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를 너무 중시하는 부모님
제가 정말 존경합니다
중학교 졸업하시고
서울 올라오셔서
엄마랑
단칸방에서 시작하셔서
지금 아버지 사업이 잘되어
서울에서 10억대 아파트에
엄마랑 둘다 벤* 타시고
골프치시면서 지인들도 다 비슷한 경제력에
럭셔리 라이프를 지향하셔요
저희 자매 미국으로 대학보내주시고,,,,
어려운 친척들 아빠가 거두시고,,,
근데 제가 힘든건 저와 여동생에게
너무 남보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거에여,,,
뭐든 남보기,,,
일단 제가 전업주부로 2살 4살 아기를 보고있어
옷좀 편하게 하고 친척모임이나 어디 같이가게 되면
그게 뭐냐고 막 뭐라하시고,,, 거지같다고 ,,,,
남편이 이번에 잠시 매장근무를 하게되어서
맴버쉽.카드를 만들어 달라고 친척들에게 만날때 몇개 해달라고 해야겠다고 하니
매장근무 쪽팔린다고 말 하지말라고 하시고
아기 키우면서 친척언니가 몇번 안썻다며
아들 장난감이랑 책 준다고해서 받았더니
구질구질하게 그게 뭐냐고,, 그집에서 너 욕할꺼라며 왜 얻어쓰냐고
엄마가 사준다고,,,, 막 뭐라 하시네요 ㅠㅠ
또 저희가 아파트 입주를 좀 남기고 있어서
한동짜리 아파트 살고있는데
어디가서 그런말 하지 말라고,,, ㅠㅠ
디게 창피한거라고
저 아파서 병원 입원했을때도
4인실 썼더니
남들보다 창피하다며 2인실이나 1인실로 옮기라고 ㅜㅜ
1. 자존감이
'19.7.18 11:14 AM (183.98.xxx.142)바닥이신 분들이네요
ㅉㅉ2. ...
'19.7.18 11:17 AM (128.134.xxx.85) - 삭제된댓글그냥 좋게 생각하세요.
저희 부모님은 공무원 초등교사
저희 과외 한번 안시키시고 열심히 모으셔서 10억대 아파트 세 채 연금 두 분 합쳐서 700만원/한달 넘구요 현금 투자해놓으신 것 최소 2억으로 알아요.
TV는 10년 냉장고는 15년 옷 한번 사면 10년, 이불은 아마 30년 이상. 먼지 한톨 없지만 단촐하다 못해 썰렁한 집
저희한데 검소하기를 강요하지는 않으시지만 두 분은 너무 검소하게 사세요.
다 장단점이 있죠.3. ..
'19.7.18 11:17 AM (58.182.xxx.31)부모님 시절 중졸이 흔하다면 흔하겠지만 지방에서 서울로 오셨다니 서울이 고향이였던 분들은 고졸이 많거나 혹은 대졸이 종종 있었겠죠. 돈은 만졌으나 때를 놓쳐 학업 컴플렉스가 있었을거고요.
주위에 비슷한 분 있는데 외모에 신경 많이 써요. 돈은 있어 비슷한 사람 많아는데 직업들이 전문직들..4. 그러게요
'19.7.18 11:18 AM (121.137.xxx.231)돈만 좀 여유가 생겼지
자존감이 너무 없으시네요.
본인들 자존감 낮은 걸 왜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지..
저는 겉으로 보이는 거 가지고
판단하는 사람들 그걸 또 입밖으로 내뱉는 사람들
좀 한심스럽게 생각해요5. ㅇㅇ
'19.7.18 11:18 AM (116.47.xxx.220)걍 무시하세요
웃으며 절대 욱하는 모습 보이지말기
본인이 정
답답하면 돈주시겠죠
여우같이 돈받아챙기세요6. 울엄마
'19.7.18 11:23 AM (183.98.xxx.142)모임에 딱 저런 분이 계세요
초졸 후 서울 올라와 도배일하면서
동향사람 만나 결혼하고
그 후로도 도배일하다가 지물포도하고
허름한 상가 샀던개 땅값 오르면서
부자소리 듣고 사는데
종교관련 모임인데도 입만 열면
기승전 돈자랑ㅋ뭘 선물해도
이거 얼마짜리다 꼭 설명하고..7. 그
'19.7.18 11:28 AM (211.224.xxx.157)극심한 열등감때문에 성공한겁니다. 그 열등감 극복할려고 더 열심히 일해 악착같이 돈모아 지금의 성공이 있는거. 남들 위에 서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산 삶이니 자식들도 그렇게 했음 하는데 자식들은 그런 아버지 덕에 다 누리고 살아봐서 열등감이 없으니 남 눈 의식을 안하는거고.
8. ㅇㅇ
'19.7.18 12:55 PM (223.38.xxx.38) - 삭제된댓글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될거 같은데요 뭘
솔직히 능력없어 빌빌대는 부모보다 백배는 나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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