 애들 교육에 안좋게 호들갑이냐고.. 잔소리 듣기 싫어서 남편이 오기전에 자고 남편이 나가면 일어나요.쿵쾅거리며 나가도 일부러 안일어나요.
시모도 전화하면 너 잘쉬겠다~이러면서 비아냥거려요.
전 엄마가 직장다녔어서 집에서 애들 맞아하고 맛난 밥 차려주고 집 이쁘게 정리하는게 좋은데...그동안은 애들 손이 많 가니 별말없다가 이제 대놓고 압박이네요. 아이들 크고 회사를 잠시 다녔는데 내 일만 회사일과 가사일로 늘어나고 남편은 그대로더라구요 회사일 바쁘다면서 항상 늦게오고 아이들은 다 내차지..
남편은 자기관리 철저한 사람이라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제 성격적인 부분을 고치려고 했어요.
그냥 안맞는 부부인데 억지로 사나봐요
1. .,
'19.7.18 11:42 AM (70.187.xxx.9)애들이 고등이라면 알바 정도 해도 될 것 같긴 하네요.
2. 그래도
'19.7.18 11:45 AM (220.123.xxx.111)남편 들어오기전에 자고
나가면 일어나는 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제가 남편이라면 진짜 기분나쁠듯...
남편없을때 푹~~~ 쉬고
남편있을때 종종거리면서 일하는 척하세요3. ㅇㅇ
'19.7.18 11:46 A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남편 수입 별로에요???아님 퇴직 예정?
4. ㅇㅇ
'19.7.18 11:46 AM (106.102.xxx.153) - 삭제된댓글남편분 원하는게 있음 말로 하지 눈치 주는거 웃기네요
자존심때문에 돈벌어오라 말도 못하는건가요?
원글님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신듯 느껴져요5. ㅎㅎ
'19.7.18 11:51 AM (211.248.xxx.147)기업임원이예요. 돈벌어오라고 말하죠. 내가 벌면 여행도 자주가고 아이들 하고싶은것도 더 시켜줄수있다고...제가 아이들 사정때문에 올 하반기부터 나가겠다고 했구요. 그게 내년으로 미뤄졌어요.
집도 깨끗하고 살림도 잘하는편이예요. 자격증도 있어서 언제나가도 취업에 무리고 없구요. 모아놓은돈도 있어서 경제적으로 크게 어렵진않아요. 다만 남편 퇴직과 시부모님 노후까지 얹어지면 좀 부담스럽죠. 그냥 사사껀껀 시비니 서로 안보는게 좋겠다 깊어서 안마주치려고 노력중이예요.6. 사실
'19.7.18 11:58 AM (175.223.xxx.237)애 지금까지 잘 키웠음 된거 아닌가요?뭘 또 돈까지 벌어야되요? 남편 욕심이 과하네요ㅠㅠ
7. 임원
'19.7.18 12:04 PM (202.136.xxx.83)이면 하루살이네요. 정리 1순위 불안하가보네요.
임원쯤 되면 가정 재테크 따라 사는수준이 달라지니
그나저나 안마주 치려한다니
님도 과하게 저자세 돈 못번게 찔려요? 왜 그래요
무슨 시녀마냥8. 그냥
'19.7.18 12:10 PM (211.248.xxx.147)날 못마땅해하는게 불편해요. 남편 밤 11시넘어 들어오고 자기개발한다고 새벽5~6시에 나가요..그래서 안마주치고도 살 수는 있네요.
9. ....
'19.7.18 12:19 PM (58.121.xxx.136)그래도 임원까지 올라놓고
돈 벌어오라니.
기가 차네요 ㅜㅜ10. 못났다
'19.7.18 12:34 PM (220.76.xxx.87)그동안 아내가 집안 일 신경 안 쓰게 해주니 본인이 직장 일 매진해 임원 달았는데...참 못났네요.
집안 형편이 어려우면 모를까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이제 경우 애들에게 벗어날 때가 되었다고 아내 구박?
그럼 남편 퇴직하고 집에 있을 때 구박 당연히 받으실 각오는 돼 있으시고?11. 나야나
'19.7.18 12:36 PM (182.226.xxx.227)저는 아파서 쉬는데...눈치 엄청 보여요.....얼른 건강해져서 돈벌고 싶어요................
12. ㅋㅋ
'19.7.18 1:29 PM (1.235.xxx.70)아내가 집안일 한 전업이라 남편이 기업임원이라 ㅋㅋ
애들은 다 서울대 가야겠네요
애들 크고 남편도 그러면 알바라도 알아봐야지
미리자고 출근후 일어난다니
솔직히 남편 불쌍하죠13. ,,,
'19.7.18 2:31 PM (121.167.xxx.120)남편 여자 있나 알아 보세요.
아내 못마땅해 하고 돈벌어 오라고 눈치 주는게 수상 하네요.14. ....
'19.7.18 3:12 PM (58.121.xxx.136)원글님 일하면
짐안일 같이하자 하세요15. 5555
'19.7.18 3:13 PM (175.209.xxx.92)그냥 노세요~~~남자퇴직하면 일하시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55057 | 백내장수술후 경과가 안좋으면.. | 백내장수술 | 2019/07/27 | 1,631 |
| 955056 | 페이코우리체크카드 쓰시는분계신가요? | ㅇㅇ | 2019/07/27 | 591 |
| 955055 | 약대 편입이나 약학 공부는 이과 아니면 힘들까요 4 | ... | 2019/07/27 | 3,019 |
| 955054 | 고유정 체포당시 동영상 10 | ... | 2019/07/27 | 6,976 |
| 955053 | 목이 짧아서 미용실 중화제 받침대가.... 9 | 슬픔 | 2019/07/27 | 3,899 |
| 955052 | 일베클로 3 | ㅇㅇㅇ | 2019/07/27 | 735 |
| 955051 | 일본인들이 역대급으로 악하고 잔인한 이유 12 | 전범일본아웃.. | 2019/07/27 | 3,176 |
| 955050 | 금값이 많이 올랐네요. 1 | 푸르다. | 2019/07/27 | 4,797 |
| 955049 | 방바닥에 매트리스폼 깔고 자려는데 폭 75센티는 너무 좁나요? 6 | 메트 | 2019/07/27 | 1,564 |
| 955048 | 이혼할거라고 하면서 안하는 사람들 9 | ㅇ | 2019/07/27 | 3,810 |
| 955047 | 친구의 태도 24 | 새벽별 | 2019/07/27 | 7,566 |
| 955046 | 펌)치아교정의 위대함 4 | 헐 | 2019/07/27 | 5,564 |
| 955045 | 집 나왔어요. 내일까지 밖에 있어야 하는데 어디갈까요? 44 | ㅇㅇ | 2019/07/27 | 7,428 |
| 955044 | 조치원 중국집 추천바랍니다 4 | 조치원 | 2019/07/27 | 1,218 |
| 955043 | 이 ㅁㅊㄴ 댓글 단 것 보세요. 113 | 부들 | 2019/07/27 | 32,003 |
| 955042 | 혹시 오늘 호크니 전시 다녀오신 분 사람 많았나요? 2 | 감사 | 2019/07/27 | 1,506 |
| 955041 |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려고 하는데요. 2 | ㅁㅁ | 2019/07/27 | 1,726 |
| 955040 | 건고추 사서 방앗간에 가루 맡기는거요 9 | ㅂㄹ | 2019/07/27 | 2,385 |
| 955039 | 미친듯이 웃을 수 있는 영화. 뭐 없을까요~~ ? 47 | 웃어야산다 | 2019/07/27 | 6,067 |
| 955038 | 식상한질문 브라바 에브리봇 고민중 6 | 라떼라떼 | 2019/07/27 | 2,168 |
| 955037 | 불후의명곡 윤시내 나오네요 8 | 불후의명곡 | 2019/07/27 | 1,742 |
| 955036 | (펌)한국 일본 점을 점 쳐봤습니다^^ 27 | ... | 2019/07/27 | 8,206 |
| 955035 | 캐나다 수도 오타와 살거나 여행 가보신 분~ 5 | 대학 | 2019/07/27 | 1,686 |
| 955034 | 아이친구 엄마 고기집 개업하는데 어떻게 가야 할까요? 8 | 모모 | 2019/07/27 | 2,782 |
| 955033 | 모닝끌고 부산에서 서울정도 9 | 운전경력3년.. | 2019/07/27 | 3,6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