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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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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잘했다 라고 생각들때 언제세요?

헤이 조회수 : 5,909
작성일 : 2019-07-17 23:03:58
남편이 갑자기 저런 말을 해서요
이유는 말안해주는데.....
IP : 223.62.xxx.1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7 11:06 PM (175.223.xxx.33)

    힘든일 남편이 다할때요

  • 2. 집이
    '19.7.17 11:08 PM (175.223.xxx.141)

    안락할때죠.

  • 3.
    '19.7.17 11:09 PM (120.142.xxx.209)

    함께 라는 편안함과 나를 위해주고 궂은 일 다 해 줄때...
    일상이 그냥 기쁨이고 행복이죠 둘이 함께면....
    전 혼자는 못살것 같아요

  • 4. 암환자인데요
    '19.7.17 11:12 PM (183.103.xxx.30)

    입원할 때마다 나몰래 1인실로 예약해줄 때와 밤에 이불 덮어 줄 때요.
    그리고 할일 없는 휴일에 같이 놀 때요

  • 5. ...
    '19.7.17 11:14 PM (211.36.xxx.86) - 삭제된댓글

    마음이 든든하고 안심이 될때

  • 6. 날위해
    '19.7.17 11:15 PM (131.104.xxx.3)

    나와 아이들을 위해 남편이 희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요. 진짜 내편 맞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결혼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 7. 그냥
    '19.7.17 11:17 PM (175.214.xxx.205)

    남편얼굴만봐도 결혼잘했다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어요

  • 8. 아플때
    '19.7.17 11:24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맛난 같이 먹을때, 같이 기뻐하고 같이 슬플때.

  • 9. ...
    '19.7.17 11:27 PM (218.148.xxx.214)

    매순간 옆에 있을때마다요. 싸울때 빼고 다요.

  • 10. 오늘
    '19.7.17 11:28 PM (218.238.xxx.44)

    야근하러 가기 전에
    어제 마시고 싶다고 한 사이다 사놓고
    수박 잘라놓고 갔어요
    이럴때..

  • 11. 삼천원
    '19.7.17 11:3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내가 잘 나갈때, 자식이 너무 이쁠때, 날 너무 좋아해줄때, 무서운 꿈 꾸었을때 말없이 안아줄때, 내 농담에 웃어줄때, 버는 돈 몽땅 갖다줄때, 하이틴로맨스 읽어주는데 지금까지 한페이지 이상 넘어간적이 없었음을 깨달았을때, 성질내는거 참아줄때, 실수한거 알면서도 모른척 넘어가줄때,,,

  • 12. 흠흠
    '19.7.17 11:36 PM (119.149.xxx.55)

    없어요..방금도 대판 싸웠네요

  • 13. 인싸와아싸
    '19.7.17 11:37 PM (112.151.xxx.95)

    every single day of my life~~~~

    저는 핵인싸고 남편은 아싸 of the 아싸 인데, (친구가 진짜 아무도 없음)
    함께 있으면 최고의 친구가 되죠. 늘 내 편인 친구가 있어서 언제나 좋아요!

  • 14. ㅇㅇ
    '19.7.17 11:38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살다보니 특별한 어떤게 아니라 일상에서 순간순간 인거 같아요

  • 15. 그냥
    '19.7.17 11:57 PM (211.36.xxx.4)

    일때문에 성공한 남자들 많이 만나게 돼요.
    비교되서 가끔 넌 뭐냐 싶을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남편과 시간은 평온해요.
    마음의 평화가 너무 좋아요.
    밥 먹을때 품위 있는것, 말할 때 착해 보일때.

  • 16. . . .
    '19.7.18 12:05 AM (218.144.xxx.249)

    그것이 알고싶다 볼 때
    천둥번개 칠 때
    회식하고 야식 사왔을 때
    주말에 같이 걷기 하고 발 맛사지 해줄 때 등등

  • 17. 인싸와 아싸
    '19.7.18 12:30 AM (112.151.xxx.95)

    어머 윗님 저랑 비슷한거 하나 있네요
    그것이 알고싶다 볼때 ㅋㅋㅋㅋㅋㅋ

  • 18. ㅗㅗ
    '19.7.18 12:46 AM (211.246.xxx.37)

    내 잡다한 이야기, 드라마, 연예계, 직장 등등
    재미없어도 모든 이야기 다 들어줄때요.
    한때 아이돌 남가수에 빠져있을때도
    팬미팅, 콘서트, 뮤지컬 다 같이 가주고,
    영상들 억지로 보여줘도 다 봐줄때..
    차에서도 집에서도 계속 그 가수 노래 틀어도
    싫은내색않고 노래 잘한다고 칭찬해줄때..
    같이 쇼핑, 마트 따라가줄때.
    내가 가고싶은곳 모두 데려가줄때.
    친구들과 만나거나 여행가면 불편한데
    신랑이 젤 편해요.

  • 19. ..
    '19.7.18 1:05 AM (211.36.xxx.133)

    아플때 병원 데리고 가주고 데려오고 한약 오래먹어도 암말도 안할때
    주말에 음식 해주고 설거지 청소 해줄때
    먹고싶다면 멀리가서라도 사올때
    여행가고싶다면 예약부터 잡을때
    갖고싶은거 있으면 큰돈 들지 않는선에서 다 사줄때
    심부름 시키면 바로 일어나서 다녀올때

    등등 그중 제일은 아플때 같이 있어주고 돈아끼지 않는거요.
    제가 자주 아픈데 입원할때나 꼭 1인실 잡아주고
    밤에 꼭 같이 자줘요. 무서움을 많이 타서..
    산후조리원 2주내내 매일밤 같이 자줬어요.

  • 20. 마누라
    '19.7.18 1:44 AM (210.100.xxx.167)

    제가 귀찮아하는 모든 것들을 다 해결해줄때... 차에 관련된 모든것(주유포함) 가정경제 다 책임짐(저 번거까지 몽땅 남편 다주고 남편이 적금 보험 펀드 기타등등 다 알아서해요 이사할때도 혼자 다 알아서 함 저는 컨펌만 함) 해달라는건 거의 다 해줌(제가 부탁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가능) 집에 자잘한 고장 다 고쳐줄때(친정아버지는 진짜 아무것도 못해서 이거 정말 눈물나게 고마움) 비밀이 절대 새나가지 않음(친구도 없고 원래 말이 없음) 뭐 기타등등 많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평화롭고 안정되게 한마디로 매우 지루하게 살수 있어서 고맙죠^^;;;; 그리고 아직 저를 예쁜 여자로 봐줌ㅋㅋ (저 50대)

  • 21. ㅇㅇ
    '19.7.18 2:09 AM (218.238.xxx.34)

    결혼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어서요.

  • 22.
    '19.7.18 4:29 AM (223.62.xxx.37)

    방황하는 나를 아무말없이 지켜봐주는 지금...

  • 23. ..
    '19.7.18 10:55 AM (118.216.xxx.30) - 삭제된댓글

    나를 위해서 변화된 모습을 볼때요^^
    원래 들고다니는거 쇼핑하는거
    혐오수준으로 싫어하는데
    제가 건강이 나빠지고난후론
    생리대도 사다줘요
    주말부부라 대부분의 일들은
    애들 키우는 제가 하지만
    그맘이 진심인걸 알아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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